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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 재학하는 동안 '광고홍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광고 소학회 부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활동 중 국내/국외 유명 브랜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를 기획할 때 제가 가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 (KOSAC)에 팀원들과 함께 도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소통과 참여를 통한 갈등해소, 장애인-비장애인 거리극복 캠페인 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위 대회에서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하였고, 앞으로 있을 도전과 제 성장에 절대 망설이지 말자는 마음가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토대로 마음이 맞는 팀원과 함께 모여 브랜드 창업에 도전하였습니다. 길 잃은 사람들의 길잡이인 POLARIS와 새로운 시작을 일으킨다는 ARISE 두 단어의 의미를 합쳐 브랜드 FOR-ARISE(폴라리스)를 탄생시켰습니다. 폴라리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툰에서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켜왔고, 끝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진행하여 <놀라지 마세요, 쿡! 붙이면 꼭 이뤄지는 버킷 패키지> 버킷보드 창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목표금액 500,000원을 훌쩍 뛰어넘는 1,493,500원에 달성하여 좋은 결과를 갖게 되자, 브랜드 기획 분야에 더 깊은 애정과 관심을 쏟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창업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함께 더 나은 길을 구축해가는 과정에서 '협업'을 향한 저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가능했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브랜드에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지식을 가짐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도전합니다. 이후 제 도전이 큰 결실을 맺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브랜드가 탄생하길 바라며 팀 화이트에 신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07 11: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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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윤 |
| 전공은 마케팅과 크게 관련있지 않지만, 최근 한 마케터분의 영상을 보고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팅에 대해 많이 조사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며 추후에 마케팅 관련 직무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다양한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는 그 기업의 상징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홍보할지에 대한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여 이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3-12-07 05: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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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윤 |
| 대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 모집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Just Do it 이 말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나이키 광고 문구인데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라는 말과 함께 올라온 글은 저의 도전에 용기를 주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 가지는 힘이 얼마나 큰 지 잘 알기에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활동을 하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고 싶은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찾아보며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이라는 생각에 계속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내가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 같다고 느꼈고 이 마음 그대로 용기를 내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
| 2023-12-07 00: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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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
저는 브랜드 리더, 팀 화이트 26기에 지원한 김지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팀 화이트 26기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군복무 이후 대학에 복학했을 때 했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어떠한 활동에 참여해야 제 역량을 키우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 였습니다. 그리하여 교내 서포터즈 기획팀장으로서 다양한 컨텐츠 및 행사를 직접 기획했으며, 축제 기획단에서 프로모션팀원으로서 각종 기업들과 컨택하여 프로모션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해당 활동들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조금이나마 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마케팅 분야와 관련된 경험이 부족했으며 마케팅 역량에서의 성장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6기를 통해 부족한 저의 역량을 키우고, 마케팅에 종사하길 희망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서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3-12-07 00: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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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희 |
| 진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보고 무엇이 나와 잘 맞는지 알아보기위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분야에도 접목이 되는 브랜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저에게 정말 중요하고 가치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6 17: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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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 |
| 광고홍보학과 복수 전공 중으로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선배님이나 동기들과 정보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 2023-12-05 23: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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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마케터로 독립한지 얼마 안 된 김예나입니다.
다른 업체의 일을 조금씩 받아 하고있는 중인데 정작 제 브랜딩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서 브랜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져, 팀 화이트의 도움을 받아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5 22: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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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혜 |
| 저는 원래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방송부를 하며 무언가를 홍보하고,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교에 입학한 뒤, 이중전공인 경영 수업을 듣고 국제학생회 홍보팀에서 일을 하며 기획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살려, 이번에는 브랜드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하며,팀 화이트의 크루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05 19: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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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윤 |
| 무에서 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브랜딩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부터 큰 회사까지 우리는 브랜딩의 사회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사람들에게 내가 가진것을 토대로 설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 2023-12-05 17: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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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주 |
|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많은데, 확장시키고 구체화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팀 화이트 지난 기수 수기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아이디어 회의를 많이 한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저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3-12-05 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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