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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변화하는 세상 속 열쇠를 전통에서 찾다, Brand the Convention&Contemporary!
안녕하세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꿈꾸는 예비 브랜드마케터,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19학번 김민지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 넓어져가는 소통의 창.. 그럼에도 변함없이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흔히 이러한 브랜드들을 가리켜 ‘이름있다’, ‘스테디다’, 혹은 ‘뿌리깊다’고 표현합니다. 저는 브랜드를 오랜 시간 견고하게 지탱하고, 널리 뻗어나갈 수 있게 한 개성이 바로 이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한시적 유행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다양성을 향해 이리저리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일관되고 중심된 정체성. 저는 ‘전통’, 혹은 ‘스테디함’을 역설적으로, 오늘날의 사회에서 개성 있고 튼튼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상생’이란 하나의 목표를 기반으로 팀의 성취를 꿈꾸는 팀화이트의 정신 또한, 저의 이러한 브랜드정신과 맥락이 같다고 생각했기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팀원들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일관된 팀화이트의, 팀화이트만의 전통 또한 팀화이트라는 브랜드를 견고하게 해준 힘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지원함에 있어, 전통을 기반 삼아 현대사회에 맞게 발맞춤해 나가는 이른바 C&C전략의 구상경험과, 최종적인 저만의 C&C 브랜딩 목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나.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생활한복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학술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본격적인 C&C 전략구성의 첫걸음이었습니다. 개성 있고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뚜렷한 브랜드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스타일이 무엇일까? 전통복의 현대적 해석을 통한 생활한복 스타일의 조사 및 제안은, 교내 친구들의 설문을 통해 기성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이 있다, 평소에도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통한복을 복기함이 아닌, 당시 유행하던 테니스치마 스타일 등에 접목시킴과 함께, 깃과 동정, 노리개 등 기본을 살림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현대성 있는 전통이란 정체성이 생활한복이란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발휘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의 C&C 브랜드전략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마케터로써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 본디 저의 흥미분야는 외식 분야입니다.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에 진학 후, 또한 하나의 경영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한 후, 저의 C&C전략을 통해 요식업계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학부 내 한식조리 소모임 ‘소주방(小廚房)’ 활동을 통해, 한식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고, 같은 관심분야를 가진 조원들과 소통하며 저만의 브랜드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저의 C&C 브랜드 목표는 ‘퓨전 디저트’입니다. 현대에 어디서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커피숍과 빵집 브랜드 사이에서, 개성주악과 설기케이크, 경단 등 전통을 살리면서도 치즈, 초콜릿, 딸기잼과 크림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디저트 브랜드가 색다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현재의 제 브랜딩 목표입니다.
저의 이러한 비전과 브랜드전략을 팀화이트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활용함으로써 상생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만의 브랜드전략과도 상생을 이루어내, 하나의 성취를 거두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1-15 23:11:02
김상하
“왜 지하철의 어머님들은 루이비통 가방을 사랑하는가?”
장바구니에 나이키 신발을 넣고, 고교 시절 친구들의 스톤아일랜드 맨투맨을 동경하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른만 되면...’을 속으로 되뇌이던 소년은 드디어 몇 그릇의 떡국을 먹고 비로소 성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션과 예술. 그리고 브랜드를 사랑하는- 그리고 최근에 브랜드 상품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한 김상하라고 합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브랜드는 명품이었습니다. 구찌 갱, 벌사체!를 외치는 국내외 래퍼들. 스톤아일랜드와 오프화이트를 사랑하는 중고등학생들. 루이비통 매장에 즐비한 어머님들.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사랑할까? 그것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정말 큰 의문점이었으며, 관심사였습니다.
그 때문에 19년도의 저는 명품을 사 입어보는데 주력했습니다. 명품을 아무 생각없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롭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갖고 있었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다면 그 정도 투자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난 12월말에 마지막으로 청담동 명품 플래그쉽 스토어들을 방문하고 20년도에 접어든 지금. 저는 어느 정도 결론을 내리고 아껴 입었던 명품들을 대부분 처분하고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는 트렌드 리더이며., 인정 욕구이며, 주식이다.”
1. 트렌드 리더
명품 브랜드는 언제나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합니다. 정확하게는 명품이 트렌디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명품이 아닌 브랜드들이 디자인과 콘셉트를 참고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루이비통이나 구찌 같은 명품 브랜드들이 첫째로 패션쇼에서 다가올 SS, FW의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를 주시하던 자라나 망고 같은 SPA 브랜드들이 콘셉트를 참고하여 질을 낮추는 대신,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패션잡화들을 생산(패스트 패션이라고 부르죠!)해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보세 쇼핑몰들에서 마찬가지로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어떤 이유든, 명품 신상을 구매한다는 것은, 그 해의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들을 입어볼 수 있다는 의미이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마치 자신이 트렌드 리더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인정 욕구
비싼 옷을 입고, 비싼 시계를 차고, 비싼 가방을 들고, 비싼 차를 몬다는 것은 그 사람을 부(富)해보일 수 있게끔 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저 사람은 귀티가 난다”, “저 사람은 능력이 있구나”라는 인식을 줄 수 있게끔 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명품 브랜드를 걸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명품의 소비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3. 주식
쉽게 말하자면 리셀입니다. 물량은 적지만 인기있는 상품, 핫한 브랜드 둘 이상의 콜라보 상품은 발매가보다 중고가가 비싸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한 자본주의의 당연한 이치이지요. 최근의 예를 들어보자면,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국내 셀럽 GD가 런칭한 명품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콜라보 제품, 파라노이즈(별칭 피마원포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우시(나이키 로고)가 붉은 색으로 염색된 모델은 국내 한정 818족만 생산되었는데, 발매가는 약 20만원에 불과했으나 리셀가는 무려 300만원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이 이렇다 보니, 마치 주식처럼 오를 것을 기대하며 묵혀 놓는 경우가 빈번하게 되었죠.

이렇게 제 개인적인 명품 시장이 유지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사실 ‘어째서’ 명품 브랜드가 잘 팔리느냐는 1순위로 중요한 것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확실한 건, 명품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팔리라는 점입니다.
원단과 나염 퀄리티가 가격 대비 낮은 오프화이트.
원재료와 세공비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크롬하츠.
무브먼트 수정도 없었으면서 가격만 올리는 롤렉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구매할 이유가 없는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 덕분이리라 확신합니다. 오프화이트가 버질 아블로가 런칭한 것이 아니었더라면, 크롬하츠가 칼 라거펠트 같은 셀럽들이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롤렉스가 전통을 고수하고 내구성에 대한 철학이 없었더라면. 같은 성능의 보세 상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브랜드 마케팅과 이미지 메이킹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에타를 보면서 동아리 소개를 읽던 저는, 브랜드 기획과 실행 같은 실무적인 부분부터 연구 및 전략 제안 같은 컨설팅 부문까지 팀 화이트는 정말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동아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처럼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신입 기수분들, 그리고 저나 신입 기수들보다 경험이 많은 선배 기수분들이나 전문가들을 뵈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저의 이 열정과 관심은 오티나 면접에서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확신드릴 수 있습니다. 한번 속는 셈치고 서류에서 뽑아주시면, 그에 대한 응당한 무언가를 보여드리리라 꼭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5 23:00:27
김민영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19학번 22살 김민영입니다.

저는 아직은 배운것도 많지않고 경험도 적기에 과연 내가 팀화이트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을 하며 활동을 병행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하였지만 주변에 존경하던 언니의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다 할수있어”라는 말에 내가 못할게 뭐가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고 팀화이트 활동 또한 내가 마음만 먹으면 잘 해낼 수 있고 이 활동들이 앞으로 있을 나의 인생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팀화이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자율전공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광고홍보학부의 친구들이 모두 듣는 전공필수 수업과 전공선택 수업들 뿐만 아니라 광고홍보학부 학생들이라면 수강이 불가한 수업까지 모두 들을 수 있었기에 다양한 수업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였던 4번의 프로모션 활동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첫 번째 프로모션은 어떻게 하면 이 기업을 잘 알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진행을 했더라면 마지막 프로모션은 어떻게 하면 이 기업과 기업의 긍정적인 점을 알리고 사람들이 이 점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라는 방향으로 좀 더 구체화 된 생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통해 내가 낸 의견이 컨셉으로 채택이 되어 직접 눈에 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완성이 되었을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진행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그리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법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해보는 활동을 통해서 직접적인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학습하는 이론과 이를 통해서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들이 저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경험들이 학교에서는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유익할 것 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배움 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에 접하게 될 사회생활을 미리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내 학술 동아리에서 진행되었던 경쟁피티 활동을 통해서 조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의 조율하여 기획서를 만들어 내는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견 차이와 이 차이의 극복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치게 되었고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학교 사람들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활동 속에서도 사람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을땐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가? 와 같은 상황을 겪으며 제가 요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꼭 잘하는 사람만이 대외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제 인생에서의 큰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는 팀화이트 활동을 꼭 하고 싶습니다. 이 열정으로 저 이 열정으로 저의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2020-01-15 22:36:54
구하빈
[‘우리’가 만드는 진정성]

언제나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하는 것.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되고자,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리에서 그들을 대표하여 업무를 진행했던 적이 다수 있습니다. 학생회의 임원, 동아리의 운영진 등 리더로서 제가 배운 것은 ‘모든 일은 나 혼자 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학기, 기존 동아리부장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인해 제가 부장을 맡아 동아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남은 학기동안 동아리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어쩌면 힘든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운영진 친구들과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었고, 서로를 이해하며 ‘모두 함께’ 동아리를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들을 모두 소화해내 동아리원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다수가 모여 함께 소통한다면 어떤일이든 진정성있게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진정성 있는 관광학도를 꿈꾸는 ‘나’]

저는 현재 관광경영학과에 재학중입니다. 관광이란 현대인들의 삶에서 단순한 경험을 넘어 진정한 자아를 경험하게 합니다. 저는 관광을 통한 이윤추구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공정하게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작년 하반기, 저는 동대문구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구정연구에 동아리원들과 함께 자료조사 및 정리원의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동대문구는 중•장년층의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경동시장 등 전통시장이 발달되었고 관광자원은 역사문화자원이 대부분인 지역입니다. 즉, 젊은 사람들을 위한 관광지 및 관광상품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현황을 지닌 동대문구에 ‘YOUNG’이라는 타이틀을 씌워 기존의 전통적인 면모에 젊은 층을 위한 현대적인 요소들을 더하여 관광활성화 방안을 기획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하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지루한 지역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동대문구에 브랜딩을 통해 활력을 주고 나니,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실질적인 마케팅 방안을 생각해 낼 수 있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브랜드’와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싶습니다.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팀화이트의 다양한 활동들은 브랜드를 배우고 싶은 제게는 간절한 기회입니다.

[나를 브랜딩하는 것은 바로 ‘나’]

지금의 저는 뚜렷한 브랜드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결과를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관광이라는 요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나 상품들은 저마다 뚜렷한 브랜드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확고히 하는 것. 이는 단순히 기업이나 상품이 아닌 사람에게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정한 가치를 지니는 ‘구하빈’이 될 수 있도록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활동에서 저만의 브랜드를 창조하고 싶습니다.
2020-01-16 08:37:08
방현진
경영학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봐도 좋을 1학년에게, 경영학 원론 교수님이 과제 하나를 주셨습니다. 바로 ‘베어베터’ 사례 분석이었습니다. 베어베터는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익 추구 라고만 알고 있던 제게 ‘고용을 위해서 매출을 늘리고 이익이 나면 고용을 늘린다’를 원칙으로 삼는 베어베터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보통은 광고 모델이나 특정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떠올리게 된다면, 베어베터는 ‘아 그 발달장애인 고용하는.’ 기업의 사회를 향한 가치가 곧 브랜드인 기업이었습니다. 국내 사회적 기업이 흑자를 내는 성공 사례로 존재함으로써 카피 기업이 만들어지는 게 보람이 된다고 하는 대표의 인터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카피 기업들이 생기면 경쟁자가 느는 것이므로 반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저는 베어베터를 조사하면서 브랜드가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뜻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뜻깊은 주제를 받아서 그런지 팀원 모두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사회적 소수자와 다수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가치를 가진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가 정신과 벤처 경영 수업을 들으며 기업은 콘텐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역시 콘텐츠가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저는 콘텐츠 제작, 기획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관련 활동을 알아보다가 팀 화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전문가분들을 뵙고 직접 전략을 세워보며 방현진 이라는 브랜드의 발전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또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생각의 차이를 좁혀나가는 과정이 제겐 항상 뜻깊게 다가오곤 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에게도, 제게도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0-01-15 20:53:20
은지수
[함께하는 가치]
저희 부모님께서는 도전 정신을 높게 가르치셨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도전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낼 때, 봉사활동 동아리에서 제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성당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Bake Sale (빵 바자)”를 열었고 노인분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하였습니다. 혼자였다면 결코 해내지 못할 프로그램이었지만 함께 한 친구들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저는 또 다른 도전을 하였습니다. 다수의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던 단점을 고치기 위해 발표가 많은 경영마케팅 학회에 지원한 것입니다. 카페 신메뉴 아이디어 제안과 마케팅 방법에 관한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동안 학회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본사에 가서 저는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팀원들이 모두 자리에 함께 해주어서 떨지 않고 발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 팀 중 저희 팀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었고 오는 3월에 신메뉴 출시 예정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제가 배운 것은 성취의 즐거움보단 함께하는 이의 소중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전은 같이 할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라는 생활신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하는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며, 개인의 성취만을 추구하기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능력 < 협업하는 태도’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여행가는 지역 산을 등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명씩 팀을 이뤄 전체 40명이 함께 산 정산까지 등반하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1등 팀에게는 저녁식사 준비를 위한 돈을 더 주고, 꼴등 팀에게는 뒷정리라는 벌칙이 주어지기 때문에 각 팀은 치열하게 산을 올랐습니다. 평소 흙 냄새를 좋아해 등산이 취미인 저는 미션이 어렵지 않았지만 팀 내에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1등 팀이 되도록 선두에서 팀을 이끌어갈 수도 있었지만, 함께 웃으며 완주할 수 있도록 후미에서 지친 팀원을 조력하는 것이 팀 내의 제 역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짐이 적은 학생들이 짐을 분담하여 들 수 있도록 조정하고 다른 팀들에 비해 더 많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쉬엄쉬엄 가며 팀원들끼리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팀원들을 응원하며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몸소 체험한 경험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공동체원으로서 팀원들과 협업하여 원하는 목적지까지 함께 멀리 가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왜 팀 화이트인가]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작년 하반기였습니다. 평소 의류, 잡화,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고 ‘아이디어 뱅크’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경영마케팅전략 학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회 활동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항상 앞만 보고 가던 제가 드디어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막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막상 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현재까지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바로 팀 화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후, 팀 화이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친구가 팀 화이트 팀원들과 계속 연락하는 것을 보고 단순히 스펙만 쌓으려고 시작하는 다른 대외활동들과 달리 ‘상생’이라는 모토에 부합하는 활동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만 있고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저에게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에게서 배우고, 이로써 나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0-01-15 20:50:11
권도훈
[제가 만든 것, 사주실 건가요?]

교내 하계 현장실습으로 IT 회사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며 핸드폰 후면 커버 제품 상세페이지 기획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형식에 맞춰 제작하던 도중 후면 커버와 같이 그립톡, 스트립 액세서리 아이템을 옵션으로 팔면 추가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팀장님께 제안했습니다. 팀장님은 좋은 아이템이라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셨고, 기획한 제품은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기획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했고 아직 지식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되어 역량 개발을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관리는 매출과 직결된다]

교내 하계 현장실습에서 분석력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력을 습득하였습니다. IT 회사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꼼꼼함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쇼핑몰 반품/교환 및 고객 응대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전임자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처리 누락 건에 대해 항의하는 고객을 대처하기 어려웠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교환/반품 건에 대한 처리 결과를 따로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반품/교환 건을 항목별로 엑셀에 정리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한 달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 아이디어 회의 때 반품/교환 건수를 줄일 수 있는 제안을 세 가지 했습니다. 첫째, ‘자주 들어오는 질문’ 란 을 만들면 상세 페이지 설명 오인으로 인한 주문 실수율을 낮출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둘째, 불량률이 높은 8가지의 인기 제품은 포장 전 검수 작업을 프로세스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셋째,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은 재포장하여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루 20건에 달했던 반품을 절반 수준까지 줄었고 추가적인 매출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더 멀리, 더 많이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블로그를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경험을 녹음이나 글로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내 경험을 단순한 일기 같은 기록이 아닌 모두와 공유하는 정보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경험’을 ‘정보’로 바꾸고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매일 글을 하나씩 올려 투데이 500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9월 22일부터 5일을 제외하고 글을 매일 올렸지만, 인지도가 떨어져 유입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관한 공부를 했습니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위 노출 알고리즘에 관해 공부하며 변칙적인 제목 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맛집과 여행 정보를 업로드하면서 ‘49박 50일 솔로 유럽’, ‘벤텀의 동네식당’ 등 자체 시리즈물을 기획했고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방문자 수는 점차 늘어 일방문자 수가 약 300명으로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 기획력, 언어적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턴 경험을 통해 습득한 문제해결력과 저만의 시리즈물을 제작했던 경험을 활용하여 팀 화이트 미션을 수행하는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입니다.
2020-01-15 17:07:25
양다연
‘한 줄의 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국어시간, 교과서 한쪽에 실린 환경 공익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흙더미 속에 버려진 녹색 비닐봉투 아래에는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라는 문장이 삐뚤빼뚤한 글씨체로 적혀있었습니다. 매우 짧은 순간이었지만 한 줄의 힘은 놀라웠습니다. 문구는 마음속에 자리 잡아 제 일상을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철 난방을 하려다가도 문장이 문득 떠올라 난방 대신 긴 옷을 입게 되었고, 외출할 때는 뽑지 않은 콘센트가 없나 한 번 더 살피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 줄의 광고문구는 실제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힘 있는 문구와 브랜딩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킴으로써 더욱 바람직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카피라이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더욱 바람직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상생’해야 함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같은 반 특수학급 친구였던 해오름친구는 지적장애와 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기 초, 저와 짝이 된 친구는 항상 말이 없었고 다른 친구들은 “딱히 이유는 없는데 대하기 어렵다.”며 선뜻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짝과 친해지고자 등교할 때마다 인사를 건네고 수업시간엔 같이 활동하기를 권했지만 친구는 소설책만 읽을 뿐이었습니다. 백지도를 채우는 짝활동 중, 저는 흥미를 끌고자 지도를 가리키며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소개했고 친구는 처음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후 쉬는 시간마다 함께 여행 얘기를 하며 점차 친구와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체육 수업은 함께 즐기기 어려웠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일반경기에 참여하기는 힘들었으며, 팀경기 중 어려움을 겪어 실수할 땐 간혹 열기가 가라앉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활동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다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패럴림픽을 참고해 ‘체육시간 해오름배려규칙’을 만들고, 학급회의에서 제안했습니다. 피구, 배드민턴 등 체육시간에 자주 하는 활동에 친구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규칙들을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의 염려와 달리, 경기가 시작되자 해오름친구는 여태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학급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해오름친구는 모두에게 먼저 밝게 인사하고 또래상담부장을 맡아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달라진 친구를 어색해함도 잠시, 단체줄넘기와 같은 종목에도 새로운 배려규칙을 만들고 함께 운동하는 등 금세 어울렸습니다. 친구의 변화에 학급 전체가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함께’할 때 비로소 모두가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딩의 힘, 상생의 힘을 몸소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제 목표는 ‘상생의 브랜딩’이라는 팀 화이트의 신념과 맞닿아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올바른 브랜드 가치를 깊이 탐구함으로써 더욱 바람직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힘을 키우고 싶습니다.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사회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해내고 싶습니다. 저만의 융합력, 창의성, 열정은 다른 친구들만이 가진 독창적인 능력과 만났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리 사회와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더 넓혀나가고, 친구들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나가고자 합니다. 진정한 상생을 통해 세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여나가는 팀 화이트 18기가 되겠습니다.
2020-01-15 17:20:38
정인혜
브랜드 서포터즈에 참여해보고싶어서
2020-01-15 15:52:03
박신혜
브랜드와 마케팅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고 주도적으로 습득하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1-15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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