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유빈 |
| 브랜딩 공모전, 교내 활동 등으로 브랜드 마케터 직무에 필요한 경험들을 쌓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라는 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이공계열 전공자로서 개인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아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12-18 02:06:17 |
|
|
| 이현진 |
| 브랜드 신뢰에 대해 배우고,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결과적으로는 한 브랜드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명백히 하고싶은 일은 없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세상이, 우선 나부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 생각으로 브랜딩을 접할 수 있다면 더 의미있는 삶일 거라 생각해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18 01:51:52 |
|
|
| 이수민 |
|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이 있던 마케팅을 대학교 진학으로 포기하게 되었고,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하며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 제 상황에 정말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18 01:44:47 |
|
|
| 김승연 |
| 뚜렷하게 목표로 하는 일 없이 교내활동에만 집중해오다 보니 정작 미래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괜히 조급함을 느꼈지만,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게 있지 않은 저에게는 제자리걸음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브랜드를 배워가며 성장한다는 팀 화이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게 되었고, 어떤 활동을 하고 무슨 교육을 받으며 또 그에 대한 후기는 어떤지 하나하나 찾아볼수록 함께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심도있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브랜드를 자세히 배우고, 알고 난 후에 나 자신과 마음가짐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히 브랜딩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길을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활동 이전에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2-12-18 01:40:05 |
|
|
| 정수인 |
| 자기다움을 이제는 알고 그 기반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신청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조건들이 붙었습니다. 좋아하지만 잘하고도 싶고, 그래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또 그러려면 돈도 잘 벌면 좋은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건들이 제가 더 이상 좋아함 하나 만으로 일을 할 수는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일이 저를 잡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난 이후 제 안의 굳건한 중심이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안의 부족을 알고 난 이후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겠다고 판단했고, 그렇게 팀화이트를 이전에 참여한 친구의 추천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 2022-12-18 01:37:43 |
|
|
| 양재원 |
| 저에겐 아직까지 막연한 '브랜드'를 이해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소비재 제품의 회사명을 브랜드로 부르는 것부터, 더 나아가 넓은 범위에서의 인물, 책, 특정 장소까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는 브랜드 리더의 역할이 '같은 것도 다르게 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도 브랜드리더는 가치있게 보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브랜드리더는 끊임없는 상상력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24기를 통해 저의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먼저 브랜드의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또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제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몰입하여 제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
| 2022-12-18 00:12:20 |
|
|
| 안지인 |
| 브랜딩은 다양한 분야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을 '일상이 훈련이 되는 곳'이라는 말에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훈련이 된다는 것 자체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은데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특강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움과 동시에 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 화이트를 통해 경험한 모든 것들을 제 지식의 양분으로 삼아보고도 싶습니다. 이외에도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것들을 좀 더 넓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어떤 브랜딩을 해보고 싶은지 등 브랜드에 열정적으로 파고들고 싶습니다. |
| 2022-12-18 00:08:14 |
|
|
| 변지윤 |
|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배운 상생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마케터가 될 것입니다. |
| 2022-12-17 23:58:58 |
|
|
| 이효진 |
소비자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주는 소비자학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케터로서 상품 차별화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배우면서 트렌드를 읽고 더 나아가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하면서 혼자서는 쉽게 답을 내리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현재 알고리즘에 기반한 사회에 살다 보니 넓게 보려고 노력하더라도 알고리즘에 의한 필터 버블에 갇혀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제가 가지고 있는 한계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두 가지의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그저 혼자 배워가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능력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교환하여 혼자가 아니라 팀 화이트라는 이름처럼 팀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케터로서 브랜드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제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는 기간 동안 함께 소통하면서 저 뿐만 아니라 팀원들 모두가 자신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 2022-12-17 23:53:11 |
|
|
| 오세정 |
| 학교 수업과 여러 특강을 통해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생겼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의 바람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 2022-12-17 23:47: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