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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은 |
| 학기 중 교내 학술제에 두 차례 나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마케팅 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와 대중을 연결짓는 프로젝트 활동에 매력을 느꼈고, 팀원들과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완성한 경험은 뿌듯함으로 남았습니다. 긍정적으로 남은 이 경험을 연장하여 학교 외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대외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에 팀 화이트를 신청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학교 밖에서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고, 성장하고, 좋은 기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 2022-12-16 18: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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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서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된 서민서입니다. 저는 문화관광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경영학에서는 여러 브랜드를 사례로 다양한 마케팅 이론을 배우고, 문화관광학에서는 호텔을 비롯하여 '문화'의 범주 아래에 브랜드와 세계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이 두 학과에서 배우는 것을 모두 좋아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을 배우는 강의와 선두적인 브랜드 모델과 뒤처지는 브랜드를 비교하여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 중 잠시 '올댓뮤즈'라는 SBS 방송 채널의 PPL 섭외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0개 이상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조사하고 담당자님들과 전화를 하며 각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가는 것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진로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와 마케팅에 특별한 흥미를 가지고 있고 유독 눈이 반짝여지기에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활동이 저의 진로에 확신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활동을 통해 더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12-16 18: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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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민 |
코로나로 인해, 여러 활동에 참여해보지 못하고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복학을 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지금 현재로서는 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뚜렷한 이미지를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브랜드는 결국 누군가에게 자신의 창작물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마케팅을 배우며 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이미지들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16 17: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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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주 |
|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단순 부품으로서의 삶이 아닌 목표하고 성취하는 삶, 내가 브랜드가 되는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팀 화이트 활동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 2022-12-16 17: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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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호 |
| 사람들은 의식주가 충족되면 그 너머의 것을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입고, 그냥 먹고, 그냥 살다가 잘 입고,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욕망들이 형상화된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은 똑같은 스마트폰입니다. 똑같이 어플 설치가 가능하고 똑같이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훨씬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포장되어 많은 매출을 올립니다. 보세 브랜드와 명품은 똑같은 옷 입니다. 추위를 피할 수 있고 민망함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습니다. 그러나 명품 옷은 훨씬 더 비싼 값에 팔리며, 사람들은 그 돈을 지불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렇듯 브랜드의 무형의 이미지 하나만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정책을 바꾸거나, TV에 나가서 토론을 하거나, 사회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가장 가성비가 좋고 효율적인 방법은 브랜드를 통해 무언가를 이미지화 하는 것입니다. 문장으로 읽은 생각은 금방 휘발되지만, 단어로 인식된 브랜드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러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그런 저에게 아주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16 16:5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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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성 |
| 대학교에서 마케팅 원론 수업을 들으면서 기업의 성과와 목표 및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 확립과 고객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자체 분석 뿐만 아니라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개발하고 런칭하는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가 증가한 만큼 유통 채널 변화에 따른 브랜딩 전략변화에 대해서도 같이 스터디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2022-12-16 16: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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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성 |
| “나 이제 뭐하지?” 라는 문구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간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방송국 이외의 나를 위한 양질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배운 여러 능력들과 재능을 토대로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얻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홍보 및 브랜딩에 관심이 있고 그 역량을 배우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보다 성실하게 임할 자신 있습니다. |
| 2022-12-16 16: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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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주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홍현주입니다.
팀 화이트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제가 삶에 있어서 지향하는 가치인 “상생”과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생을 지향하는 이유는 첫째, 상생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팀은 자신만의 이익만을 목표로 삼고 행동할 수 없습니다. 팀원을 설득하기도 하고 팀원에게 설득을 당하기도 합니다. 만약 팀이 아니라 혼자 일을 한다면 의사소통 과정이 필요할까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팀원 들의 의견들이 합쳐질수록 마인드 맵처럼 풍부한 문제 해결방법을 알게 됩니다. 또한 제가 아는 것을 팀원에게 알려줄 수도 있고 제가 모르는 것을 팀원에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셋째,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팀 활동을 하면서 혼자서 일을 할 때보다는 나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의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브랜드를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것에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하나의 팀입니다. “혼자”가 아닌 “같이”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자신의 소비자들을 “같이”에 포함시켜 마케팅을 하면서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이 팀 화이트의 지향점인 “상생”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능력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16 16: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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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창 |
| 브랜드에 관해 많이 배우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
| 2022-12-16 15: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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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든 |
| 브랜드에 대해 알고싶어 지원했습니다. |
| 2022-12-16 15: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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