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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인 |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연합동아리를 가입하고 싶어 에브리타임을 보다가 모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경험이 없어 어설프기만한 저를 이번 기회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또한 뚜렷하지 않은 진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미래에 취업을 할 때에도 좋은 어필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1 23: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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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선 |
| 이제 취존생이 되면서, 막연한 진로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관련해서 알아보고 싶은데, 타 대외활동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더 본질적으로 배우는 것이 많겠다. 마케팅에 내가 정말 맞는지 확인할 수 있겠다 확신이 들어 신청합니다. |
| 2023-08-01 22: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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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연 |
| 브랜딩을 배우고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알아가고싶어서 |
| 2023-08-01 21: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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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진 |
마케터를 꿈꾸게 된지 얼마안된 대학생입니다.
원래 ROTC를 하고 있었으며 진로를 군인쪽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를 포기하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일까 탐색하고 고민하던중 마케팅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관련 대외활동 참여 이력도 없고 경험도 부족해 경험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1 19: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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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온 |
| 전공이 소비자학인 만큼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공부하던 중,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단순한 상표 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평판 등 하나의 브랜드가 함축하는 가치는 소비자 개인의 구매 의사결정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미치며, 브랜드 자체가 마케팅의 주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그 중 가치 있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팀 화이트 활동의 목적이 제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 있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 화이트의 메시지는 제 뇌리에 박혔으며, 팀 화이트 25기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진정한 브랜드 리더로 도약하고 싶습니다. |
| 2023-08-01 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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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린 |
| 팀화이트 25기에 뽑힌다면 열심히 배우고 뼈를 묻는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전공 수업중 광고학개론을 우연하게 들었을 때, 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브랜드를 배우고 나아가 나도 저런 브랜드를 하나 만들거나 만드는 팀에서 활동을 해보고 싶고 몸소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대학교에선 방송부 라디오국 국장을 맡아봤었고, 스타트업 회사의 브랜드컨셉을 잡아 컨설팅해주는 대외활동에서 팀 1등을 한 경력도 있습니다. 만약 뽑힌다면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배우는 자세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2023-08-01 17: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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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빈 |
|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 회의가 들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허상을 만들어 내는 작업인 것 같기도, 어떤 면에선 본질을 정립하는 작업인 것 같기도 한 브랜딩을 저의 '이유 모를 회의감'으로 그만두는 게 맞나? 싶어 지원합니다. 그 분야를 포기하기 전에 적어도 브랜딩에 무엇인지는 알고 그만 두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브랜딩의 정수를 알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3-08-01 16: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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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
| '나'에게 스스로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환경에 놓이고 싶었고, 진로 선택의 고민 끝에 '나'를 찾기 위해 교환학생 파견을 결심했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이루었지만, 과연 진정한 '나'를 찾았는지는 아직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이 평생에 걸쳐 다가가야 할 목표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처음 경험한 것들, 얼마나 작은 세상에 있었는지 깨닫게 해준 많은 것들과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쌓아온 나름의 취향과 가치관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저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간 브랜드를 배울 때,나라는 브랜드의 길도 보이니까' 라는 팀 화이트의 캐치 프라이즈가 크게 와 닿았습니다. 또한, 4학년인 만큼 진로설정과 취업에 있어서 더욱 진지하게 임해야 할 시기임과 동시에, 그만큼 더 많은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브랜드 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성숙한 관점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2023-08-01 16:4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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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락 |
|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이라는 가치는 앞으로 사회에서 더욱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에 대해 배우고 탐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곳이 여기라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1 15: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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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린 |
|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동아리를 어떤 것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눈을 끈 것은 ‘광고 홍보’ 상설 동아리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동아리에 지원을 했고, 3년간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에 애정이 생겨 마케팅, 소비자, 진로까지 연관시켜 생각해 볼 정도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 호기심을 풀고자 동아리의 부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광지를 외국인에게 홍보하는 영상, 학교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마케팅에 일가견이 있는 분께 질의응답으로 단지 이론으로만 배워온 과정을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홍보를 할 때 어떤 대상을 타깃으로 잡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드는지에 따라 홍보 내용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대상에게 내용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이미지화시키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제 진로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소비자에게 더욱 전달력 있는 호소를 하기 위해서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대외활동을 찾는 도중에 브랜드에 대해 연구하고, 콘텐츠를 직접 실행하는 활동을 찾았고, 단순히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홍보를 하기 위해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는 내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비록 아직은 고등학교 때 홍보 기획을 해본 것이 전부이지만 이번 대외활동을 통해서 저를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알바하는 곳에서도 항상 성실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 2023-08-01 15: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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