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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영 |
실패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쌓아가자
사소한 목표부터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결과적으로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얻는 것도 있다 하지만, 여러번 도전하다보니 결과만보며 실패자가 된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성공한 브랜드들의 성장과정을 보며 실패가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보답될 것이라는 스토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경험들을 통해 기반을 쌓아가고 기업의 이념을 세워가는 것이 더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들의 스토리를 읽다보니 저도 여러 실패를 경험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의 스토리는 저에에 영향을 주었고, 저도 후에는 영향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보다 실패를 통한 성장을 공부하며 경험의 원동력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아직 성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래에 발전 이룰 것이라 생각하며 브랜드 스토리 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7-29 00: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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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민 |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7기 모집에 지원하게된 황성민 입니다. 저는 팀화이트에 대해 계절학기 중 홍보를 위해 방문해주신 임원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오신 임원분은 친절하게 팀화이트의 목적, 활동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중 저를 가장 사로잡은 문구는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한다' 였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추구하는 브랜딩에 관한 관점은 창업에 관심 있는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저는 군 복무 당시(2022-2024) '창업 멘토링'을 3회 이상 수료하고 군창업경진대회와 지역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입상에는 실패하였지만,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브랜드 확립에 대힌 중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팀화이트에 대한 홍보를 접한 저는 군대에서 가지게 된 창업에 대한 관심을 사회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였습니다.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팀화이트 활동의 후기는 창업에 대한 저의 관심을 더 높은 단계로 이끌 수 있는 기회라 판단했습니다.
저는 창업 이외에도 평소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정보의 홍수 시대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 가운데서 살아남고 대중에 알려진 브랜드은 분명 극소수 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확립에 있어서 어떤 요소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막상 떠올리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팀화이트에서 강조하시는 브랜드 확립과 마케팅은 구체적이면서도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팀화이트는 이러한 브랜드 홍수 시대 속에서 저에게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제공하는 여러 멘토링과 활동들을 통해 풍성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의 경험은 제가 가진 재능과 열정을 쏟고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 2024-07-28 23:5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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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나 |
안녕하세요, 저는 재미 있는 이야기 곁을 맴돌며 출판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작가와의 대화, 감독과의 대화 행사 기획단이 되어 섭외 연락부터 프로그램 기획, 행사 사회까지 담당한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이자 배움의 기회가 되는 행사를 여는 데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학 입학 후 단과대학 학생회에 들어가 2년째 활동 중이며, 대외협력국장을 맡아 2024 새내기 배움터 기업 및 학교 근처 업소 협찬 계약, 교육 세미나 주최, 축제 홍보물 기획 및 제작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새내기 학우분들과 협찬 기업 및 업소 양 쪽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쿠폰도 직접 디자인하고, 협찬 가게 홍보물도 신경 써서 제작한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유명 출판사 마케팅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며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마이너리티 디자인>을 읽으며 단순히 다수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져오는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제가 애정하는 대상이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져올 수 있는 '책'을 즐겁게 소개하는 출판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기 때 광고 수업을 들으며 저의 부족함을 크게 느꼈고,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 화이트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비자와 브랜드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28 23: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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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연 |
| 창업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서이다. |
| 2024-07-28 23: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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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원 |
저는 관점이 행동을 규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관점에 따라 내리는 선택과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변인의 말에 종종 선택을 번복하던 제가 심리검사를 통해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저만의 관점을 바로세우며 가지게 된 좌우명입니다.
저는 브랜드도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한가지 관점에서 일관된 선택과 행동을 해야지만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주고싶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각에서 '브랜딩'을 브랜드의 관점을 설정하는 과정이라 정의하고 수용하였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는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 참가하여 참가자분들과 브랜딩에 대한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브랜딩에 대한 부족한 이해를 보완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7-28 23: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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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
| 브랜딩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 자체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팀 화이트를 통해 관련 이론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28 23: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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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현 |
| 처음엔 ai라는게 흥미로워서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막상 공부를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흥미와 호기심과는 멀었습니다. 그렇게 전공이 맞지 않아 고생을 하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가에 관해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인간의 사고 방식, 본성과 어떤 식으로 타인에 대한 설득이 이뤄지는지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입대 직전 잠이 오지 않아 컴퓨터를 하다가 우연히 ‘브랜딩’에 관한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노희영씨가 성공한 브랜드란 무엇인지에 관해 3시간 동안 강연 하였고 저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것이 결국 많은 사람들을 설득 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본성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난 후 마음 속에 마케팅과 브랜딩에관해 처음으로 배우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군생활을 하고 전공 공부를 따라가며 허덕이다보니 결국 마케팅을 배우고 싶었던 마음은 미뤄졌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2학년 1학기를 보낸 후 방학동안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마케팅을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혼자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이런식으로 팔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왔던 모습을 되돌아보니 보였습니다. 결국 답은 마케팅을 배워보고 해봐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관련 학교 동아리에 가입하려고 찾아보던 찰나 학교 친구가 팀화이트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로 검색 해보며 일반적인 동아리보다 훨씬 진지하고 자세히 배울 수 있을거라 확신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케팅에 관한 지식이나 관련 능력들은 부족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확실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마케팅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28 23: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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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채 |
| 팀화이트 24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평소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고자 하는 열정 때문입니다. |
| 2024-07-28 23:3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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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영 |
| 대학 입학 후, 전공 및 다양한 교양 수업을 들어보면서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보다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게 해주고, 소비자의 행동 및 심리들을 파악하여 트랜드를 찾아 널리 알리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외식 마케팅이라는 저의 막연한 진로의 폭을 더 좁히고 이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을 개발하고자 신청하였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을 하게 된다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외식 기업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의 폭을 넓힐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024-07-28 23: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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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재 |
| 광고기획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같이 공모전을 준비하는 팀원에게 '가장 좋아하는 광고가 뭐야?' 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한 블로거의 글을 봤습니다. 참 부럽더라구요. 저 또한 여러 광고 공모전에 출품을 했고 또 좋은 결과를 얻어보기도 했지만, 각자 다른 꿈을 꾸는 팀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광고가 뭐야?' 라고 물어보았을 때 ‘그런 거 없다’ 라는 대답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이 머리를 싸매고 회의하고, 또 같이 기뻐하고 슬퍼했던 기억은 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참 이기적인 게, 그 질문 하나가 뭐라고 답을 못 들은게 그렇게 속상하더라구요.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꿈꾼다는 공통된 시선을 가진 팀원들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며 무슨 광고/마케팅을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또 질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그들이 아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
| 2024-07-28 23: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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