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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수 |
- 내가 에디슨이 될 수 있을까 ? -
오늘날 경제 핵심요소 3가지는 단연코 노동(L),자본(K),기술(A)로 정의할 수 있다. 산업화가 발전하면서 노동,자본을 주축으로 하던 산업측면에서 기술이 추가되었고 오늘날 산업이 고도기술 집약적인 측면으로 변화하면서 인적자본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양상이다.
모든 기업이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인재를 가질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뛰어난 리더의 지휘하에 성실하고 노력하는 인재들이 모이면 집단은 더 강력하고 지속적인 에너지와 탁월한 역량을 배출해 낼 수 있다. 팀 화이트를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것으로 기대되고 우리보다 먼저 사회에 나가있는 선배들의 경험 및 노하우를 알아봄으로써 나의 인적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
| 2023-12-25 15: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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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진 |
| 브랜드 마케터, 더 나아가서는 저만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과 교내 프로젝트에만 그치지 않고, 팀 화이트 교육 과정을 통해 브랜드 마케터 및 리더로서의 사고 방식과 가치관, 삶과 일을 대하는 태도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3-12-25 15: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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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영 |
| 이전 기수에서 지인이 팀 화이트 활동을 하는거보면서 저 또한 하고싶단 생각을 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브랜드에 있어 많이 알지 못하지만, 이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를 몸소 깨닫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
| 2023-12-25 11: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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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경 |
| 교외 기획에 참여하고 실무자분들께 배움을 얻고 싶어서 신청하였습니다! |
| 2023-12-25 0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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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원 |
안녕하세요, 디자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김예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올해 수업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브랜드가 그렇게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었습니다. 그냥 디자인만 잘하면 우리는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학업에 임했는데요, 고학년이 되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디자인에 대해 학습하면서 제가 정말 무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언제나 시각적 결과물만 중요시했는데, 좋은 디자인에는 언제나 좋은 기획, 섬세한 기획력이 있더라구요, 이걸 깨달은 이후로 저는 저에게 부족한 점이 위와 같은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앱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다른 것을 배워도 브랜딩의 기초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더라고요, 탄탄한 기획, 소비자의 마음을 분석하는 분석력 위와 같은 것을 배워 제 작업물이 더 탄탄해지고 소비자의 마음을 잡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생각에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대해서 원래 알고 있었는데 신청하지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 학교 사람 몇명이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당당한 pt와 기획하는 모습에 바로 신청해봅니다, 브랜딩 관련 다양한 지식을 얻고싶습니다. |
| 2023-12-24 21: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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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윤정 |
| 브랜드 마케팅 분야로 이직하고 싶은데 직무경험이 없다보니 이직 준비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더 자신감 있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 2023-12-24 19: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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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민 |
| 저는 평소 브랜드와 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특정 브랜드 하나만 보고 브랜드의 시작이 된 나라를 여행하러 가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를 갖고 있는 회사가 BM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기에는 스스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졌고 능력을 키워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의 글을 보게 되었고 이곳에서 활동을 한다면 BM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24 14: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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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단영 |
OfcourseWhynot
저는 오직 ’나만의 독창성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 하나만을 가지고 의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여학생이지만 유난히 파란색 카모 문양을 좋아했고, 남들은 난해하다고 하나, 메이저층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스트릿 브랜드들을 동경해왔습니다. 그 중 대표적 브랜드가 ’나이키‘입니다.
저는 우선 ‘신화와 이해‘ 교양에서 나이키 브랜드 로고가 신화 속 승리의 여신 ‘니케’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타 브랜드의 원천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습니다. 이러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초기산업을 배울 수 있는 ‘패션산업’을 수강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결국 차별화된 마케팅에서 비롯된 소비자의 인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로고가 궁금해서 시작했던 학문적 접근이 ‘소비자 인식’과 ‘마케팅’에 대한 흥미까지 도달한 것 입니다.
저는 이러한 깨달음을 직접 펀딩을 통해 실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디지털 마인드셋’ 수업에서 디지털 상 펀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수님께 개인적으로 교내 디지털 펀딩 프로젝트를 개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교내 학생이 주요 소비자인 만큼 재학생의 연령대 니즈를 파악하여 mbti형식의 설문조사를 배포하였고, 접근성이 뛰어난 마케팅 도구, ’릴스‘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100건 이상의 설문조사 답안과, 50명 상당의 펀딩 투자인원이 모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펀딩 투자금으로 ’디지털 상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수익금은 아동의 디지털 상 인권 향상을 주장한 굿네이버스에 후원하였습니다.
위 프로젝트 내용을 기말 보고서로 제출하여 해당 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저는 이로써 나의 펀딩, 나의 도전이 소비자의 인식을 동요시키고, 디지털상 보이지않는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하기까지 과정엔 전부 저의 ‘Ofcourse Whynot, 당연히 할 수 있다.’의 정신이 깃들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호기심을 열망하고, 배움을 욕망합니다. 제 첫 브랜드의 이름은, 평생의 나의 모토 ‘Ofcourse Whynot: 오코와’ 입니다.
팀화이트는 제 ’OCW‘ 브랜드 창설에 가장 높은 발판이 될 것 입니다. 더불어 제 존재 또한 팀화이트의 진보에 가장 탄탄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그래왔듯, 언제나처럼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
| 2023-12-24 08: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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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서 |
| 학교에서 '차량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이라는 수업을 들으면 제품이 개발되는 프로세스에 관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율주행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만해오던 저는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제품의 컨셉부터 개발까지 일련의 과정을 내가 기획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아이디어를 통한 창조의 일선에 있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품의 탄생을 위해선 자연스레 제품에 대한 브랜딩이 가장 중요하며 컨셉을 기획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신청하였습니다. |
| 2023-12-24 03: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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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빈 |
브랜드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의 강점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라는 생각이 소비자행동분석이라는 수업을 들으먼서 변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내세우는 이미지이며 브랜딩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달성하기 위해 포지셔닝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람들은 나의 이미지 혹은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 유사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가치표현적 제품일수록 특정 타겟층을 저격한 포지셔닝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브랜딩은 결국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지,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등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눈에 띄기 위해 차별성, 즉 자신만의 개성(정체성)을 갖는 게 중요해지면서 퍼스널 브랜딩 또한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는 구성원들의 강점, 즉 브랜딩 이미지를 잘 파악해야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내세우고 파악하며 단순히 기업,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저를 한 단어 혹은 한 문장으로 내세울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 이미지가 무엇인지 고심해보고 파악하고자 합니다. |
| 2023-12-24 00: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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