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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연 |
지난 24기 모집 때도 지원 했었는데 면접을 진행 하면서도 배운 점들이 많았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신청한 이유는 휴학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화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팀화이트가 이를 실현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막연하게 이론적으로 알고 있던 마케팅을 브랜드 콘서트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팀원들과 실무적으로 알아보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
| 2023-05-24 14:4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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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빈 |
| 디지털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1인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다는 꿈을 시작으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저만의 정체성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젠틀몬스터 등 국내에 브랜딩의 선사례를 성장하는 브랜드의 일원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있는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
| 2023-05-24 11: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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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수 |
'브랜딩'이 늘 궁금했던 저는 어느 날 서점에서 관점의 디자인에 대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펴자마자 보이는 '당신만의 온리원 게임을 시작하라'의 첫 챕터의 주제가 눈길을 끌었고, 그 길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문구는 'One of them이 아니라 Only one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이름 앞에 수식어를 달아보자'라는 말이었습니다.
책은 이와 같이 대체불가능한 명품인간이 되기 위해 행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저는 어쩐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공허했습니다.
내 이름 앞에 붙일 수식어가 무엇이어야 할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저는 비로소 내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스스로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까지 낯설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팀 화이트'에서 진정한 브랜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이를 통해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오리엔테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꼭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2023-05-24 09: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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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께 '제대로 놀아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저에게 있어 '제대로 놀기'란 단순히 쾌락이나 유희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장소에 방문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늘 만나던 동기, 동아리 부원들, 선배들을 만나고 늘 같은 행동만을 반복하다보니 이것이 내가 꿈꿔온. '제대로 노는' 새내기 생활이 과연 맞는가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링커리어에 올라온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특별한 대외활동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문구와 '브랜드리더를 꿈꾸는 다양한 학생들'이라는 문구를 보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활동이라면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이나 내가 찾고 있던 '제대로 노는 기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5-24 02: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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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원 |
| 막연하게 무언가를 기획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려 하니 넘치는 열정과 달리 기획에 대한 지식, 이를 구현하기 위한 능력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하여 내가 무엇을 기획하고 싶은지, 남들과 다른 나의 특색은 무엇인지 알아가고, 뛰어난 동료들을 보고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5-24 00: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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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연수 |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관련 대외활동을 통해 이론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제 현장에서의 마케팅 업무를 경험해본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비슷한 목표를 지닌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5-23 23: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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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은 |
| 고등학교때부터 화장품관련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며 점점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잘하는 일보다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찾던 팀화이트를 발견하였고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진로를 향해가는 과정 속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2023-05-23 13: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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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희 |
| 제가 바로 찾던 프로그램이라 망설임없이 지원합니다. |
| 2023-05-23 10: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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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재 |
| 친구 추천 |
| 2023-05-23 00:5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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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은 |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한상은이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 저는 창의적인 생각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길 좋아해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3년간 학교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제가 그림 그리기에 흥미를 느낀 이유가 단순히 시각적 창작을 즐겨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의 섬세한 생각을 전할 수 있는 힘에 매력을 느껴 좋아했던 것입니다. 이 섬세함 생각은 단순히 입으로 전해지는 말만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처음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어왔다는 생각이 들어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 1학기 기획과 브랜딩에 관련된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작업을 즐긴다는 사실, 그리고 비주류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집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해서 비주류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딩을 배움으로써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길이 저에게 정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그림 그리기가 저에게 하나의 좋은 표현 수단으로 남은 것처럼 앞으로 저의 진로에 브랜딩이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장 배경을 가진 여러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제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지원합니다. |
| 2023-05-22 21: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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