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 팀 화이트 소개
  • 팀 화이트 Identity
  • 팀 화이트 신청하기
  • 팀 화이트 카페가기

팀 화이트 신청하기

표나림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재학 중인 표나림입니다. 저는 '사람' 그리고 '도전'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향은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이끌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겼고, 대화를 할 때 제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표현하는게 효과적인가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모든 사회구조, 관계의 근간이 되는 커뮤니케이션학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저는 언론, 홍보, 영상 등 모든 소통의 과정이 무언가를 브랜딩하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의 생활이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과정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짧다면 짧다할 수 있는 1년동안 저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계속 도전해나갔습니다. 광고학회에서 공모전에 참여를 해보기도, 언론학회에서 시사이슈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고, 영화를 제작하며 여러 편집툴을 익히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면서 저는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는 제가 마케팅과 너무 잘맞는다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소통을 좋아하고, 새로운 분야에 뛰어드는 것을 즐기는 저는, 소비자와 기업, 또는 기업 간의 끊임없는 상품 혹은 이미지교환의 과정을 매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방식을 구상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소통을 매개하면서 지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또 하나는 경청의 중요성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통을 하면서 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추구하는 목적이 같더래도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 또 그것에 도달하려는 방식의 차이에 따라 정말 다른 인사이트를 구상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제일 낫다는 마인드를 품고 개진하기만 한다면 그것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최고의 결과에 도달하는데 좋은 방식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 팀으로서 각자의 개성이 화려하더라도 무분별하게 섞이다보면 검은색이 되듯,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해서 이 사람의 니즈와 골즈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절감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저는 팀화이트의 지향점과 저의 지향점이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마케터'에 대한 가치관은 팀화이트가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트렌드를 분석하고 브랜드를 연구 분석하는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저'를 브랜딩하듯, 팀화이트의 일원이 됨으로써 '팀화이트' 그리고 '저'를 함께 브랜딩해나가고 싶습니다.
2020-01-16 22:01:31
김주현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주현입니다.

강의를 통해 기호학, 스토리텔링 등에서부터 기획, 제작, 광고, 홍보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접하면서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대학 생활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그 분야에 대한 능력을 기르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해가기 위해 고민하던 중에 팀 화이트를 접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꽂힌 부분은‘사람을 향한 가치’였습니다. 마켓 트렌드와 브랜드 경험을 공부하면서 너무나 공감하게 된 사실입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제품 중심이었던 마켓은 오늘날 사람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 인간적인 모습을 갖춘 브랜드의 역할은 소비자들의 가치를 이루어 주는 것이라 믿게 되었습다. 때문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브랜드에 있다고 믿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팀플을 하면서 느낀 점도 지원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팀 화이트는 이름에서부터 팀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개인보다 팀으로의 활동이 수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기 동안 많은 팀플을 동시에 해나가며 지치기도 했습니다. 혼자일 때보다 시간과 에너지가 훨씬 많이 들어갔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회의는 세 시간을 넘어가기 일쑤였고 결과물은 팀원들의 의견을 합쳐가며 수 없는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들을 끝냈을 때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팀원들과 너무 수고했다고 위로하고 축하하며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팀으로 얻은 성취에 대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팀플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한 학기였습니다. 이제는 보다 팀원으로서 자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2020-01-16 21:54:25
이나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이나연이라고 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저는 브랜드, 세일즈, MD, VMD 등에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경제학과에서 배우는 것들로는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정해지지 않은 미래라고 해서 선택하지 않고 회피하기 보다는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경제학과 학생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어떤 학과를 가고,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좋을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다른 학생들보다도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때문에 1학년 때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고, 2학년 때 학과를 정할 수 있는 전공자유라는 학부를 선택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평소 좋아했던 배우 하지원님께서 예전에 출연하셨던 '너를 사랑한 시간'이라는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하지원님은 VMD라는 직업을 가진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저런 일을 하는 직업은 뭘까 궁금해 하면서 봤었는데, 나중에는 '저 직업 참 매력있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어보면서 어떤 직무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성향의 사람이 좋을지, MD와 VMD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브랜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또한 여러 책들을 읽어보며 브랜드마다 담고 있는 스토리가 있고, 추구하는 바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소비자들이 어떤 것들에 반응을 하는지, 브랜드 매장마다 대표하는 색깔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들의 비율은 어떤지 등을 알게 되면서 재미있고,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고민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팀 화이트에 지원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후기들을 읽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러 왔다가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글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대외활동 경험도 없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를 통해 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원하기에 앞서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 상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상생은 어느 한 쪽만이 아니라 서로 도와가며 같이 잘 살아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죠. 지금은 아직 모르는 것,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팀 화이트로 선정되어 팀원들과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1-16 21:36:53
구재경
안녕하세요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구재경입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이나 기업의 이름이 아닌 가치를 포괄하고 이미지를 나타내는 하나의 명함이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브랜드와 마케팅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과 더 배우고 또 아는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몸소 경험하며 깨닫고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함께 하고싶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대학교 2년동안 소모임, 동아리,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그리고 많은 팀프로젝트 등 많은 팀 활동을 해왔는데 항상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준다는 말을 들었고 대부분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두 열심히 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팀원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했고 다함께 으쌰으쌰하며 팀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을 한 것이 큰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팀화이트에서 먼저 활동을 하신 분들의 후기나 글을 많이 찾아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모든 글 속에서 하나같이 열정과 팀화이트에 대한 애정이 보였습니다. 후기를 보고나서 더욱 팀화이트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지금까지 활동했던 분들처럼 팀화이트에 애정을 갖고 함께 하고싶은 사람이 되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팀 화이트의 문구중에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 라는 문구도 인상깊었습니다. 서두에 저에 대해 소개할 때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구재경입니다” 라고밖에 말하지 못했지만 팀화이트 활동을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도 배우며 나라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6 21:49:02
배산
현대 자동차의 기프트카 캠페인을 아시나요? 기프트카 캠페인은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현대 자동차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꾼 캠페인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저는 더 이상 소비자들은 뛰어난 품질의 상품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양 기업 불매운동,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을 하는 현대 사회의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 또는 기업의 윤리적 활동과 착한 이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소비자학 전공생으로서 소비자행태와 소비자분석을 공부하면서 저는 이러한 현대 소비자의 특성을 알게 되었고, 소비자들의 행태와 소비 트랜드를 분석하여 이들이 갖고 있는 니즈와 착한 기업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이러한 저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중 하나는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한 분야의 전문적 지식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능력, 즉 협동 능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내 교육봉사동아리에서 3년 동안 부원으로서, 그리고 1년 동안은 회장으로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동안 다른 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자’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이 다짐을 생각하면서 제가 맡은 바에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였습니다. 지각을 하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맡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특히 회장직에 있을 때는 제가 맡은 의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부원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동아리 구성원들과 업무를 분배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 달 동안 학예회를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동아리에서의 활동을 통해 저는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협력의 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팀 화이트에서 함께의 가치와 상생의 가치를 느끼고 싶습니다.
2020-01-16 21:30:08
김혜인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세상을 바꾸는 인재가 되고 싶은 김혜인입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18기에 제가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를 해시태그 2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상
저는 우리의 일상에 브랜드가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여, 저는 제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을 브랜드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을 수많은 브랜드와 함께하고, 소비자로서 나에게 맞는 브랜드의 옷, 음식, 집을 고르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고르기 위해 그 브랜드의 광고, 상품 등을 찾아보게 되고, 그 브랜드와 함께 나의 일상을 구성해나갑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의 소개 문구에 있는 "우리의 삶 속 좋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꿈꿔나간다." 에서 '우리의 삶 속' 이라는 말에 주목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우리 삶 속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그 삶은 아주 작은 일상들이 모인 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하고 접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였던 제가, 이제는 그 일상에 뛰어들어 팀 화이트와 함께 브랜드에 대하여 고민하는 기획자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방향
저는 전공이 언어인 우크라이나어과이지만, 과 내에서 홍보부 활동을 하고 2년 동안 홍보 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3학년 때 이중전공을 지식컨텐츠학부로 정하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언어가 아닌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저는 새로운 방향으로 저의 진로를 다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너무 늦게 진로의 방향을 바꾼 건 아닌지 고민해왔고, 마케팅과 브랜드를 공부해보겠다는 저의 다짐에 계속해서 의문을 던져왔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속도가 늦을 수는 있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 라는 문구가 저에게 여운을 주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정신은 '상생'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상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기본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처럼 하나의 방향을 같이 바라봄으로써, 함께 이루는 성취를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한 전문 지식이나 경력 부분에서 뒤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과연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될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의 활동 중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가 열심히 팀 화이트의 활동에 임하여 제 역량을 발휘한다면, 함께 성취를 이끌어내는 팀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히 주어질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서로 상생하여 활동한다면, 같은 방향의 '하나의 존재이유' 와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도전했던 사람으로서 미래 팀 화이트의 일원들에게 희망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 화이트와 함께 삶 속의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고 기획하며, 모든 사람들이 브랜드와 함께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의 일상을 꿈꾸고 싶습니다.
2020-01-17 16:40:25
박서영
도전이 가져다 준 열정의 불씨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기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박서영입니다.

[처음으로 큰 무언가를 이루었던]

재작년 저는 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배워보고자 대학교 편입에 도전했고 1지망 학교의 학과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저 스스로가 대견하고 열심히 한 보람이 가득했습니다. 이내 “이제 더는 이룰 것이 없다. 이만하면 다 했다.”라고 안주하고 “학교 졸업하고 뭐 해 먹고 살지”, “학과 생활 부질없다.” 등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희망하는 진로는 명확하진 않아도 나 자신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학과 생활을 성실히 하며 졸업 작품 작업도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 길이 보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편입 첫해 동안 최선을 다해 학사 과정을 밟았고, 특히 과제물 제작 등 작품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2년여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흥미의 시작]

이런 제가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편입한 학교에 입학하고 ‘생활용품 제작 강의’를 수강하면서부터입니다. 해당 강의는 데스크테리어 등의 생활용품을 디자인한 후, 공모전에 응모하거나, ‘와디즈’ 등의 업체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보거나, 또는 실재 브랜드 혹은 마켓에 컨택하여 제품 납품을 시도하는 마케팅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프리미엄 티 카페 오가다’에 직접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패키징하여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한 학기라는 길지 않은 기간의 머나먼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물품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단가, 최소 주문 수량, 패키징 등 고려해야 할 많은 요소들을 놓쳐 헤맨 적도 많았습니다. 솔루션으로 ‘패키징 상품’ 사례들을 찾아 공부하였고, 물건을 구매하게 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필요 요소들을 하나하나 설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의견 차이가 있어 조율이 어려운 경우에도, 팀장으로서 팀워크가 무너지지 않도록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중재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그리고 “팀 화이트”]

결과적으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납품하자는 초기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어 다가올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던 저에게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소중한 계기였음과 동시에 “나”라는 사람의 정의는 무엇이고 또 어떠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가에 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더 나아가 “팀”이라는 하나의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자 한다면, 소통이 중심이 되어 협력하는 것. 한 사람만이 만족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이 두 가지를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에게 “팀 화이트”는 “브랜드 마케팅”과 “팀워크” 그리고 “앞으로의 나”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8기 팀 화이트로서 다양한 꿈과 목표, 열정을 갖고 모인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1-17 00:38:55
김열매
안녕하세요. 현재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열매라고 합니다.

첫번째 이유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브랜드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처음에는 화장품 연구원을 목표로 화장품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수업시간에 k-뷰티의 마케팅 차별화에 대해 배우던 중 마케팅을 달리하여 운명이 달라진 두 비슷한 제품을 보고 마케팅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마케팅과 기획,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장품 산업은 유행에 민감한 이미지 산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브랜드에 대한 이해, 브랜드 가치가 제품 경쟁력에 중요한 가치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제가 화장품 기획이나 마케팅쪽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브랜드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학과에서는 기획, 브랜딩에 대해 깊게 배우지 않아 따로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브랜드에 배움으로써 미래에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제 성격과 팀화이트가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팀화이트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상생’은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생을 뜻하기도 하지만 팀원들간의 상생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두루 잘 지내고 트러블을 만들지 않으며 소극적이지 않은 제 성격을 이용해 팀원들과 상생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활동들에 자주 나서는 편인데 저희 학과에서 동기 엠티 기획단을 맡아 엠티를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소수의 인원이 모여 동기들의 재미를 위해 게임을 비롯한 활동, 음식 등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팀을 이뤄 각자 잘 하는 것을 맡아 엠티를 성공적으로 마치니 성취감이 들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팀화이트에서는 대부분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는 점에서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더 잘 통할 것이고, 함께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로 나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후기를 찾아보면 나에 대해 배우고 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저는 대외활동 경험도 없고 그저 학교에서 배운 공부만 해왔기 때문에 제가 어떤 걸 잘하는 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떤 일이 나에게 잘 맞는 지에 대해 잘 모릅니다. 지금까지 미래에 대해 별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그렇게 대학을 오니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 건지 혼란이 왔습니다. 따라서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저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020-01-16 20:57:19
최서연
안녕하세요,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최서연입니다.
영어영문학, 즉 ‘언어’와 ‘문학’이라는 소통의 창구를 공부하며 깨달은 것은 타인과의 소통, 서로에 대한 공감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이 배움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 목표를 구체화해나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학이 아직은 낯선 제게 ‘브랜드’란 단어는 줄곧 ‘경쟁’과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기사들로 접하는 브랜드들 간의 경쟁을 보며, 브랜딩은 ‘어떻게 하면 더 소비자를 열광케 할 수 있을까’만 중심이 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때 가장 매료되었던 점은 이 활동이 ‘상생’의 정신, 즉 서로 함께 북돋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대학 수업에서 배운 영어영문학이 가진 ‘소통의 힘’을 떠올리게 합니다. 브랜드와 영어영문학은 모두 ‘사람들과의 소통’에 근본을 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는 일은 물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올바른 브랜드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어보는 경험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학생활을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활동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공연 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7명의 임원들과 함께 1년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말할 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자’는 암묵적 규칙과 ‘동아리원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활동을 즐겁게 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동아리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은근한 ‘악습’과 개선해야 하는 것들을 인식했을 때 동아리 활동에 대한 가장 큰 회의감을 느꼈고, 동아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홀로 오랜 시간 고뇌했습니다. 하지만 곧 이를 혼자만의 힘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 임원 친구들에게 그동안 혼자서 앓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빌어 서로 말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모두 쏟아내었고, 하나하나씩 해결방안을 찾아 나갔습니다. 이를 실천하여 기수, 나이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나갔고, 이를 통해 '함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 제가 팀화이트 활동을 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모두 함께 성장해나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더 넓은 사회의 더 많은 사람들과 상생해나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0-01-16 20:43:14
김미연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18기에 지원한 김미연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당연하게도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에 대한 질문]
저는 공정무역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공부하면서 왜 공정무역이 우리 사회에서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조언도 구해 봤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속 시원한 정답과 해결방법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생각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윤리적인 소비와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는 윤리적인 소비를 이끄는 경영인을 꿈꾸며 경영학과에 지원했습니다.

[1년의 대학 생활, 그리고 알게 된 한가지]
사실 경영학과의 1학년의 커리큘럼은 제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기업의 경영을 구체적으로 배우기 이전에 그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단계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1년 정도 경영에 대해 공부하며, 왜 윤리적인 소비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윤을 추구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는 너무나도 막강하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언제나 규모의 경제, 이윤의 극대화를 강조하셨고 이런 구조에서 거대 기업들이 독식하고 있는 이윤을 공정하게 나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윤리적인 소비를 이끌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해 낸 정답은 윤리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그런 브랜드의 소비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익은 소비로부터 나옵니다. 소비가 늘어나면 공급이 늘고, 공급되는 양이 많아 질수록 가격이 저렴해지고 이는 더 많은 소비를 이끕니다. 이 당연한 경제의 원리를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소비에 응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 어려움을 가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처음에는 기업과 소비자가 공생하고 상생한다는 팀 화이트의 이념이 제가 추구하는 경영인과 딱 어울려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싶던 분야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18기로 활동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1-17 02:34:1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