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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업 아이템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경영학도 조윤주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브랜드는 ‘꽃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 정기구독 배달 서비스 + 고민상담’ 콘텐츠를 엮어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물해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여성이 가장 감동받는 선물은 아날로그적 손편지와 꽃이라는 심리를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예약한 기간마다 하나의 고민 내용을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에 올리면, 상담 답변이 작성된 ‘손편지’와, 그 고민을 달래줄 위로의 ‘꽃’을 상황에 맞게 직접 디자인하여 ‘꽃말 엽서’ 와 함께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더 나아가 오프라인 상으로 플라워 심리 카페를 운영하여, 전문 심리 상담사와 일대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컨텐츠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또, 카페에서 플라워 클래스를 주기적으로 열어보고 싶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꽃으로 힐링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은데요. 취업/진로, 성격, 연애, 결혼준비, 임산부, 미혼모, 주부, 학생, 직장인, 노부모, 부부 등 컨셉을 제시한 후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끼리 각각 모집하여 힐링 꽃꽂이 교육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서로 고민을 나누고, 인맥을 형성할 장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원예교육이 있을 수 있겠죠. 제 비전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HR에 흥미를 느껴서, 인적자원관리, 경영조직론, 조직행위론 등과 같은 인사 과목을 산업심리학과 엮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벗어나, 팀 화이트를 발판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브랜드의 기반이 되는 '사람'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배움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인간미 넘치는 인간 중심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많은 배움을 얻어,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는 CEO가 훗날 되겠습니다.
2020-01-13 13:57:29
김현선
저는 사실 광고홍보학과를 다니면서 브랜드에 관련한 많은 이론도 배웠고, 그에 기반하여 팀과제도 많이 진행해봤습니다. 하지만 항상 학교를 다니면서 회의감이 들곤 하였는데, 그 이유는 '뭔가 두리뭉술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가상의 PT를 하며 어떤 것을 배우고 있는지, 이렇게 끼워맞춘 계획서가 실무에 가서 과연 통할지, 이론이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는 하는지. 광고홍보학과 자체가 유서가 깊거나 타 학과들보다 학문적으로 심도있는 과목이 아니다 보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동기들이 이런 점에 있어서 회의감이 든다는 얘기도 여럿 하였습니다.
대외활동을 찾아보다 우연히 보게된 팀화이트 대외활동은 제게 이런 의구심과 회의감을 풀어 줄 수 있는 계기와, 제 전공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만 커서 3학년이지, 아직 전공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지식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많이 성장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2020-01-13 10:04:04
전지언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는 자기답고, 자신만이 세상에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어필해야 합니다.

저는 소비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으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브랜드의 콘셉트에 맞게 마케팅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상품, 공간, 서비스 등을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관리하는 Visual Merchandiser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1년의 휴학 기간 동안 실무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VM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온라인과 모바일 매출 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변화를 꾀해야 했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해답이자 또 다른 질문은 '상품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가'였습니다.
때로는 글, 이미지 그리고 영상, 공간 등에서 소비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결론적으로 브랜드의 다양한 영역에서 티핑포인트를 확장시켜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또 다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팀 화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브랜드가 사람을 향한 가치에 있다는 팀 화이트의 신념과 팀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이 저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2020-01-13 10:09:02
박지현
안녕하세요 2020 상반기 팀화이트에 지원하게된 박지현입니다. 지금의 전공을 정하기 전, 저는 저의 꿈과 방향에 확신을 가지고 대학 생활을 꿈꾸었습니다. 바로 기획자, 그 중에서도 국제전시 기획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저의 모습을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학부생으로 대학을 들어와 1학년으로 생활하며, 저의 방향과 관심사에 혼란을 느꼈습니다. 원했던 분야의 학회를 들어가 활동하고, 전공 기초 과목을 듣고 나니 2학년에 선택할 전공에 확신이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고민 끝에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고, 지난 1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 나갔습니다. 제가 속한 분야를 이해하고 싶어 다양한 전공 수업을 찾아 들었고, 방학 동안 전공연수를 다녀왔으며 스터디 학회에 들어 매주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분야와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기업 혹은 단체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분야일지라도 브랜드에 따라 인식하는 이미지와 가치가 달라지고, 사회적으로 다른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수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뻔한 내용이나, 학회에서 기업의 전략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전공 연수를 통해 10곳의 필드트립을 경험하며 더욱 와닿게 된 사실입니다. 특히, 전공 분야의 서로 다른 브랜드들이 함께 연결되어 즐거움과 만족의 극대화라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함을 활동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각각의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학교 수업으로는 전공 분야에만 치우쳐진 브랜드만을 접할 수 있고, 학회 할동으로는 기업의 전략에 치우쳐져 브랜드 자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엔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브랜드에 대해, 이를 위한 마케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모집공고를 처음 보고 가장 눈에 띈 말이 바로 '브랜드를 배우러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간다'였습니다. 다음 학기를 앞두고, 저는 아직 제 스스로의 방향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해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학교에서의 활동을 벗어나 넓게 보고 배우며 저 스스로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팀화이트 지원을 마음 먹었습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가치와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에 대해 배우며, 제게 있어서 중요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배우며, 제가 앞으로 추구하며 목표해 나갈 것들을 구상해 나가고 싶습니다.
2020-01-13 08:50:13
정다인
전 브랜드 혹은 마케팅과 관련한 진로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관련 수업을 수강한 경험도 없습니다. 하지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경쟁이 판치고, 수많은 가짜와 모조품이 넘쳐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들의 진실된 가치는 무엇일까?
바야흐로 자기PR의 시대입니다. 치열한 우리 사회에서는 브랜드도, 사람도, 명확한 정체성과 중심을 잡고 그것을 다수에게 납득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어떻게 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개개인을 브랜드로서 여기고 입맛에 맞게 고르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 한다면 조금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내가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이란 건 없지만, 세상을 바꿀만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부하고 그 본질을 이해한다면 제 정체성을 이해하고 확립하는데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2020-01-13 01:57:45
박기만
안녕하십니까 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에 25살이 된 쥐띠 박기만입니다.

저의 모토는 “Become an Icon”으로 아이콘이 되자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그리고 K-Pop하면 방탄소년단이 떠오르는 것처럼 한 분야에 획을 그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고 한 분야를 떠올리면 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가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제 대답은 회사에 취업하는것입니다라고 답하는데 그건 사실 꿈이 아닙니다. 남들이 다 하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개인의 삶을 살기위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을 갖는 거지 제 꿈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 기여를 하고 싶고 그 부분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한 개인의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궁극적인 꿈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홍보입니다. 여기서 랜드마크라고 하면 크게 건물과 문화로 나뉘게 됩니다. 랜드마크 홍보를 왜 하고 싶냐라고 물어보시면 첫째, 대한민국의 가치를 알리고 그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이라는 아이콘 또는 브랜드화를 위해 랜드마크 홍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5개의 키워드로 말하자면 자본주의, 아메리칸 드림, 뉴욕, 할리우드, 구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각 키워드를 생각해도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이미지는 모두 미국의 아이콘이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냉정하게 대한민국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5개의 키워드로 표현해라 하면 K-Pop(BTS, 싸이), IT(삼성, 와이파이), 김치, 북한, 손흥민으로 굉장히 빈약하고 한정된 키워드로 밖에 표현을 못합니다. 그 많고 많은 문화유적지나 유명한 건물을 외국인은 한 개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저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기서 또 많은 사람들은 BTS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 K-Pop 콘서트를 전세계에서 개최하여 대한민국을 홍보한다는 만족감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BTS로 단결되어 대한민국으로 여행을 오게 되면 K-Pop이라는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외국인 방문자들이 만족할 만한 여행루트를 제공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바로 인프라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 하나의 건물, 단 하나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 지기 위해서는 뚜렷한 대한민국의 아이콘/브랜드/랜드마크를 홍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한국소비자포럼을 알게 된 계기는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유튜버이신 박막례 할머니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막례 할머니의 초창기 구독자이며 인스타그램도 물론 팔로우를 하여 게시물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19년 12월에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시니어 유튜버 부문으로 수상을 하시는 게시물을 보고 링크를 타고 들어와 한국소비자포럼이라는 협회를 알게 되었고 팀화이트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본 순간 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약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정체성이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가 된 우리라고 읽었는데 이 문구를 읽고 제일 먼저 떠올린 또 하나의 명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적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을 맡았던 전설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갈 수 없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명품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의 양성과정을 배울 수 있는 팀화이트에서 제 가치를 표출하고 궁극적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2020-01-13 01:41:36
이태희
브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언론정보학과를 재학하고 광고 마케팅과 관련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 활동과 제 목표가 같기 때문에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1-12 21:32:49
김학민
사실 저는 이전까지 브랜드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을 지니고 있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라는 개념 자체는 저에게 있어 매우 낯설고 저와는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저의 이러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 계기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캐나다에서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입니다. 2년전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캐나다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 기회가 저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에 있어 크나큰 전환점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약 1년간의 시간동안 근무를 하며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만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사회에 대한 가치와 미션을 몸소 경험하며 큰 감명을 받게 되었고, 이러한 감명은 저의 마음 속에 브랜드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라는 불씨를 심어주었습니다. 이전까지 브랜드는 마케팅에 있어서 단순히 기업간의 구분을 위한 협의적인 개념에 불과했다면, 오늘날 브랜드는 그러한 협의적인 개념을 벗어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광의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이러한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힘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씩 배워 나가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달성할 때까지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흥미와 열정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워 나가 팀 화이트와 함께 브랜드의 긍정적인 가치를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2020-01-12 21:12:26
윤민아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윤민아입니다.

우선, '팀 화이트'는 제가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강점을 발휘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크게 세 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는 RA를 하면서 성장 배경이 다른 수많은 RC들을 만났고, 13명의 RA들을 이끌며 매 학기 함께 일했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멘토링 경험으로 많은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좋은 기회에 아프리카에 가서 좋은 일자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매 인연에서 배울 점이 있었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팀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성장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전과 다르게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다보니 성장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나와 타인의 더 나은 삶에 대해서 자주 고민하게 되었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리더십이 있으며 단체 생활에 익숙하고 협력을 잘합니다. 매 학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리더십은 물론, 단체 생활과 갈등 관리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서로 출신과 가치관, 일하는 방식과 성격이 다르다는, 이 당연한 명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1년 반이 걸렸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 일이, 내가 열심히 고민하고 제시한 이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큰 가치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의 지적에 방어하려고만 하지 않고 내 생각도 보완할 점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대화와 생각과 고민을 나눌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료들은 내가 받은 상처와 지친 몸과 마음에 대한 위로가 되었고 내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면서 계속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생각과 관찰을 좋아하고 기획, 정리 능력이 우수합니다. RA활동을 하면서 특히 끊임없이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말이라도, 갑자기 떠오른 작은 생각이라도 다 적어두고, RA 일을 할 때 활용하고 학업 소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관찰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RA가 된 이후에 관찰하는 습관이 저의 장점이 되었습니다. 메모와 관찰을 통해 남들이 놓치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정보를 기반으로, 평가가 아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RC들과 동료들이 어떤 일에 잘 어울리고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은 메모하고 계획을 세워 일처리를 하는 것에 너무 집중할 때도 있지만, 가끔 그런 저의 모습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저를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획과 사전 작업을 중시하기 때문에 너무나 신중한 나머지 가끔은 어떤 일에 대한 추진력이나 실행력이 부족합니다. 또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생각을 주로 하다 보니 짧은 시간 안에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힘듭니다. 선택에는 포기가 수반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당연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는 것이 저의 신조입니다. 이 신조를 이어가기 위해 아직 부족한 제 모습을 보완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팀 화이트'가 제게 지금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기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경험에 더해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의 역할과 힘을 공부하고 나아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사회적 기업과 새로운 경험에 가치를 두는 친구들이 모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CLC팀에서 주관하는 uGET-S(함께일하는재단)에 참여하였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이 지원하고 제시한 프로젝트이며, 동아프리카(케냐, 르완다)의 STP 파트너 기관을 방문해 현지 청년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어떤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고 있는지 조사하며 평가하였습니다. 2주간의 국내 조사 기간에서 르완다와 케냐의 STP 7기 파트너 기관에 대해 기초 조사하고 아프리카의 사회적 배경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장 조사를 위해 사회적 임팩트의 측정 기준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적 설문지와 질적 인터뷰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이후 2주간 동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기업의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설문하며 사회와 기업을 관찰하였습니다. 해당 기업이 4가지 측정 기준(재정적 지속가능성,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 양성, 지역 공동체에의 기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정리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나아가 기업 리더의 모습을 비교하고 `좋은 일자리`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4주간의 프로젝트 결과로 교내 보고회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재단 국제협력팀과 함께 영상 상영회를 준비중입니다.
또한 저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세 학기 동안 RA(Residential Assistant)로 근무하였습니다. RA의 기본 업무로 매 주 RA 정례 회의에 참석하고 하우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연고전 등 다양한 교내 행사를 지원하였으며, RC들의 학교 생활을 지원하며 멘토링하였습니다. 구체적인 하우스 역할로는, 첫 학기에는 회계로 활동하면서 예산안을 짜고 회계내역을 관리하였습니다. 이후 1년 간 하우스 RA리더인 선임 RA로 근무하였습니다. 선임으로서 행정적인 업무 처리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총괄하고 정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학기 동안 언더우드하우스 연계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멘토링 캠프를 진행, 총괄하였으며 한 학기 동안 연세대학교-넥슨 루트 아이 창의플랫폼 담당 RA로 활동하였습니다. 선임 RA가 된 이후 RC자기주도적인 방향으로 하우스를 운영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하우스 내외의 다양한 문제들을 듣고 개선하기 위한 창구를 만들었습니다.
더해 중학생 때 교내 굿윌스토어 홍보 동아리를 창설하고 이후로 밀알재단과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활동 및 홍보를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가족 전체가 지속적으로 물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멘토링(연고티비, 모교/성일고), 창업동아리, 국어 과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전문 분야와 성장 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속가능한 기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에 앞서 서술했던 제 장점과 경험을 충분히 활용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가 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1-12 21:04:11
석지연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8기에 지원한 석지연이라고 합니다.

[팀 화이트] 지원하기 전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팀 화이트’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공동체, 팀워크의 중요성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속하게 되는 ‘가족’ 또한 하나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는 팀에서 우리는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해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또 나이를 먹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과 협동하고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이를 통해 팀을 발전시키고 사회가 발전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팀’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필수 요소라 생각합니다. 대학교에 올라와서 여러 팀 프로젝트를 해보며 그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속한 팀에서 나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팀에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보람차고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 팀 프로젝트 외에 ‘팀’이라는 공동체에 속해 여러 배움과 경험을 얻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하나의 팀 구성원으로서 적의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의 의견을 나누며 팀 화이트가 가진 상징성과 가치를 유지하며 발전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하나의 가족이라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치] 막연하게 팀을 들어가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경영정보학과인 학생으로서 경영 관련 과목들을 많이 들었고 그중 기획 및 마케팅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 문단의 소제목을 ‘가치’로 정하였습니다. 저는 누구나 사소한 것이라도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어떻게 발견하고 가꾸며 발전시키냐는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보이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매장도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매장들이 단순히 매장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닌 ‘가치’로써 존재하여 우리들의 일상 속에 상당 부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특정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기까지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브랜드 평판에 이름을 올리는 기업, 유명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요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들만의 경쟁력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기업이 단순히 이윤 추구의 목적을 넘어 가치를 형성하여 하나의 대표적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어떠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직접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간다면 이러한 저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하는 상생의 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2 2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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