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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원 |
| 학과 특성상 특정 브랜드가 주어지고 해당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해결책을 찾는 숙제가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당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일은 매번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답을 찾을 때이면 그 키는 '브랜드'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미지 혹은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게 바라는 이미지 그 사이의 접점에서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깨닫고 나니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고 마침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배우고 실무까지 경험해 볼 수 기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팀 화이트 24기가 되어 여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마케터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될 탄탄한 기초를 쌓고 싶습니다. |
| 2023-01-06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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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영 |
| 안녕하세요 조소과 조수영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마케팅이라는 것을 깨달은 요즘 미술도 역시 마케팅을 빼놓 수 없겠구나, 하여 이쪽으로 융합진로를 정했고 졸업하기 전에 실무 경험과 이론을 배워보면 추후 도움이 많이 되겠다하여 찾던 중 “팀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비록 이 쪽으로의 경험과 지식은 부족하지만 마케팅을 배우고자하는 마음만은 같은 여러 사람들과 배우고 부딪혀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신청했습니다 |
| 2023-01-06 19: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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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정 |
중학생때부터 광고, 마케팅, 홍보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대학교 또한 관련 학과로 진학하여 심도 있는 지식을 익힐 뿐만 아니라 경험의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넓혀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작년 2학년부터는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여 기존에 흥미가 있었던 브랜드 및 브랜딩에 대해 얕게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 능력은 여전히 부족했기에 2년간 쌓아온 지식을 기반으로,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 상품, 서비스를 넘어서는 다른 차원의 개념입니다. 대량생산체제 시대에는 오로지 상품만이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소비자는 상품과 기업 그 자체보다는 브랜드에 집중하며, 그에 따라 어떻게 효과적인 브랜딩을 하는지가 기업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어떻게 소비자와 브랜드를 친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
| 2023-01-06 18: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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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연 |
| 저의 뚜렷한 장점을 찾는 과정을 찾는 중에 저의 장점을 찾기보단 저 자신이 저의 장점이 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어리숙한 저지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했기에 발전을 하고자 지원했습니다. |
| 2023-01-06 17: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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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
['나'라는 브랜드]
아이폰은 어째서 매번 성공을 거둘까요?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아이폰의 기능은 타 스마트폰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품은 각각의 브랜드를 취하듯이, 아이폰에게는 애플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라는 개념은 지각된 이미지와 경험의 집합체입니다.
아이폰은 감성적이며 섬세한 이미지 브랜딩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팀화이트>는 브랜드 개념을 보다 넓게 적용하여 참여자들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배워온 전공지식을 더욱 넓게 활용하여 앞으로의 인생에 적용하고 싶기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06 17: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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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
|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 |
| 2023-01-06 16:4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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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현 |
저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저에게 마케팅, pr, 홍보와 같이 홍보광고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들은 전문적으로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고 했을 때 그 사실만으로 열정이 생기고 가슴이 뛰는 분야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것에 대한 붕괴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 즉 엄청난 도전정신을 필요로 하고, 저는 저의 끝없는 도전정신과 분석적 사고로 홍보광고학과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1학기에 ‘PR캠페인기획’ 과목을 수강하면서 이론의 습득과 동시에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함을 통해 실무감각을 배양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목에서 LG OLED TV에 대한 캠페인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이때 실제로 타깃 공중을 분석하고 세부적으로 마케팅 전술을 세워 이를 가상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분석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2학기에 수강한 ‘PR원론’ 수업에서는 신세계 푸드와 캠페인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 제품인 ‘베러미트’를 홍보하기 위해 생소하고 접근성이 어렵다는 신제품의 난제를 극복해내기 위해 비건이 아님에도 ‘비건푸드’를 쉽게 접하게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면서 그들의 시각에서 분석하여 접근하는 것은 통찰력과 창의성과 같은 역량을 기르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을 해 보면서 끊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의 인식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구상하는 활동은 굉장히 재미 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이미지를 리포지셔닝하고 빅아이디어를 산출하는 자질에 자신이 있고, 이러한 자질은 팀화이트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 팀화이트 모집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6 1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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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나 |
| 사실 저는 브랜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보건계열 직종을 희망했습니다. 그러던 중 올리브영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게 되고 여러 브랜드들의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셀링을 하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발견하고 제품을 추천하는 것에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도 브랜드를 기획하고 상품들을 관리하는 역할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신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저의 꿈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6 14: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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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선 |
저는 학창 시절부터 광고, 마케팅 분야에 흥미가 커 본 학과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2년 간의 학부 과정에서 마케팅, 홍보, 브랜드 등 폭넓은 이론과 지식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 진정으로 몰입하여 열정을 이끌어내고 온전히 파고드는 실제 경험에 대한 욕구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무 또한 꿈꾸고 있었기에 브랜드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또한 3학년이 되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제 전공 지식과 저의 성장에 대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브랜딩이 가진 매력을 깊이 있게 배우고 체감해보고자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브랜드가 하나의 인격과 같이 다뤄진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단순한 기호, 상품을 넘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지닌 실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말하는 “브랜드에 미치다”라는 표현과 “상생”한다는 개념이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가진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확장된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직접 가슴뛰는 브랜딩을 경혐하고자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배우는 자세"를 배우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어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저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
| 2023-01-06 13:4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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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진 |
| 경영학과 재학생으로서 경영학 수업을 수강하며 기초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 중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나 조금 더 넓은 필드에서 실력을 발휘하고픈 갈망이 매우 컸습니다. 그런 제게 팀화이트 프로젝트는 제가 찾던 하나의 거대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3학년을 목전에 둔 지금, 전 이제껏 배워왔던 것들을 실무에 접목시켜 하나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완수하여 저의 가치를 브랜딩하고 싶습니다. |
| 2023-01-06 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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