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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성
대학교를 다니며 용돈벌이로 시작했던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의 시간이 쌓이면서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객을 응대하며, 그들의 수많은 NEEDS를 보고 들으며, "내가 직접 화장품을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텐데"라는 생각을 수없이 갖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작은 회사의 제품이 성장하는 것부터, 판매실적 부진으로 인해 매대에서 정리가 되는 것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며,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고, 정상에 올리는 방법이 궁금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문적으로 브랜드와 소비자에 대하여 배울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01-14 11:07:13
유수빈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에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를 신청하고자 결심한 계기는 경쟁이 아니라 상생을 목표로, 팀원 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배워 나간다는 모토 때문입니다. 대학교 내에서도 상대평가라는 경쟁 구도 안에 팀원들과 상생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이 팀화이트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인지, 어떤 이유로 선택을 받게 되었는지 등 브랜드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세상과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팀 화이트 내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이 모여 어떤 가능성이 만들어 질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팀원들과 공생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목표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저는 활동을 통해서 저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팀 활동을 하면서 저라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신념을 단단히 다지고 싶습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갖고 있으면 세상의 어떤 브랜드도 알아볼 수 있고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1-14 00:32:13
한나현
저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브랜드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 수많은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와 내세우는 방법,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제 주변에서 관찰하는 것이 언제나 흥미로웠고, 이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경영학과에 지원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된 TED 강의를 시청하고 도서를 찾아 읽는 등 나름대로 브랜드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학습 내용과 제 생각을 공유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경영학과에 입학하고 1학년 동안은 경제의 기초와 회계, 통계 이론을 배웠고, 여전히 제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자기계발과 진로 탐구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지금, 팀 화이트는 저에게 설레이는 도약의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무에 적용해 보며, 제가 브랜딩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배움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세계인의 삶을 바꾸는 마케팅 전문가가 꿈인 저에게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자, 세상을 바꾸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2020-01-14 00:13:58
김민혜
[2020에도 구르는 돌은 계속 구른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2년동안 저는 늘 구르는 돌이었습니다. 앱개발 동아리에서 회장을 맡아 앱을 개발에 있어 기획을 해보기도 하고, 방학 때 선배님의 회사에서 마케팅 팀의 일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전공과 다소 관련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야에서도 열심히 몸으로 부
2020-01-13 21:54:34
김민혜
[2020에도 구르는 돌은 계속 구른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2년동안 저는 늘 구르는 돌이었습니다. 앱개발 동아리에서 회장을 맡아 앱을 개발에 있어 기획을 해보기도 하고, 방학 때 선배님의 회사에서 마케팅 팀의 일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전공과 다소 관련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야에서도 열심히 몸으로 부딪히며 계속 굴렀습니다. 다양한 경험은 제가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는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배우기 위하여 더욱 나아가기 위해 휴학을 다짐했습니다. 방향을 정한 만큼, 2020 휴학생으로서, 제 자신에 이끼가 끼지않도록 더 전문적인 학습을 하고싶습니다.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구르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싶습니다]
경영학과를 2년(4학기)동안 다니며 마케팅 관련 전공 과목을 많이 수강하였습니다. 브랜드에 관련된 학습도 안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강의실에서 앉아서, 혹은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것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활동하며 기업의 전문가들의 강의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실습과 발표를 통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충족하지 못한 부분까지 모두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팀을 위한 존재]
대학생들 사이에서 경영학과를 농담처럼 팀플학과라 부르곤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팀플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팀플을 곤란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활동을 상당히 즐기는 편입니다. 앱개발 동아리를 하면서 앱개발 팀에서 팀장을 맡으며 리더십을 길렀습니다. 또한 선배님의 회사에서 2주동안 아주 간단한 업무를 맡으며 마케팅 팀의 막내 포지션으로 있으며 배우는 자세로 막내로서의 역할 또한 잘 수행했습니다. 팀에서 팀원으로도, 막내로도 잘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 제 자리에서 배우고 나아가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학과 팀 프로젝트를 항상 잘 수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팀활동을 하다보면 다수의 사람들의 협업이 필요하다 보니, 비협조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팀원들의 비협조의 상황에서는 그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비협조적 사람들도 자신의 일을 수행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팀을 위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호의적인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여 팀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1-13 22:13:56
윤정인
‘브랜드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지원한 윤정인입니다.

[브랜드적인 삶]
“자기만의 관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브랜드적인 삶’을 살 때, 비로소 개인이든 회사든 빛을 낼 수 있다.”
이는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폴인’의 책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의 저자가 한 말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경영학이나 마케팅을 제대로 배운적 없던 제게 ‘브랜딩’, ‘브랜드적인 삶’이라는 개념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많이 팔기 위해서 화려하게 꾸미고 과장하는 일이라는 편견과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본질에 가까운 것, 명확한 관점과 정체성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은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브랜드를 더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자신이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점, 사람들의 삶의 양식에 관심이 많은 점들을 취업에는 적합하지 않은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적인 삶은 자기다움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하루하루 실천하는 삶이다.’라는 책의 메시지는 제게 발상의 전환을 안겨주었습니다. 제가 스스로를 잘 브랜딩할 수 있다면 제 성향을 마이너스 요소가 아니라 강점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알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브랜드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브랜드 빌딩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세상의 많은 브랜드들은 그들 스스로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있는지 알아보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한 첫 번째 선택]
대학교를 졸업한 취준생인 제가 한 학기간 활동해야하는 ‘팀화이트’에 지원한 것은 다음 세 가지의 놓칠 수 없는 장점 때문입니다.
첫째로 졸업생이 전문적으로 브랜드를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졸업 후 진로를 탐색하다 뒤늦게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련 주제로 대학강의를 들을 수 없었고, 시중에 대중적으로 출판된 책만 읽는 것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팀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서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직접 해보는 경험만큼이나 진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직무에 관한 열정은 허황된 말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시도하면서 만들어낸 결과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콘서트와 브랜드서포터즈를 경험하면서 브랜드 빌딩을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함께 하는 활동에서 제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갈 때 더 완벽하게 맡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구직활동에서 실패를 할 때면 제 능력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팀화이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제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다시금 스스로의 역량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2020년, 저는 제 미래를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팀화이트는 제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선택입니다.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한 활동인만큼 후회없이 배우고 체험할 것입니다. 팀화이트에서의 새로운 배움과 경험은 제 진로와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발돋움이 될 것입니다.
2020-01-13 19:13:48
최수인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학과에 재학중인 최수인 입니다.
저는‘브랜드마케팅 커뮤니케이션’전공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때 관계와 가치에 초점을 두는 브랜드 ‘관계 마케팅에 대해 학습하였는데 이는 저에게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껏 제가 생각했던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인식과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마케팅과는 달리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를 위해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브랜드 활동은 일방향적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기업과 소비자가‘함께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했고‘상생’이라는 브랜드 마케팅을 추구하는 팀 화이트에서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불러 일으키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들을 널리 알리는 것은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이어지게 하는 큰 힘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향기 마케터를 꿈꾸는 저의 목표는 향기 브랜드를 구축하고 향을 통해 소비자에게 풍부한 일상을 제공하는 것입니다.'향기를 통해 변화를 이끌자’라는 제가 꿈꾸는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느끼고 만족할 수 있게 하며 나아가 대중화로 이어지게 하는 힘을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2020-01-13 17:28:33
김예진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18기에 지원하게 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김예진입니다. 제 인생의 모토는 '바다 같은 사람이 되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일 때 바닷가를 찾아 힐링하듯,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 있든 '사랑'을 품고 '사람'을 품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자는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 삶에 스쳐간 사람들로부터 가장 자주 들은 말이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 기뻐'였습니다. 이미 '나'라는 사람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이 브랜드가 더 넓은 사회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입학해 전공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가치관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과 기업, 생산자와 소비자, 상류층과 중류층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고, 어떤 관계를 맺으며 협력하는지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하고자 경제학과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최소한의 소통도 없는 강의시간,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학과 분위기, 전공 수업에선 '기업의 궁극적 목표는 이윤 추구의 극대화'라는 점만 각인시키며 각각의 주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아 부를 축적하는 방식만 설명했습니다. 사람을 위한 공부인지, 사람을 잃는 공부인지 구별이 안되고 회의감만 들었습니다.

사회의 따뜻한 부분을 좀더 느껴보고자 멘토링 활동을 찾던 중, 팀화이트 지원공고를 보고 마음에 울림이 왔습니다. 사람을 향한 가치가 있는 브랜드, 처음 읽었을 땐 솔직히 모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는 차별화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경쟁이 필연적이고, 다른 브랜드를 더 밑에 두어야 브랜드가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팀화이트에 대해 더 찾아볼수록 팀화이트가 열린 '나'와 열린 '사회'를 만들 거라는 확신이 생겼고, 단 한번뿐인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브랜드를 알고 있지도 않고, 브랜드에 대해 깊이 공부해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를 통해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좋은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맞물릴 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상생하는 사회'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020-01-13 15:47:24
최유리
브랜드와 상생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본 것은 저번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과 면접을 경험하고 부터였습니다.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의 어려움 또한 배울 수 있었고 그 가치 속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명받았고 그래서 더더욱 팀화이트라는 단체 속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마케팅에 대해서도 막 배우기 시작한 마케팅 병아리입니다. 브랜드와 상생이라는 가치도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학교 수업에서도 마케팅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계절학기로 마케팅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전략 수립 단계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새롭게 알게 되면서 수많은 단계들과 관계들 속에서 존재하는 어려움과 그 속에서 상생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것의 대단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대단함의 가치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곳이 이 한국소비자포럼과 팀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합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가진 것이라고는 열정과 도전의식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저의 열정과 도전의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애플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면접을 통해서 마주한 다른 동료들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저의 부족함을 더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의 모습으로부터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우물에서 벗어나고 다른 팀화이트의 일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 더불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면접에서 떨어져보고 나니 이 팀화이트가 저에게 너무나도 절실합니다. 팀화이트라는 성장의 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찾는 인재가 스스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소수의 사람들인 것처럼 한국소비자포럼에서도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저와 같은 사람을 동료이자 전우 그리고 가족으로 품어주시길 바랍니다.
2020-01-13 14:00:00
조윤주
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업 아이템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경영학도 조윤주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브랜드는 ‘꽃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 정기구독 배달 서비스 + 고민상담’ 콘텐츠를 엮어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물해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여성이 가장 감동받는 선물은 아날로그적 손편지와 꽃이라는 심리를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예약한 기간마다 하나의 고민 내용을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에 올리면, 상담 답변이 작성된 ‘손편지’와, 그 고민을 달래줄 위로의 ‘꽃’을 상황에 맞게 직접 디자인하여 ‘꽃말 엽서’ 와 함께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더 나아가 오프라인 상으로 플라워 심리 카페를 운영하여, 전문 심리 상담사와 일대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컨텐츠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또, 카페에서 플라워 클래스를 주기적으로 열어보고 싶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꽃으로 힐링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은데요. 취업/진로, 성격, 연애, 결혼준비, 임산부, 미혼모, 주부, 학생, 직장인, 노부모, 부부 등 컨셉을 제시한 후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끼리 각각 모집하여 힐링 꽃꽂이 교육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서로 고민을 나누고, 인맥을 형성할 장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원예교육이 있을 수 있겠죠. 제 비전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HR에 흥미를 느껴서, 인적자원관리, 경영조직론, 조직행위론 등과 같은 인사 과목을 산업심리학과 엮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벗어나, 팀 화이트를 발판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브랜드의 기반이 되는 '사람'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배움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인간미 넘치는 인간 중심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는 CEO가 훗날 되겠습니다.
2020-01-13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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