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유민 |
|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의 의미를 찾고, 다양한 강연을 바탕으로 더 나의 내가 되기 위해서. |
| 2024-03-31 10:55:18 |
|
|
| 박범순 |
저는 창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라운더의 역량을 갖추고 싶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군전역 후에 휴학하고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HR 업무를 하다가 전략 리서치를 하고 있습니다.
HR 업무에서 리크루팅을 중점적으로 맡았었는데, 다음의 느낀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만드는 것은 상품을 사게끔 하는 마케팅과 동일하다. 2)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브랜딩이 정말 중요하다.
빠르게 시도하고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딩의 우선순위는 제가 느낀 중요성보다는 뒤처져있었습니다.
저는 위의 깨달음을 실체화하고 제 역량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이론적인 것을 넘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팀 화이트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의 '팀'과 '화이트'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너무 공감되어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이 기대되고, 예비 창업가로서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3-31 02:05:56 |
|
|
| 오다빈 |
성장을 향한 열정, 팀화이트에서의 새로운 도전
저는 항상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지만, 이 경험들이 제가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목표가 제가 추구하는 성장과 발전에 있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채우고 더 나아가 성장하기 위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22:50:08 |
|
|
| 이태수 |
| 현재 스포츠 마케팅 및 에이전시로 진로를 정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스스로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스펙업에서 팀 화이트의 대외활동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활동들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첫걸음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지원합니다. |
| 2024-03-30 19:40:02 |
|
|
| 이민준 |
| 작년까지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며 각종 대외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을 해왔었는데, 올해들어 다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 스포츠 캐스터라는 꿈을 키워오다 포기하고 스포츠 마케터라는 꿈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경영학과 진학 실패 후 다른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결국 올해 제품 홍보나 증권,투자 관련 대와활동, 경영학과 복수전공 준비를 하는 등 '내가 원래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다시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스펙업과 캠퍼스픽에서 팀 화이트 27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고, 앞선 기수분들 활동들에 흥미가 생겼고 브랜드 마케팅을 제대로 한 번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17:06:58 |
|
|
| 안정진 |
|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사회" 이것은 저의 꿈입니다. 이러한 꿈을 바탕으로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장애예술에이전시에서의 일경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브랜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때의 경험으로 저는 브랜딩에 매료되었고, 풍부한 문화와 예술을 활용해 브랜딩하는 것이 어쩌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15:52:24 |
|
|
| 김재우 |
식품MD를 꿈꾸는 식품영양학과 학생입니다.
식품 기획을 하고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지만 학생신분으로 어떻게 꿈에 다가가야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아 팀 화이트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30 01:38:39 |
|
|
| 김연재 |
|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3-29 16:32:04 |
|
|
| 박지영 |
| 아동학과에 재학 후 공부하며 아동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기업체에 입사하여 아동 관련 프로젝트에 스토리를 넣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분야는 주로 마케팅, 순수문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도전하시는 분야이지만 저 또한 브랜딩과 마케팅, 스토리텔링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하여 아동 자신은 물론 그 가족, 아동의 주변 환경이 되는 마을, 도, 시, 국가, 누군가, 어떤 것이라도 조금이나마 더 행복해지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랍니다. 따라서 저의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원하여 팀화이트를 신청합니다. |
| 2024-03-29 14:57:16 |
|
|
| 강다빈 |
|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대학생활 동안 관련 대외활동, 동아리, 인턴 등의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다만, 아직 '브랜드'에 대한 감각과 실무 경험, 실무에 필요한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팀화이트에서 배우고자 지원했습니다. 현재 졸업까지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학기를 팀화이트를 통해 보람있게 채우고 싶습니다. |
| 2024-03-28 17:55: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