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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재학 중인 김규리입니다. 현재 복수전공으로 경영학과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 한 학기밖에 해보지 않아서 경영의 세계에 대해 무지하지만 경영정보시스템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주로 소비자의 입장에만 놓여있던 제가 생산자의 입장에 놓여보는 계기가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IT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기업들이 이 IT를 어떻게 조직하고 경영하는 데 활용하는지에 따라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 브랜드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벅스 사레였습니다. 커피는 진입장벽이 낮아 여러 사람에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경쟁이 극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는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 스타벅스 앱을 만들어 앱으로 주문하고 기다리지 않고 알림이 왔을 때 픽업하기만 하면 되는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현재는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이는 새로운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렇듯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고유의 방식을 통해 발전시켰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졌고 또 어떤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낼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2-01 0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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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정 |
|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 장벽을 뛰어넘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로벌 상품 기획자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며 아무리 유명한 브랜드이고 좋은 품질의 상품이더라도, 결국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기획 동아리 활동, 스타트업 초기 개발 팀, 지역 관광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객 집단의 높은 이해도가 바탕으로 깔려있어야 좋은 브랜딩이 나온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회에서 국내의 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때 문화 이해도의 차이가 브랜딩 및 기획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정부 주도 장학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한미 WEST)을 지원했습니다. 이후 1년 간 Melting pot 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인턴십을 하며 다양한 민족, 문화, 특성들을 직접 몸으로 이해하며 수료를 마쳤습니다. 이제 제게 필요한 것은 경험한 것을 적용하며 기획 및 브랜딩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는 과정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하며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과정은 제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4-02-01 00: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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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 |
| 학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가게 중 한 곳을 리브랜딩 해 보는 수업을 들으며 브랜딩에 대한 흥미가 생겨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나뉘어져 있는지 등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그리고 문서로만 읽는 브랜딩은 저에게는 너무 모호하게 다가왔습니다. 취미삼아 SNS와 동아리에서 온라인 판매와 현장 판매를 진행해 본 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그에 맞는 전략을 내세워 진행한 것은 학교에서의 짧은 프로젝트 뿐이었습니다. 이런 제게 팀 화이트의 교육과정은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얄팍한 경험이 체계를 갖춘 프로그램이 되는 과정을 꼭 몸소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024-01-31 23: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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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우 |
|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하게된 신입생입니다.사회 초년생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짜입니다.그렇기때문에 저는 팀화이트에서 저만의 철학을 만들고 싶습니다.경영에 있어서 저는 기업가의 경영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업가의 경영 철학으로 기업의 방향성이 정해지고 또 직원 채용 등 전반적인 기업의 일을 할때 경영자의 철학이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배워가면 기업의 철학들을 알아가고 기업가의 철학들을 배워가며 저만의 철학개념을 만들어 기업뿐만아니라 제 인생에 있어서도 이 철학이 기둥이 되어 앞으로의 저라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또 이제 20살의 시작을 술과 향락에 빠져서 살고 싶지 않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명확한 목표 없이 공부를 했었고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공부를 했었습니다.그래서 시간을 날리는 일이 많았었고 아직도 입시 결과에 있어 후회되는 부분이 많습니다.그래서 이제 대학에 들어가고 시간을 헛으로 쓰지 않기 위해 또 무언가에 한번쯤은 미쳐서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팀화이트에 합격하여 저만의 정체성을 만들며 사회의 일원이 되고싶습니다 |
| 2024-01-31 2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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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우 |
| 브랜드라고 하면 저에게는 먼저 삼성, 애플과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표'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브랜드가 결국 팔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기에, 저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을 가장 처음으로 들었을 때 반감이 들었습니다. 경쟁적으로 변해가는 사회 속, 개개인들까지 자신을 세상에 팔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소식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예인들의 브랜드평판 지수가 수치화되고, 순위까지 매겨지며 기삿거리가 되는 것을 보고 저의 무지한 반감은 더해졌습니다. 대학 시절에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어 대외활동을 찾던 중, 이런 저에게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공고를 보고 저에게 든 생각을 정리하자면 “브랜드라는 게 그렇게 중요해?”였습니다. 팀 화이트가 말하는 브랜드는, 제가 생각하던 브랜드가 아니었습니다. 상표를 넘어선 가치의 전달, 공유 그리고 자기(自己)의 형성이 모두 브랜드였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브랜드 자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팀 화이트에서 어떤 것들을 배워나갈 수 있을지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결국 나의 브랜드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할지, 어떻게 스스로를 주체적으로 형성해야 할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뵙겠습니다. |
| 2024-01-31 21: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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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강 |
|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라는 흔치 않은 학과에 들어가기 위하여 청소년 시절부터 관심분야의 팝업스토어, 행사들을 여러 곳 다녔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기업의 브랜드 홍보 전략을 파악할 수 있었고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을 키우는 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소비자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을 판단하여 브랜딩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고, 그러던 와중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기업 브랜딩에 대하여 학습하고 교육받는다면 제가 진정으로 꿈꾸는 브랜드의 홍보 전략 기획을 설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과 기대가 느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궁극적인 미래의 목표는 ‘김나강’이라는 이름 석 자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나만의 특징을 찾고 나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의 전공 공부와 소비자포럼에서의 ‘팀 화이트’ 활동이 조화를 이루어 세계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
| 2024-01-31 21: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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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영 |
| 체코에서 약 2년을 체류하면서 국가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만으로도 호의를 보이는 것을 보고 국가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 문화와 관련된 상품을 브랜딩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기획과 관련된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딩에 대한 강의와 실습교육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수료 후에는 제가 꿈으로만 가지고 있던 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시작으로 팀 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합니다. |
| 2024-01-31 18: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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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민 |
| 저는 1학년때 한국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브랜딩관련 대외활동에서 처음으로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련 학과의 전공수업도 들어보았습니다. 물론 학교의 전공수업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었지만 이를 이용하여 실무에 적용해보고싶은 저에게는 더욱더 체계적인 이론수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되었고 앞기수 선배들의 후기를 보고 단순한 스펙한줄을 쌓기위한 대외활동이 아닌 저를 발전시켜줄수있는 활동이라는 확신이 들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01-31 18: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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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진 |
| 진로 고민을 하다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보고싶어서 신청하개 되었습니다 |
| 2024-01-31 17: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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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훈 |
|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자기개발을 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31 16: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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