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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
지금 현재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겠지만 알게모르게 없어지는 브랜드도 많을 것이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성장하는 브랜드들도 있을 것입니다. 성공한 브랜드들은 자신들을 잘 브랜딩 하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들이 저의 모습, 또 많은 대학생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 수많은 대학생들이 비슷한 학벌, 자격증, 경험 등을 내세우며 취업시장에 자신을 어필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가치, 신념 등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진정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커리어가 아닌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커리어를 쌓기위해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에 저는 성공한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이 시장에 어필하였지, 자신들을 어떻게 브랜딩하였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이는 브랜드를 배우는 것을 넘어 저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를 통해 저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
| 2022-12-21 13: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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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원 |
리브랜딩 스터디, 서비스 기획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가장 깊이 와닿았던 사실은, 브랜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영향력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케팅이 "나 좋은 사람이야!"라고 직접 말하는 것이라면, 브랜딩은 상대가 스스로 "너 좋은 사람인 것 같아."라고 말하게 하는 것. 즉, 브랜딩이란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내 이미지가 좋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인 만큼 잘해둔 브랜딩이 가져올 효과 또한 크고 뚜렷하니, 이보다 더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요?
팀 화이트에서의 배움을 통해 보다 더 똑똑한 방법으로 그 흥미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 |
| 2022-12-21 12: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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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
어딘가에 소속되어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할 때에도, 혹은 나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어떤 일을 만들어 나아갈 때도 브랜딩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대이며,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나아가는 소위 '셀프 브랜딩'의 시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들 중 하나인 디자인 분야에서는 더욱이 브랜드의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단적인 예시로, 하나의 콘텐츠 속에서 브랜드의 영향력들을 잘 녹여내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하고 소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의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능한 디자이너가 되는 길
그리고 나만의 아이템을 통한 브랜딩으로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길
현재 보이는 이 두 가지의 길 중에서, 궁극적으로 브랜드를 이끄는 유능한 '디자이너'가 되었든, 아니면 나만의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브랜드 리더' 가 되었든, 앞으로의 저의 인생에 있어 가장 필요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잠재력은 글로써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저의 잠재력을 측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2-12-21 03: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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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준 |
| 안녕하세요. 브랜드 컨설팅 직무에 대해 알아갈수록 해보고싶다를 넘어 하고싶다로 가고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화이트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합니다. |
| 2022-12-20 23: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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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어진 |
[브랜딩의 시작, 몰입의 경험]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현업 전문가들의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 몰입 등을 가까이서 체험해 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하였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이 브랜드 마케터로서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가장 가까운 소비자인 저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이를 통해 쌓아올린 경험자산들을 블로그와 같은 SNS에 기록해 타인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기록하면 '이해'의 단계를 넘어서 '체화'의 단계에 다다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딩의 시작은 '몰입'임을 깨달았습니다. 포스팅을 상세하고 정성 들여 작성하면 할수록,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팔로워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을 통해 몰입을 유도했고, 결과적으로는 브랜딩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 후 한 가지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고객 마음속에 심는 브랜딩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의 힘이 더 크다.]
브랜드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진심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브랜드와 관련된 전공 수업을 수강하기도 하고 관련 서적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문학과 창의적 사고'라는 교양수업을 통해 매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소통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저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같이의 가치'를 믿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소속되어 팀원으로서 생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다른 팀원들의 의견 또한 귀 기울여 경청하면서 저의 부족한 관점, 생각의 깊이를 보완하고 싶습니다. |
| 2022-12-20 21: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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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예인 |
| 소개 글에 제시된 'Just do it'은 나이키 기업의 운명을 바꾼 한 문장이자, 제가 나이키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소심했던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에어팟 프로의 광고도 저에게 브랜딩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광고 중 하나입니다. 저는 평소에 독특하고 기발한 브랜딩을 눈여겨 보고, 그로부터 감명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는 배움의 과정을 겪고 싶습니다. |
| 2022-12-20 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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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혜영 |
| 나라는 사람을 브랜드로 만들 순 없을까, 내가 만든 나의 작업물이 나만의 브랜드가 될 수 없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학교 다니면서 자주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배우면서 나를 더 돌아보게 되고 디자인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을 보며 나 또한, 내 디자인 또한 그러면 좋은 영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시야를 넓게 보고, 합격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
| 2022-12-20 18: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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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
| 교내에서 광고 동아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내에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했었고, 나의 개인 능력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저 스스로를 컨텐츠화 하여 많은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공고를 보게 되었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가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상품화하는 목적이 아닌 행복과 희망의 가치를 추구하여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배움으로써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2-12-20 16: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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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서희 |
[ 앞으로 뻗어나갈 하나의 가지, 홍서희 ]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4기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한 홍서희입니다.
아주대학교 교내 프로젝트인 "파란 학기" 활동을 하며 아주대학교 앞 상권을 살리고 '아리단길'이라는 명칭으로 브랜딩 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기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었고 제가 알고 있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며 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짓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욕심도 많아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하며 더는 방황하지 않고 하나의 가지로 뻗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팀 화이트에서 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20 16: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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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준석 |
|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24기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한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예전서부터 생각했던 브랜딩은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정체성을 부여시키고 경쟁업자의 제품, 서비스와 차별화를 위해 이름, 용어, 상징, 디자인, 패키지를 누가 더 잘 만드느냐, 누가 더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의 싸움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는 달랐습니다. 사람들의 삶에 도전, 행복,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까지 전하는 이들이 “브랜드”라는 말에 저는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
| 2022-12-20 14: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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