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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 |
삶에서 도전과 성장을 중요시 여깁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한국 소비자 포럼 팀 화이트 활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획 쪽 직무에 대해 흥미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취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저에게 굉장히 적합한 활동이라고 느꼈습니다. 브랜딩과 기획을 하려면 브랜드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를 직접 배우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활동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최근 들어 기획을 하면서도 팀플을 하면서도 결국 우리는 숨겨진 가치를 이끌고 그것을 나타내며 살아가는구나, 결국 중요한 건 본질이자 가치이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게 이끄는 활동이 저에게는 팀 화이트 활동이라고 생각되었고 저도 일원이 되어서 꼭 성장해 미래에 가치를 알고 이 세상에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6-18 21: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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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 |
| 제가 무엇을 할 때 가슴이 뛰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표현하는 방법을 파악하고 싶었는데 팀 화이트 활동이 이에 대한 좋은 발판을 마련해줄 것 같아서 지원해봅니다. |
| 2023-06-18 21: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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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지 |
20살 때의 저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불안한 생각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링커리어에 있는 여러 대외활동을 이것저것 신청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니라 잠깐 활동하고 저에게 남은 것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2학년이 되어서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으며 제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조금씩 분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로서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분석해보고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 찾던 와중 팀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서 저는 브랜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저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제 자신을 브랜딩함으로서 가치있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열정넘치는 하반기를 함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6-18 20:5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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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기 |
| 각각 다양한 가치관과 명분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범사회적으로 연결되어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공존의 세상 속에서 서로를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배려는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다양한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배려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더욱 배우고 경험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를 브랜드에 녹여내는 방법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3-06-18 20: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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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미 |
| 기업이 갖는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고 브랜드마케팅에 대해 진정성 있게 탐구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상생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되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 2023-06-18 20: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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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5기에 지원하게 된 이지원입니다.
저는 마케팅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브랜드 마케팅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브랜딩' 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및 산학협력에 참여하며 소비자에게 어필 가능한 셀링 포인트를 찾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다년간 수많은 팀프로젝트를 경험한 저는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끝까지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저의 책임감은 긍정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하였고, 결국 완성도 높은 결과물과 함께 수상의 기쁨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에이전시 인턴으로 근무했을 당시 브랜드 기획 업무를 맡으며 브랜드는 하나의 인격체와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고유한 성격과 가치, 그리고 스페셜리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향후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아이디어가 담긴, 저의 서포팅으로 잘 빚어진 브랜드가 세상에 알려졌을 때 그 순간만큼 짜릿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브랜딩이라는 업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은 충만하나 브랜드 마케터로서의‘이지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브랜딩을 향해 달려가는지는 확신을 갖고 내뱉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면 그것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또 다른 브랜드를 잘 빚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어 보며 브랜드를 대하는 저의 마인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
| 2023-06-18 20: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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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빈 |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ㆍ문자ㆍ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단순히 경쟁업체와의 구별을 위한 것을 뛰어넘어 차별화된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추구하는 이상향, 자신을 담아낼 수 있는 하나의 도화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그려낼 수 있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이라는 저의 이상향을 나타낼 수 있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팀 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3-06-18 19: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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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 본래 저는 모두의 일상을 책임지고 'K-food'의 위상을 높이는 F&B 기업의 브랜드 마케터를 꿈꿨습니다. 한 산업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존재감을 피력하는 방법과,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가치를 전하는 법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그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과 학생회, 한국무역협회의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등 다양한 홍보팀에서 활동했습니다. 조미식품 브랜드와의 MOU 체결 및 마케팅 담당, 사업단 SNS 운영 등을 통해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체계적인 기획과 브랜드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관련 교육과 실무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팀 화이트'의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저에게 새로운 기회로 느껴졌습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어떤 사고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알고, '좋은 브랜드와 마케팅은 이런 것이다'를 배우고 싶습니다. 수준 높은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으로 확장하여 혁신적인 마케터로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
| 2023-06-18 19: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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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우 |
| 저는 전에 팀화이트에 지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쉽게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때 들었던 1시간동안의 오리엔테이션의 내용은 아직까지도 기억이 날만큼 강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 이라는 목표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에 제가 알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깼던 강의였습니다. 기업, 사회, 소비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win-win 패러다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경쟁을 통해 누군가를 누르고 올라가야하는 시스템이 아닌,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조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팀화이트만의 방법이 좋았습니다. 불합격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찾아보았지만 팀화이트만큼 기업의 가치, 신념, 의미를 파악하고 배우면서 브랜딩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나에 대해 고민하고, 막혀있던 저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5기 팀화이트의 일원으로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3-06-18 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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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현 |
저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한심한 사람은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한심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화이트 25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홍보, 창업, 디자인 등 관심 분야는 많습니다. 실제로 저것과 관련된 활동들을 해왔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때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수박겉핥기식으로 기업이 원하는 단순한 카드뉴스를 만드는 저를 보면서 그 의문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어떤 친구는 그 활동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의문이 커져가던 중에 UMC라는 IT개발 연합동아리에 PM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와이어프레임, 화면설계서, IA 등을 작성하며 저의 아이디어가 구체화가 되었고, 7~8월에 PM으로서 팀을 지휘하며 앱 출시를 위해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수동적인 제가 아닌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이와 더불어 "니울"이라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폐뚜껑으로 키링을 만든다는 것이 상당히 멋져보였습니다. 그래서 업사이클링 브랜드 창업이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환경을 지키고, 꿈을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25기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높이고 저를 굳센 나무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6-18 18: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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