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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경 |
| 나중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창업을 해보고싶은데 브랜딩이나 디자인같은 부가적인 것들을 미리 배워보는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
| 2024-01-28 23: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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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오 |
| 안녕하세요 저는 마캐팅에 관심이 많은 이은오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경영과 마케팅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 이 꿈을 실행으로 옮길 때가 된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 진로의 첫걸음은 팀화이트에 가입하여 팀워크를 기르면서 협업 능력을 기르고 이론지식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
| 2024-01-28 23: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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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
|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신청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흥미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보람찬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
| 2024-01-28 23: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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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혜 |
| 학교에서 “미디어 창업” 특강을 듣고, 브랜드에 스토리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녹여낼 수 있는 스토리는 무엇일까 고민 하던 중 이러한 고민에 앞서 브랜드에 대해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고, 팀화이트 프로그램이 브랜드에 대해 제 인식을 넓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23: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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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영 |
| 광고홍보학과에 재학하며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광고홍보가 제 길이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저이기에 큰 혼란의 시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쉽게 판단하여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저에게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 |
| 2024-01-28 23: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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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내원 |
| 카톡방에서 홍보를 봤는데 기존에도 브랜딩에 관심이 있었기에 오티를 들어보고 활동 여부를 결정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23: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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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유진 |
|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레 인문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1~2학년 동안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과목 강의를 수강하며 인간이 감동을 느끼는 순간은 일정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알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인상적인 브랜드와 캐치프레이즈들은 순간의 인식을 사로잡는데, 이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란, 다양한 필드에서 얻은 인풋에 통찰력을 가미하는 데서 시발합니다. 작년 어학연수에서 어려움을 맞닥쳤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를 '무엇이든 가능한 사람'으로 만들어 헤쳐 나가기 시작한 데서 제 "브랜딩"에 대한 열정은 확실해졌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 성공적으로 세상을 뒤집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4-01-28 22:5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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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혁 |
안녕하세요, 마케팅/기획 꿈나무 윤두혁입니다.
사실 대학교 생활을 하며 진로면에 있어 많은 방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영문학과 라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런 넓은 선택지는 제가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개인적으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케팅과 기획의 꿈을 가지고 팀 화이트 가입을 신청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 모교의 단과대 학생회장, 기획국장. 어느 플렛폼의 영업팀 사원, 대학생 창업팀 등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황하던 제게 남은 것은 넓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인듯 합니다. 누구보다 열정 넘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이런 열정을 이제는 마케팅/기획으로, 팀 화이트로 쏟고 싶습니다. |
| 2024-01-28 22: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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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경 |
| 청년센터 홍보 서포터즈를 하며 독자적인 컨셉과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홍보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은 브랜딩을 할 때 컨셉과 감성이 정말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그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시행하는지 배우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로 브랜딩 공부의 첫 시작을 함께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4-01-28 22: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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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선 |
| 광고 홍보 학과를 진학한 후 지금까지 많은 브랜드를 클라이언트로 만나 기획서를 쓰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브랜드의 상황과 USP에 맞춰 여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 큰 흥미를 느꼈고 수많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힘과 소통의 즐거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학교 안에서의 경험을 넘어 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더욱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며 더 넓은 배움을 얻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22: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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