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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은 |
안녕하세요! 현재 기획, MD,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입니다.
최근 신생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같은 계열의 상품 판매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그중 소비자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상품에 관심을 가집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 마케팅 동아리와 학과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상품 홍보 전략과 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브랜딩 효과를 조사해왔습니다. 마케팅 동아리에서는 팀장의 역할로써 관심 기업을 조사하여 관련 PT와 카드 뉴스를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하는 활동은 전문적인 브랜드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데 부족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알아가면 갈수록 브랜드 기획자, 마케터에 대한 꿈이 더욱 커졌습니다.
따라서 먼저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뒤 한 명의 25기 서포터즈 임원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나이키의 유명 문구 'Just do it'을 참고하여 브랜드를 연구하고 배우며 직접 컨셉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청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7-04 18: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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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은 |
|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고민하던 저는 좋아하는 것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얻은 배움을 남에게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컨텐츠 기획 능력과 홍보물 제작 능력을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다양한 교내, 교외 경험을 통해 좋아하는 것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운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하여 제 자신감을 가득 담은 결과물을 만나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
| 2023-07-04 16: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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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빈 |
|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배우고 사고와 태도를 훈련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팀화이트 안에서 발전하고 성장하게 될 나를 기대하며 OT를 신청합니다. |
| 2023-07-04 16: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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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진 |
평소 각 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과 이 이미지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브랜드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많은 경험을 하고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4 15: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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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서 |
| 3학년 초반까지 방송,영상,뉴미디어를 이중전공으로 하며, 홍보쪽으로 진로를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조직행동과 같은 HR분야, 마케팅 등 경영분야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경영분야에 더 폭넓은 세부 분야가 있으며, 제가 기업에서 하고싶은 업무 및 방향성과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부전공을 경영학부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케팅 분야에 대해 학교 수업과 더하여 본격적으로 더 깊게 배워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4 14:5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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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림 |
대학 4년 중 한 학기만 남겨둔 이 시점까지 오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왔습니다. 공모전 혹은 수업을 통해 브랜드가 요청하는 목표에 맞춰 많은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목표하는 바는 ESG, 브랜드 액티비즘, 인지도 상승, 기존 이미지 탈피 등 다양한 지점이 있었으만 결국 해답을 내야하는 것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될 수 있는 한 가지를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쉴틈없이 이런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차별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해진 구역 안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라는 활동을 발견하게 되었고, 팀화이트 25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무에 가까운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정체되어 있는 이 시기를 더 큰 도약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색다르고 차별화를 내지 못했던 스스로 때문에 답답하고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배우고 이야기하면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3-07-04 14: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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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주안 |
| 사업을 하면서 브랜딩 없는 서비스 제공은 대체되기도 쉽고, 자리잡기도 어려웠습니다. 현재 사업을 확장해서 기획도 함께 하는데, 혼자하다보니 어려움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네트워킹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을 더욱 배우고 저와 비슷한 관심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도 맺으며 성장하려 합니다. |
| 2023-07-04 14: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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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민 |
안녕하세요. 지원자 문선민입니다
‘대한 학생회 사회복지 위원장’ 임기를 마친 이후 사람들 속에서 더 성장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방학을 맞이하고 가장 첫 번째로 세운 버킷리스트가 ‘얻어 가는 것이 있는 대외활동을 해보자’였고 어떤 걸 첫 번째로 할지 고민하다, 스크랩해두었던 ‘팀 화이트’가 생각났습니다. 진솔된 후기들을 보며 대외활동하며 채우고 싶었던 리더십, 단체 경험, 내면 성장 등을 채워줄 수 있는 활동이 될 것 같아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7-04 13:5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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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
| 안녕하십니까, 이번 브랜드리더 네트워크 팀 화이트 25기에 지원하게 된 이현호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취업을 목표로 연합 동아리, 학생회장과 조교,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게 되던 현재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한 학습을 통해 이를 위한 역량을 체득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활동과 경험들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병행하며 성공적인 마케터로서의 자질을 키워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7-04 13: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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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
| 안녕하세요. 사업의 꿈을 꾸고, 나이키와 같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싶은 이병훈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것은 매우 광범위하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수시로 변하는 사람들의 니즈 파악은 물론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일이라는 것을 대학에 진학해 전공과 여러 대외 활동과 실무를 통해 느끼고 배웠습니다. 브랜딩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죠. 저 또한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워 브랜디에 대해 이해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팀 화이트에 드디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겠습니다. |
| 2023-07-04 03: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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