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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준 |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자 지원합니다. |
| 2023-07-09 22: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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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아 |
기업에 앞서서 제 자신을 브랜딩 해 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의 가치와 정체성이 있는데 대중들의 마음에 각인이 되는 브랜드들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만 팔기 급급한 것이 아닌 기업의 진정한 메세지로 인해 팬층을 쌓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브랜드 자신을 알고 자신의 강점과 이루고 싶어하는 것들이 분명하다면 팬들은 더 열광할 것이고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저또한 저의 강점을 발견하고 저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정해보고 싶습니다. 어디에 소속되던 간에 저를 먼저 알고 제가 속할 집단을 홍보해 나아가는 것이 더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화이트를 통해 무작정 취업을 하기 위해서 달려가는 것이 아닌, 잠깐 멈춰서 저를 바라보고 주위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진정한 브랜딩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9 22: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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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서연 |
안녕하세요,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주서연입니다. 저는 1학기에 수강한 마케팅 강의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론을 공부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상품의 질과 가치는 구매하기 전까지 알 수 없지만, 브랜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몇 가지 사례를 보여주시며 설명을 해주셨고, "브랜드"는 제가 지난 학기 제일 흥미롭게 공부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었지만,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연히 생각만 하던 시기에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늘 고민만 하던 제가 무언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든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얻으면서, '나'에 대해 알아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팀화이트에서 저만의 꿈을 찾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7-09 22: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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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은 |
하나의 브랜드에 메세지와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숨쉬는 존재로 만드는 브랜딩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기업들의 광고영상에는 제품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보다 하나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의 철학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기업들의 브랜딩 케이스를 분석하면서 브랜딩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업에서 스타트업과 매칭되어 기업인을 인터뷰하고 기업의 서비스를 소재로 한 노션 프로젝트 페이지를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마케팅보다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의 문학 작품을 제작했으나, 광고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의 결과물도 궁금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발전시켜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제품 분석, 기업 분석 등 자료조사가 동반되는 부분은 자신 있어 해왔는데, 활동을 통해 전문가에게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저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나무를 보다보면 숲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더욱 가까이 보아야 볼 수 있는 나무의 주름, 잎맥의 패턴을 관찰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세세한 것들에 집중하고, 작은 부분에서 모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씁니다.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온 신경을 다해 집중할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열정을 다해 팀 화이트의 활동에서 살아있는 브랜딩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7-09 2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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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명 |
|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정치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며,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평소 마케팅에 관해 관심이 많아 현재 북악마케팅연구회라는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소 마케팅뿐만 아니라 '브랜드'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브랜드'에 관한 활동을 직접적으로 해보지는 못했지만 마케팅과 브랜드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활동했던 마케팅 동아리 활동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브랜드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3-07-09 21: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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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원 |
| 저는 브랜드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김예원입니다. 진로를 마케팅으로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우는 원론적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사람들과 브랜드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에서 주기적으로 브랜드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생활공작소, 스포애니 등의 기업 등을 분석하고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며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기업의 성공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팀화이트에서 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며 저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
| 2023-07-09 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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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빈 |
| 브랜드와 브랜드 리더에 대해서 경험하고 활동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일 큰 부분은 팀 화이트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나의 스펙이 아닌 나를 궁금해했다" 라는 말을 보게 되었고 그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요즘은 내가 아닌 스펙을 보며 판단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에서 스펙이 아닌 나를 궁금해하는 팀 화이트가 더욱 궁금해졌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한번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7-09 20: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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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해인 |
저는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브랜드를 다루는 일인 만큼,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늘날 브랜드는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줍니다. 사용하는 브랜드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각종 광고 문구와 노래는 유행을 만듭니다. ‘인간 샤넬', ’인간 이니스프리’처럼 브랜드를 넣어 별명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를 구상하고 알리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세상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브랜드에 대해 몸소 배우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러한 팀 화이트의 활동 방향성과 추구 가치에 대하여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9 20: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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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
<포기란 배추 셀 때나 하는 것>
경영대학 학생회 팀장으로 활동했을 때 사회과학대학이랑 연합행사로 할로윈 행사를 주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큰 행사인만큼 음식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여 푸드트럭 섭외를 담당했었습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를 찾아서 9군데의 사장님 전화번호 리스트를 작성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섭외 당시 대학교 축제 시즌이라 전부 오기 어렵다고만 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락한 결과, 딱 한 업체 사장님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원래 단과대학 행사는 장사가 잘 안되서 안 가려고 했다며 일반 학우분들도 많이 올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하셨습니다. 그 후 개인적으로 제 인스타스토리에 꼭 와달라는 문구를 게시하고, 기숙사 조교 단톡방, 대학 동기 단톡방 등 푸드트럭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홍보하였습니다. 그러자 행사 당일 800개의 수량이 전부 소진되어 푸드트럭이 일찍 마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축제 이후 사장님께 “덕분에 장사 잘하고 간다, 축제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다”는 문자를 받으면서 학생회의 일원으로써 엄청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렇듯 저는 맡은 일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
공감 능력 50,000%의 성격으로 ‘청소 노동자의 휴식이라는 발표를 기획하며 동아리원들에게 극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했던 동아리는 매주 주어진 주제에 대해 본인이 직접 발표 내용을 기획하고, 동아리 부원 앞에서 발표한 후 서로 평가를 합니다. 그 중에서도 ‘문장부호’라는 주제에서 쉼표(청소 노동자의 휴식)를 주제로 기획했던 발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문득 대학교를 다니며 건물 화장실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미화원분들의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문장부호인 쉼표와 연결 지어 PPT 내용을 제작하고,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후 대부분의 동아리원들은 “너무 무지했던 날 반성하게 되는 내용의 발표였다”, “이런 기획을 통해 청소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알려줘서 고맙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작은 관심과 타인의 상황을 잘 공감하는 성격덕에 이런 발표를 기획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발표를 기획하며 나의 작은 관심도 기획에 반영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향한 진정성있는 마케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우선이 되는 기획을 해보며 진정성 있는 마케팅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가치까지 실현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꿈의 발판인 팀 화이트>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 2023-07-09 2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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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희선 |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에 재학 중인 신희선입니다.
저는 평소에 아이데이션 과정을 좋아하여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획과 창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창업 대회를 준비하였고, 교내 기획 동아리의 임원진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자 부천시와 협업한 사회혁신 프로젝트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지난 학기의 창업 수업에서 직접 창업을 준비해 보았던 경험입니다. 저희 팀은 창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업 아이템 기획, 가설 검증 실험, UX/UI 앱 디자인, 사업 계획서 작성 등 여러 작업을 수행하여 1차 심사에 합격하였고, 현재는 2차 심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방학에는 기업과 연계한 마케팅 기획에 참여하여 직접 브랜딩을 하고 있고,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서도 학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을 해본 경험이 아직 부족하여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지난 활동들을 통해 브랜딩, 즉 하나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단계인지를 실감하게 되었고, 이를 체계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브랜딩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해 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성과를 도출하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따라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7-09 19: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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