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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
|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고 우연히 조직행동론 수업 마지막에 팀화이트 홍보해주시는 짧은 강연을 듣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보며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분석하고 알아가 보고싶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만의 대체불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5-04 00: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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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혜 |
| 현재 경영학을 이중전공하고 있는 조윤혜라고 합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실제 기업이나 브랜드의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 시장 조사, 광고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화이트로부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제 진로를 구체화하고 탐색하며,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 |
| 2024-05-03 14: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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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
| 고등학교부터 광고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 입학 이후 브랜드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실질적인 업무역량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를 키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5-03 04:4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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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혁 |
대학 생활 과정에서는 영상을 중점으로 공부를 해왔지만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과 광고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오가는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시각의 차이와 이해관계를 알게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욱더 많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팀 활동을 통해서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경험을 통해 저희의 아이디어가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5-02 22: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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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희 |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1학번 김관희입니다.
현재 저는 군생활을 하며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군생활을 하며 마케팅 관련 도서를 읽으며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여러 이론을 배우며 너무 이론적인 내용만 배우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마케팅의 현실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의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마케팅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팀 화이트에 참가하여 제 역량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군생활을 하며 학습에 대한 반성을 유지하여 전역과 동시에 활동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 기회는 제 성장의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팀원이 되어 미래에 마케팅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5-02 22: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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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연 |
| 같은 목표를 두고 있는 사람들과 협업하여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와중, 팀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막학기라 간절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주도적으로 활동하여 동아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활성화시키는 멤버가 되겠습니다! |
| 2024-05-02 2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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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원 |
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훌륭한 연사님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
| 2024-05-02 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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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진 |
|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공 수업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경험을 얻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지만 사실은 잘 알지 못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02 18: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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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윤 |
|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쭉 마케터에 대한 꿈을 키워왔기 때문에 대학교에 입학한 후 머뭇거림 없이 광고기획연합동아리 애드피아에 들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마케터가 되고싶다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지 난 아직 우물안의 개구리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진행하였던 기업과 함께한 경쟁피티에서 팀을 이루어 전략기획서를 쓰며 선배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한 저의 능력에 자책감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마케팅 전략 기획서를 쓰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전 팀화이트와 3개월동안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며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5-02 0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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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이 |
| 브랜드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합니다. |
| 2024-05-01 17: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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