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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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알약, 신고 자면 종아리 붓기가 빠진다는 수면양말, 쓰면 바로 머릿결이 좋아진다는 트리트먼트 ··· 요즘 SNS에 접속하면 자주 접할 수 있는 광고들입니다. 또 제가 실제로 구매하고 실망한 상품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광고는 소비자들이 매 순간 접속하는 SNS를 통해 잦은 빈도로 노출되며, 흥미를 유발하는 문구로 순간적인 구매욕구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광고와 실제 구매 경험에 차이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는 실망을 느끼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브랜드의 신뢰성이 하락하여 결국에는 효과적인 마케팅에 실패하게 됩니다. 반대로, 같은 유형의 광고를 송출했지만 상품의 가치가 유의미하여 이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결국 만족스러운 소비경험을 얻고 이것이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다면 성공적인 SNS 브랜드 마케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 형태로만 존재했던 모 화장품 브랜드는 현재 오프라인까지 뻗어나가며 유명 드럭스토어에 자리를 잡고 눈에 띄는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화장품을 사용한 후 만족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 브랜드를 신뢰하게 되어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경험하면서 저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광고와 마케팅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 수 없지 않을까?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한 올바른 브랜드 빌딩과 광고전략은 무엇일까? 저는 이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경영학이나 광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소비자이고, 매일 광고에 노출되어 있으며, 브랜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사람으로서 소비자와 상생하는 기업은 어떤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는 이러한 내용을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배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하든 혼자일 때보다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큰 가치를 느낍니다.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고, 또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달동안의 여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2020-01-16 19:59:10
서수연
안녕하십니까! 저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수연입니다.

Best brand
Realizes
Anyone can spend effectually
Numerous enterprises
Develop products for consumers' value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브랜드란 누구나 정당하고 적절하게 소비할 수 있게 도와주며 많은 기업들이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가치를 위해 스스로 상품 등을 발전시키도록 깨닫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 온 동안 많은 브랜드의 상품들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득이 되는 브랜드들도 있었지만 오로지 이윤추구에만 눈이 멀어 나쁜 성분을 사용해 저에게 실이 되는 브랜드들도 물론 있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브랜드가 끼칠 영향력이 매우 강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저는 브랜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되었고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발판으로 ‘팀 화이트’는 탁월한 선택이자 좋은 스승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팀 화이트’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쉴 틈 없이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더 키워나갔습니다. 수많은 브랜드 중 가장 흥미로운 분야는 바로 화장품 브랜드였습니다. 저의 경험상 뷰티 분야는 제품의 충성도가 매우 중요하고 한 브랜드에 인기 있는 하나의 제품만 있어도 브랜드의 인지도를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력 제품의 흥행을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모레 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직접 알바를 해보면서 이 브랜드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제품들을 세일링해보며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연령별로 소비자들은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제품을 광고할 때 예전에는 화려한 패키지와 잦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지만 지금의 소비자들은 브랜드 속에 담겨있는 아이덴티티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광고영상을 제품 고유의 탄생 비화를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면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마케팅 환경을 분석하며 직접 광고전략 등을 계획하고 직접 발표해보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팀 화이트’의 정체성인 ‘상생’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씨밀레’ 라는 학생회입니다. 저는 평소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아 더 동기들과 선배님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학생회에 지원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인사부를 맡아 엠티에서 장을 본다거나 각 종 행사의 조를 짜는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 중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경영인의 밤’ 이라는 행사에 필요한 영상을 제작하는 일이었습니다. 작년보다 더 참신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생각에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던 중 한 달에 한번 얼굴이 바뀌는 ‘뷰티 인사이드’ 컨셉으로 정해 직접 연기할 친구들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술에 취한 역할이었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더라도 영상의 재미를 위해 열심히 연기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이 행사의 축하 무대로 춤을 춰야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평소 춤에 자신이 없었지만 하나 둘씩 자신이 없다고 빠지기 시작하면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행사가 있기 3달 전부터 열심히 춤 연습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영상은 물론 축하 무대까지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작년보다 더 발전했다는 교수님의 말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조직의 일에 있어 적극적으로 임하고 도전한다는 자세가 결국 좋은 성과를 가져오고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 조직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는 저의 인생에서 강한 터닝 포인트로 다가가 올 것이고 제 목표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유일한 조직이라고 생각해 브랜드에 대한 연구도 같이 하며 팀원으로서의 역할도 열심히 수행하고 싶습니다.
2020-01-16 17:31:38
조수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7기에 지원하게 된 조수진입니다.

저는 요즘 흔히 말하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채 어느덧 4학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다 내가 원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학교 취업 도움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직무가 마케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래에 업으로 삼을 일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잘하기도 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두 가지에 모두 부합하는 일이었습니다. ‘마케팅’이 하는 일은 가장 크게 브랜딩을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딩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와 커피빈은 초반 비슷한 위상을 가진 미국 출신의 커피 기업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커피빈은 가장 커피 체인이 많은 서울에서조차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스타벅스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생겼고, 현재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타 커피 브랜드들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폴바셋은 고급브랜딩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같은 커피 브랜드들인데도 어떠한 기업은 성공하고 어떠한 기업은 실패하였고, 이는 브랜딩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브랜딩으로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받는 브랜드들에 항상 관심이 있었고, 도대체 어떻게 브랜딩을 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마케팅, 브랜딩’이라는 것을 몰라 배움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관심이 많고 열심히 할 의지도 있는 저에게 ‘브랜딩’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팀 화이트에서 배울 수 있게 된다면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 대해 찾아보다 팀 화이트가 가장 중요시하는 키워드가 ‘상생’이라는 점을 알았습니다. 우선 상생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상생: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 이것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야 합니다. 저는 비교적 ‘상생’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활동을 할 때 안 맞는 의견이 있어도 저의 의견을 무조건 내세우지도 그렇다고 상대방의 의견만을 채택하지도 않습니다. 저의 의견보다 상대방의 의견이 낫다면 그 의견을 채택하되, 거기에 저의 생각을 좀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저와 상대방의 의견이 상생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팀원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서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개인이나 단체와 사회 또한 상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브랜드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브랜드들은 자극적인 것들을 통해 홍보하거나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지 않고 홍보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회와 전혀 상생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이익을 필요로 하는 단체이기에 선한 영향력까지 요구되는 것은 당연히 과한 일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부정적인 피해는 주지 않는, 사회의 모두와 상생되는 브랜딩을 하고 싶습니다.
2020-01-16 17:18:26
박다해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다해입니다. 저는 평소 마케팅과 홍보에도 관심이 많아 올해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할 예정인데, 아직 관련 분야에 대해 아는 것도 굉장히 적고 경험도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외활동을 통해 직접 부딪혀 본 뒤 학과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활동들 중 팀화이트가 눈에 띄었던 이유는 ‘팀’과 ‘소통’을 보다 중시하는 것 같았고 그래서 저와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더 구체적으로 풀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 리퀴드]
저는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중립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성격은 장단점을 모두 갖는데, 저는 그동안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우유부단해서 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현실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제 성격의 장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 쉽게 치우치지 않고 모두가 인정할 만한 중간의 합의점을 추구하는 이 성격이 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기 위해 올리브 리퀴드를 첨가한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저를 올리브 리퀴드로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페이지 교수는 ‘다양성이 능력을 이긴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다양성은 갈등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의 팀 활동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올리브 리퀴드의 역할을 하며 그 다양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 약속이나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지키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 5년간 번역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매주 주기적으로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했기에 정해진 기한 안에 끝내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했고, 한 번도 정해진 기한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그 결과 기관 측으로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봉사자’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고, 서로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이처럼 팀화이트에서도 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제 일을 묵묵히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6 16:45:34
박소연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박소연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전공에 대해 점차 배워가며 디자인이라는 직무, 그 중에서도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표현하는 브랜드 디자인에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는 단순히 시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직관적인 시각이라는 감각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로운 기획을 실제로 구현하여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다른 예술적인 직업처럼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기 보다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 끊임없이 고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 디자인에 대해 공부하며, 어떤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기획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학교 수업을 통해 브랜드 디자인을 접해오면서 개인 작업으로 다양한 학생다운 시도를 많이 해보았다면,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전공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지는 못했던 마케팅과 브랜드 분석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보다 실무적으로 브랜딩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러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다양한 시각에서 브랜딩을 마주볼 수 있는 것 역시 앞으로의 기획과 디자인 작업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기획한 좋은 브랜드는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삼성페이는 지갑 없이 휴대폰만 있어도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교보문고는 서점을 단순히 책을 사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와서 책과 시간을 보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팀화이트에서의 다양한 브랜드 기획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떤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어떤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각인 시키고 나아가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020-01-16 16:25:47
고효정
팀화이트에 처음 지원한 게 1학년 새내기 시절이었습니다. 이번으로 벌써 세 번째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도 늘 궁금해하고 저를 시험하는 기준으로 두었던 것은 당시 제가 팀 화이트의 상생이라는 단어와 얼마나 가까운 사람이었는지였습니다. 처음으로 팀화이트에 지원했을 때는 막연하게 브랜드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중시하는 인문학을 전공하며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학년이 된 이제야 구체적으로 팀 화이트에 걸맞는 공존의 가치에 걸맞는 사람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들어와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하기 시작했던 2학년 2학기부터 인재가 되기 위한 역량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꼼꼼한 태도와 성실함, 제가 속한 조직에 대한 애정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했고. 오래 집중하는 지구력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취업역량 캠프 등의 다양한 팀별 과제 및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조직을 꾸려나가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기획 혹은 마케팅이라는 희망 직무의 특성을 고려해 교내 학생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캠퍼스에서 쌓아온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최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리더로서,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조직구성원으로서 공감능력과 소통력, 기획력 등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교내 진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서포터즈의 경우 직접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교내 취업 프로그램은 이미 모든 구성과 기획이 이루어졌고 이는 저희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전달해야 학생들에게 공감을 사고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때문에 고민 끝에 대학 경험이 적고 고민이 많은 시기이며 조언이 가장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신입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홍보할 필요성을 어필했고 이에 다른 팀원이 전공과 진로탐색 과목 시간에 인재개발처 프로그램을 소개해보기로 주제를 정했습니다.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자체의 홍보 채널을 소유하지 않았기에 저는 블로그를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홍보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과정 자체를 콘텐츠화하면 후에 다른 팀원들은 물론 관련 대외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끄는 등 여러 타겟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다른 팀들의 프로그램 결과 인증 사진 또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최종 간담회에서는 오히려 비하인드 스토리같이 저희의 노력을 기록한 콘텐츠와 가독성이 좋은 블로그 포스팅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 최종적으로 우수 팀으로 선정되었고 우수활동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단순히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생각을 보다 완전하게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하나의 인재 역량임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는 세심함은 대학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저에게 단점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작은 일에도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는 성실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현재 이를 장점이자 최고의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그동안 쌓아온 공생을 위한 팀원으로서의 역량을 팀 화이트에서 반드시 보여드리고자 마지막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1-16 14:21:43
최유정
안녕하세요, 16기∙17기에 두 번 떨어져, 18기에 세 번째로, 아니 네 번째로 지원을 하게 된 최유정입니다.
저번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티에 참석하여 면접까지 준비하였지만, 독감에 걸려 입원하게 되어 면접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6기부터 시작을 해서 17기를 두 번째로 지원을 하고 면접까지 보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최종까지 가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다는 문자를 받으며 저를 돌이켜 보았는데
‘최유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브랜드가 ‘팀이라는 의미를 가진 의미를 담았기보다는 '개인'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를 나타내 왔다고 생각했고, 때문에 최종까지 가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의 면접을 고, 팀 화이트 17기 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팀 화이트 카페에 들려 활동 내용을 훔쳐보고, '개인적인 사람이 아닌, 공유하며 공동체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며 생활하던 중, ‘네꿈내꿈’이라는 봉사 단체에서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꿈내꿈 활동 중, ‘포토 보이스’라는 전시회를 계획하였고, 열게 되었습니다.
‘포토 보이스’는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기 힘든 집단에게 언어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전시회를 통해 누군가가 나와 다르더라도, 충분히 공동체감을 가지고 사회적 관심을 나누어줄 수 있고,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바라는 사람들의 따스함을 알게 되면서 협력의 관계 속에서 더욱 올바른 방향성을 찾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하는 중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이라는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프롤로그 중 ‘질문으로 시작되는 사랑’이라는 부분에서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 그 일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다시 한 번 팀 화이트의 정체성 'A TEAM', ‘하나의 존재이유와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하나의 조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치 있고 따뜻한 것을 삶에 녹여내는 사람이 되고 싶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도전을 저 혼자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하며 실행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모두와 생각의 결을 맞추는 과정을 꼭! 함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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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3:40:40
강영훈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강영훈이라고 합니다.

3년동안 경영학을 배우면서 공급관리,재무,회계,인적자원관리,서비스 등 다방면의 지식을 배웠지만 제게 가장 흥미로웠고 보다 자세히 배우고 싶었던 것은 바로 마케팅과 브랜드 였습니다. 마케팅이 다른 이론들에 비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이유는 실제로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들이 매우 흥미로웠고, 마케팅에 대해 몰랐던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수 많은 분석과 준비과정이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브랜딩이라는 과정은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이나 상품의 아이덴티티, 쉽게 말해 무언가를 들었을 때 딱 떠오르는 특징을 의미하는 브랜드라는 것이 과연 대중들의 인식속에 긍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것들은 어떤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등 이론으로 배워 이해는 하지만 또 실제로 적용해 보고자 하면 다소 애매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론을 넘어 실무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여 브랜딩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었고, 판교의 신생 스타트업 브랜드와 연계하여 공기청정기의 브랜딩 실무 과정에 직접 참여해 조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마케팅을 담당했었습니다. 또한 매우 사용자가 적고 인기가 저조했던 저희 학교 커뮤니티 어플을 재개편 하는 과정에도 참여하여 재학생들에게 보다 강한 실용성과 긍정적인 가치를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렇듯 실무적인 활동들을 보다 많이 접하여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대한 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사람들과 협력하는 법을 몸소 배웠고,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팀 화이트라는 활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더 알고싶고 나름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해도 아직 스스로 느끼기에 부족하여, 이번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딩에 대해 더 배우고 더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으로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공통된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들을 통해 함께함으로써 이뤄낼 수 있다는 성취감을 얻고 싶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도 한 번더 생각해보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1-16 12:36:09
조성은
현재 저는 “광고에는 힘이 있다”라는 말을 믿고 사람을 움직이는 광고를 기획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고 집행을 위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단순히 제품이나 브랜드의 좋은 점 만을 부각하는 일시적인 광고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연스럽게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스토리,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품을 개선해나가고, 이를 통해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해서 광고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던 탓인지 브랜딩과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때문에 이번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화이트’로 활동을 하면서 소비자와 기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통찰력과 마음을 울리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상생’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 역시 크게 작용했습니다. 소비자와의 상생은 현 시류에서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절대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팀화이트’로 활동을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을, 또 하나의 영역이 아닌 전체의 영역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6 09:55:35
이준혁
[연결, 스포츠브랜드가 지켜야 할 가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골프전공으로 재학중인 이준혁입니다.

일반 계열과 조금은 다른 스포츠 계열을 전공하고 브랜드에 관련한 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스포츠 제품 브랜딩이 컨셉, 실용성, 스토리 등을 모두 아우른다는 점과 언어, 종교, 장애의 유무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스포츠의 가치와 브랜드를 어필할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관련 수업도 들으며 골프 관련 브랜드, 각 스포츠 웨어 브랜드들의 전형적인 마케팅 이론과 데이터베이스를 배워갔지만, 아쉽게도 그룹 프로젝트가 개인적 역량에 따라 성적이 나뉘어지고, 팀 구성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일어남에 따라 "우리 팀"의 중요성, 역할분담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그 "우리"안에서 팀을 이끌어 가는 팀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면, 팀으로서 어떤 방법으로 함께 진정한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할지,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과 최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혼자가 아닌 팀으로서 같이 고민해보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북돋아주는 방법을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싶습니다.
화이트색 도화지위에 여러 색이 연결되어 질 때 비로소 작품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제가 전공하는 분야 외의 전공학생들의 역량이 연결되어 궁극적으로 제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와 가치를 지닌 미래의 스포츠 브랜딩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2020-01-16 0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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