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떤 글씨체와 이미지, 표현 방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에게 남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으로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시선을 붙잡는 과정이 마술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는 뮤지컬 동아리에서 기획을 맡아 공연 티켓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티켓 역시 하나의 홍보물이자 공연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암시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폰트가 작품의 감정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수십 개의 폰트를 비교하고, 어떤 이미지가 공연의 내용을 함축하면서도 심미적으로 눈에 띌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러 차례 수정과 피드백을 거쳐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건 답답함보다 다양한 사람의 시선과 의견이 더해질수록 이런 방식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이었고 동시에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욕심은 제가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한 마케팅이라는 영역을 직접 경험하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의 결과물을 보고 ‘잘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이미 그 분야에 발을 들인 상태다, 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현재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방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6-01-27 06:19:42
김서경
지하철에 붙여있는 광고문구 하나를 봐도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아, 저 기업이 우리에게 주고싶은 이미지는 부드러움이구나. 그럼 문장의 종결어미를 의문문으로 바꿨으면 어땠을까?'
단순한 호기심이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적에 달성하려면 효율적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저 막 나아가다보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길이 막혀 한참을 돌아가기도 합니다. 마케팅 영역에서도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진심이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브랜드 특강의 기회를 발판삼아, 팀 화이트에서 적극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2026-01-26 23:42:48
권우진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2026-01-26 21:18:48
유해인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01-26 19:37:04
손지혜
직무연관성
2026-01-26 11:34:29
김태경
카페5년 후 5개의 카페를 매각하고
지금은 오띄꾸띠르 패션브랜드와 사단법인을 운영하고 았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 경험을 하는 중 지인이 추천해주셔서 신청하고 ,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받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01-26 01:30:43
김차민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왜 기억되는지까지 고민하는 호서대학교 디자인학부 재학생 김차민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지만, 단순히 예쁜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과 메시지를 남기는지에 더 큰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교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와 대외활동을 통해 브랜드 분석, 콘텐츠 기획, SNS 캠페인 기획 등 마케팅 관점의 경험을 꾸준히 쌓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를 접할 때
“이 브랜드는 왜 이 타이밍에, 이 메시지를 선택했을까?”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 이 브랜드를 떠올리게 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사례를 정리하고, 제 나름의 인사이트로 정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이번 브랜드 대상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시대를 대표한 브랜드들이 어떤 선택과 전략으로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었는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 꼭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제 전공과 앞으로의 진로에 적극적으로 연결해 보고 싶습니다.
아직 배워가는 단계의 학생이지만,
그만큼 열린 시선으로 브랜드를 바라보고,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1-25 23:57:05
천소혜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다름을 추구해왔습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이 아닌 저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구현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는 저만의 가치관이 담겨 있는 의류/뷰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꿈입니다.
현재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쩌면 저는 브랜딩에 더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지난 기수때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가게 될 기회까지 생겼지만, 학업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큰 아쉬움을 남긴채 2026년이 되었습니다. 방황을 하던 시기에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이번 휴학 기간에 꼭 활동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은 열정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진심으로 브랜드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워보고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현직자분들을 만나 배움을 얻는 기회는 저에게는 정말 꼭 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이에 따른 마케팅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를 현직자분들의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물 속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더 큰 눈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번 ‘화이트’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브랜드가 주는 의미는 어쩌면 세상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과정을 시작하는 첫 디딤판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시작하고 싶습니다.
2026-01-25 23:47:58
최시우
대학교 브랜드 공모전을 준비하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동아리의 특강은 실제 브랜드 기획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꼭 참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특강을 통해 얻은 배움을 공모전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01-25 23:01:45
권하은
저는 소비자경제학을 전공하며 브랜드 관련된 강의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딩 관련 강의를 몇개씩 들으며 브랜딩의 원리를 머리론 충분히 이해했다고 자부 했지만, 작은 SNS계정을 운영하면서 브랜딩을 시도했을때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올릴 때도 브랜드의 일관된 목소리를 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나 로고보다 중요한 본질을 정의하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너무 책으로만 브랜드를 접해왔던 것 같아 새로운 경험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강의실에서 책으로만 공부하며, 기업 몇개를 한두번의 과제를 통해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살아움직이는지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강의실 안에선 교수님의 직접적인 피드백보단 팀원들끼리 의논하고 결과만 교수님께 보여드리는 방식이었기에 실무자분들과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제는 강의실 안에서의 배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가 지금껏 바래온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실현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