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 가진 힘을 믿습니다]
저는 스포츠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스포츠 활동을 할 때나 경기를 관람할 때의 희열도 충분히 느끼지만, 무엇보다 스포츠가 어느 누군가의 일상에 어렵지 않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고 강하게 믿기에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Just Do it”, “You Got This”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슬로건이나 캠페인 문구는 일상에서 마주하기 쉬우며,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통합을 이끌고 이때 성별과 국적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포츠의 매력을, 지난 2025년 여름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좋은 기회로 국제처 주관 2025 HESS(Hanyang Erica Summer School)의 서포터즈로 활동하였습니다. 교수 보조 역할과 유학생 애로사항 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유학생들이 저희 학교를 경험하는 약 4주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던 감사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들의 귀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이 시기가 더욱 의미가 있으려면, 유학생과 서포터즈들이 서로 더 가까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사람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유학생들과 서포터즈가 함께 있는 온라인 소통망(WhatsApp)에 함께 축구하자는 글을 남겼고,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면 서포터즈끼리라도 시간을 보내자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어디선가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약 1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참 감사한 경험을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제가 경험한 그 짧은 시간은 가능성을 맛보았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공 하나로 웃었습니다. 공을 차러 온 학생도 있었고 옆에서 구경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무너졌습니다. 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문법에 맞지 않는 영어를 구사하였지만, 서로 어떤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는 듯이 입가에 미소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미래에 그런 분야에서 일을 해야지’라는 막연했던 생각은 깊이 구체화 되었고, 그 시작으로 지난 1월 교내 풋살 협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여러 팀을 구성하여 대회를 운영하고, 무엇보다 이 ‘축구’가 학생들의 학업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며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운영진을 꾸리는 과정에서 재정적인 문제와 운영진이 원활히 꾸려지지 못하여 출발 조차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며, 금세 계획을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대회를 운영할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경기 관심을 끌 만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어떤 기업에게 스폰서십을 제안할지 등 가슴 뛰는 비전을 품었으나, 아쉬움만 남긴 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로 브랜딩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 두 번째 도전으로 ‘대학 축구 U리그 매거진’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품습니다. 최근 ‘campus football Korea’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였고, 학기가 끝나는 대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이것 또한 역시 풋살 협회를 만들 때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일상에 (대학) 축구가 자연스레 녹아들고, 높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여름과 2학기 때에, 팀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획자와 마케터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이를 실제 활동에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캠페인은 무엇인지 배우고자 합니다.
2026-06-07 02:01:43
황은진
홍보광고학과로의 전과를 염두에 두고 학교에서 관련 수업을 수강하며 광고와 PR 분야에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었지만, 이론 중심의 학습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홍보와 PR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는지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하나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인식되고, 어떤 메시지와 전략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지 더 폭넓게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실 안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브랜드 사례와 팀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배우고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무에 가까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저에게 첫 대외활동인 만큼,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며 홍보와 광고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2026-06-07 00:56:21
이명재
당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싫었습니다.
"이 동네 중학생들은 모두 00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굳이 1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른 구의 고등학교에 통학했습니다.
"이 성적이면 이 대학교는 힘들어. 00대학교 경영학과를 지원하는 게 좋겠다." 1년을 더 공부해서 목표 대학 목표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 분야는 앞으로 힘들지도." 22년, 공연 동아리 AD-DICT의 동아리장으로 110명 관객 무대를 성사시켰습니다.
"신생 동아리는 큰 이벤트를 개최하기 어려울 걸?" 22년, TREN:D FESTA 1회 대외협력부원으로 링티, 자아성촬 사진관,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RUSTIC LIVES를 주제로 학술제, 캠퍼스 어택, 전시회 등의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2030은 우유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시지." 25년, 제5기 청춘락휴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2030의 우유 소비 증진을 위한 캠페인 기획으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클럽이나 파티 문화는 저질스러워." 25년, 연합동아리 DADA에서 대외협력팀장으로 레드불, 더한주류, 아토컴퍼니와 함께 2030의 건전한 파티 문화 입문을 위한 이벤트 '다다익썸'을 개최했습니다.
당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싫어했던 제가 언젠가부터 당연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도전을 멈추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효율을 따지고, 쉽게 포기하고, 흘러가듯이 살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당연한 것에 의문을 던지며 세상을 바꾸어 가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접하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효율이라는 핑계 뒤에 숨겨두었던 '왜?'라는 질문을 다시 꺼내고 싶습니다. 당연함에 균열을 내던 그때의 저로 돌아가, 이번에는 팀 화이트와 함께 세상의 당연함에 물음표를 던지겠습니다.
2026-06-07 00:51:34
정용우
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의 다양한 전략과 기법을 배웠고, 직접 인스타그램, 티스토리 블로그, 스레드 채널을 하나씩 열어 운영해봤습니다. 기획하고 올리고,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마케팅을 바라보는 눈과 실행하는 힘이 함께 자라고 있었습니다.
특히 시장의 트렌드나 신제품 출시 이유를 분석하는 ‘왜노트’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며 마케터로서의 시각을 넓히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채널을 이끌다 보니 기대만큼의 성과나 유입이 따라오지 않았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분석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움직이기 어렵다는 한계를 몸소 느꼈습니다.
그 시행착오 속에서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기술적인 마케팅 전략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지닌 뿌리 깊은 철학과 본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지금의 정체를 깨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이 된 지금, 취업을 위한 스펙 한 줄이 아니라 마케터로서 평생 간직할 기준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정립하는 진짜 배움이 간절했습니다.
팀 화이트는 콘텐츠 결과물보다 브랜드의 뿌리, 즉 CEO의 철학과 가치를 연구하고 이를 상생의 전략으로 확장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팀 화이트는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닙니다. 실무적 감각과 철학적 기준을 함께 다질 수 있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배움의 장입니다.
저의 실행력에 팀 화이트의 논리를 더해, 관중석이 아닌 주전으로 뛰며 제 삶과 채널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단단한 기획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2026-06-06 22:16:21
신후백
평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브랜드가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주 고민해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 스토리,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더 깊게 바라보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성실히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 있는 소비자이자 브랜드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6-06 21:06:37
최서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원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법을 배웠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감각을 익혀왔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쌓을수록 콘텐츠의 이면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가 제공하는 깊이 있는 강연과 치열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감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인 전략을 제안할 수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06-06 18:45:31
변지연
광고홍보학과에서 공부하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 넓은 시각에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이해하고 싶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편입했습니다
편입 후에는 단순히 광고 기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SNS 콘텐츠, 숏폼 영상,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브랜드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여러 방식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브랜드가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현재는 기업의 SNS 계정을 운영하는 업무를 통해 콘텐츠 기획, 게시물 제작,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제작하더라도 브랜드의 방향성과 소비자의 반응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며 브랜드가 가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해결하는 기획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와 사회가 마주한 과제를 캠페인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매우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제 브랜드 관계자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 속에서 제가 가진 강점과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람들의 행동과 인식을 변화시키는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팀원들과 협업하며 더 넓은 시각을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저만의 기획 역량을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팀 화이트는 제가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을 연결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 속에서 저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2026-06-06 14:06:05
강예은
경영학과에서 마케팅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제 취미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찾아다니는 것인데, 최근 '산리오X올리브영' 콜라보처럼 평범한 제품에 캐릭터 스토리를 입혀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브랜딩의 힘을 보며, 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을 직접 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시선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는 진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제대로 부딪쳐보며 배우고 싶었지만, 대외활동이 처음이다 보니 혼자서는 막막함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스펙보다 배우려는 '태도와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결과물만 내는 서포터즈가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부터 탄탄하게 가르쳐주는 곳이라는 점에서 제 첫 도전으로 꼭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첫 대외활동인 만큼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깨지며, 소비자를 넘어 가치를 만들어내는 진짜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6-06-06 00:11:22
황지원
저는 평소 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마케팅 팀 프로젝트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해왔습니다. 홍보물 제작과 영상 촬영, 편집을 진행하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는 점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여러 행사와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같은 행사라도 어떤 메시지로 전달하는지, 어떤 차별화된 요소를 기획하는지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이 크게 달라졌고, 이를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왜 특정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지 고민하며 기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관점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와 실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으며, 브랜드가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협업 과정에서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을 모두 경험하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팔로워로서 배우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향후 팀화이트와 함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2026-06-05 14:06:55
Milenka
저는 한 번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개발하여 인기 브랜드, 해외 기업 및 국내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