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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현 |
|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도전하자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 2022-12-24 0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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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오 |
|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특히 스포츠 브랜드 마케터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체육학과 전공, 경영학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자격증 및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강의를 통해서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은 쌓을 수 있었지만, 실무적인 경험을 쌓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가 저에게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지원할 때의 열정적인 의지를 잊지 않고, 마지막 수료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23 19: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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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 현재 파이낸스경영학과 재학 중에 강의로 듣던 수업에서 브랜딩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대부분 이론을 많이 배우고 사례를 알 수 있지만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딩을 더 깊게 배우고 싶습니다. |
| 2022-12-23 15: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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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인재 |
고파스라는 저희 학교의 커뮤니티에서 방학때 뭘 해야할지 찾다가 발견하여 이 글에 들어왔습니다 !
보시다시피 저의 전공은 경영학과입니다. 따라서 마케팅을 한 번 과목으로 수강한 적이 있는데요. 수업을 들으며 소비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한 후 손실을 따져서 이에 적절하게 다가가는 과정인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많이 생겻습니다. 또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브랜드'는 배제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지금은 스스로 또한 셀프 브랜딩을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본 교육을 받으면서 저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해야하는지 배우고, 또한 전공과 관련하여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신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23 15: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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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빈 |
|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지만, 폭이 넓어 '너는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것은 맞으나, 제 적성에 맞고 정말 좋아하는 마케팅 분야를 찾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찾던 와중,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별적인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브랜드 전체를 마케팅하는 것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브랜드에 관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우고, 직접 마케팅을 하여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것을 팀 화이트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2-12-23 14: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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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연 |
| 광고홍보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브랜딩, 정량적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 2022-12-22 23: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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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경 |
기획와 마케팅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기획은 서비스 디자인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만, 디마케터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때문에 마케터는 단순히 멋지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동시에 기업의 편에서 고객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의 목표는 고객과 성공적 소통의 도구로 디자인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입니다. 저의 목표를 위하여 브랜딩 디자인 수업을 통해 트랜드 분석, 시장변화 관찰 등의 정량적 디자인 씽킹 과정을 훈련하였고, 직접 창업을 하면서 기획부터 프로그램을 통한 시각화까지, 단계적 진행을 통해 전반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라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벽에 대고 외치는 것을 그 누구도 소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디자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것, 그것이 마케터의 본분이자 가장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사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는 저는 미숙하며 부족합니다. 그러나 마케터서 성장하고 싶은 저의 의지만큼은 미숙하지 않기에,팀 화이트를 통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12-22 22: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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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현 |
세상 모든 것은 브랜딩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서비스 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 문화 심지어 사람도 브랜딩을 통해 탄생하죠. 그러나 저는 아직 저 자신에게서 브랜딩을 할만한 능력, 가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달려봤지만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내가 원해서 한 일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남이 하는 것들을 따라하고 옳은 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 두려운 마음이 컸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방황하던 도중 ‘내 자신을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안다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을 브랜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브랜딩하여 저에게 맞는 길을 개척해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12-22 19: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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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영 |
|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는 '그'에게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그'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바로 이러한 하나의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항상 "내가 남들과는 뭐가 다를까?"라는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다른 분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알아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로서의 저 자신'을 탐색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에게도 하나의 이름, 즉 브랜드를 부여해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2-12-22 17: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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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이 |
|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방황하던 중 뒤늦게 광고와 마케팅에 흥미를 느껴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도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브랜드를 배우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대외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마케팅 공부와 브랜드 공부의 첫시작을 팀화이트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만큼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하여 제품 브랜딩을 하고 브랜드엑셀러레이터의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2-12-22 15: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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