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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
|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광고와 홍보 사례들을 배울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브랜드의 마케팅, 광고, 홍보에만 관심을 가졌었고 그 이상의 것을 알아야한다라는 생각을 갖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의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브랜드가 아닌 것이 없는 시대"라는 문구를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분야가 있었구나라는 것을 크게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광고,홍보 모두 브랜드를 위한 활동인데 기획에만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를 더 알거나 분석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며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신청페이지에 적힌 많지 않은 문장에도 브랜드가 가진 힘을 생각하게 되었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09 0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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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현 |
| 패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패션 전공 대학생입니다! 대학을 다니며 패션에 대해 공부하며 그 중에서도 "패션마케팅"에 더욱 흥미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의 여러 상품 및 판매 기획, 유통, 생산 관리 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 브랜드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팀화이트 23기 브랜드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브랜드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고싶습니다! 매주 아카데미에 참여하며 브랜드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그 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실무 교육을 통해 경험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법에 대해 깨닫고 싶어 지원했습니다!또한 향후 사회에 나가 패션 브랜드 MD로서 브랜드의 전반적인 상품 및 판매 기획에 앞장설 수 있는 저만의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 2022-06-08 18:2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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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은 |
일상생활 속 사람들은 다양한 제품들에 노출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알려지지 않습니다. 저는 사랑받는 제품들과 그렇지 못한 제품들의 차이는 브랜딩 방법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경쟁 사회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브랜딩이 가지는 힘 대해 더 탐구해 보고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어문화학을 제1전공으로 하고 있는 오영은입니다. 제 전공은 프랑스어문화학이며 따라서 수업 중 프랑스의 브랜드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꽤 있었습니다. 프랑스 브랜드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인종도 다르고 문화가 다른 먼 국가에까지 이 브랜드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점차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호기심과 지적 열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팀 화이트 23기’에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에 대한 접근 방법 교육과 콘텐츠 기획과 실행이라는 팀 화이트의 커리큘럼은 제가 정말 궁금해했으며 실행해 보고 싶던 부분에 대한 갈망을 해소할 수 있는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로운 브랜드 리더로서의 한 걸음을 ‘팀 화이트’의 경험에서부터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6-07 23: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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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빈 |
| 저희 학교에서 얼마전 세계적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의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패션디자인과에 재학하는 덕에 디올 패션쇼의 헬퍼이자 스텝으로 참여하며 처음으로 세계적 브랜드의 쇼를 가까운 곳에서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얻게되었고 저는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며 세계적 브랜드는 분명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브랜드가 이 위치까지 올라오게 된 이유와 차별점 등에 대해 혼자 공부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디올 뿐만이아닌 수많은 패션브랜드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공부하며 브랜드의 본질에 더 다가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하며 스스로 더 발전하고 배우고 싶은 욕심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 2022-06-07 23: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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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서 |
| 저는 삼성이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휴대폰을 살 때 항상 삼성폰만을 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간장을 사실 때 항상 샘표 간장을 고집하십니다. 다른 제품도 권유해보았지만 항상 샘표 간장만을 선호하십니다. 저의 삼성처럼, 저희 어머니의 샘표 간장처럼 누구나 하나쯤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러한 브랜드의 영역이 점점 확대대고 있습니다. 익숙하다고 여겨졌던 브랜드의 개념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보고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만을 대표하던 브랜드가 아닌 개개인 한명도 브랜드라 부르는 시대 속에서 그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한국소비자포럼이 이끄는 팀 화이트는 저에게 있어 큰 기회라 느껴졌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하나의 팀이라는 조직에서 다양한 경혐 역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의 슬로건처럼 활동을 통하여 세상 그리고 저를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2022-06-07 22: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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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원 |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재학 중인 차은원입니다.
팀화이트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방향이 달라서는 안 된다' 입니다. 저는 저의 장점을 항상 ’일을 잘한다’라고 표현해왔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주어진 것에 대한 생각 또는 주어진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기업의 일부라면 회사원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저의 모습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고 그런 자부심 덕분에 일이 잘되면 ‘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런 자부심 때문에 일이 잘 되지 않으면 상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의사, 변호사 등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다루고 금융이나 경영 등 간접적으로 사람의 인생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사회에 살면서 사람과 멀어져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에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과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일을 ‘주도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만나 하나의 일을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현재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한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2주 동안 완벽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 포함 3명의 팀원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 방향을 바라보며 2주 동안 만들어낸 결과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짧다면 짧은 이 활동을 하며 똑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참 어렵지만 한 번 모이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참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존재하는 이 사회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또 브랜드화 시키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사람’이라는 가치, ‘함께’한다는 가치 그리고 ‘브랜드’자체의 가치를 추구하며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22-06-07 17: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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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찬경 |
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 마케팅 및 아이디어 구성 그리고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며 직접적으로 한 작품이나 콘텐츠를 구성해보고 대본을 짜 구성하여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카드뉴스나 영상컨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어 관련 모집공고를 자세히 읽은 후 제가 하고싶어하는 활동 및 방향과 일치하는 것 같아 꼭 참가하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한국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면담 취재 하여 기사글 쓰는 것을 흥미있어 했으며
자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을 모아 사회적 가치 (유기견 보호)의 의미를 담은 카드뉴스 및 그립톡을 직접 제작하여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에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저의 진로와 가치를 구체화시켜 보고싶습니다! |
| 2022-06-07 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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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니 |
| 평소에 브랜드를 리디자인하거나 뉴디자인하면 컨텐츠가 탄탄하지 못해서 대중성이 떨어짐을 보완하고 싶었고 트렌드를 좀 더 따라가면서도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06 20: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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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은 |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브랜드들과 마주치게됩니다.
그 브랜드들 중 기억에 남는 브랜드들도 있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또한 기억이 나는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그 브랜드는 @@@이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다시말해, 딱 생각나는 이미지가 없는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드는 생각날지라도 빠르게 기억에서 없어집니다. 혹은 기억이 나더라도 확실히 각인된 브랜드와 비교한다면 확실하게 기억나는 브랜드를 선정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 이야기가 기업이든, 사람이든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브랜드가 확고하다면 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가 저의 20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들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업 브랜드든, 사람 브랜드든 모든 접해보고싶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브랜드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라는 브랜드도 점점 선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처럼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싶은 이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자 모인 사람들을 만난다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지금 안개낀 산같은 뚜렷하지 않은 브랜드지만 점점 뚜렷한 브랜드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싶습니다. |
| 2022-06-06 02: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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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
좋은 CEO란 뭘까요?
없어요, 그런 거. 좋은 정치인만큼 말 안 되는 소리입니다. 정치나 경영은 수능이 아닙니다. 정답이 없어요. 근데 왜 자꾸 없는 답을 찾습니까? 그러니까 답을 찾지 말고 선택을 해요. 무슨 선택을 하든 욕은 먹습니다. 그 욕먹는 걸 두려워하면 아무 결정도 못 해요. 결정 못 하는 대표는 자격이 없죠.
안녕하세요?
위에 적은 말은 저의 인생 드라마 ‘스타트업’의 명대사입니다. 브랜드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의사결정이란 현재의 트렌드와 대중적인 선호도를 반영한 보다 합리적인 의사를 뜻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 23기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스타트업, 브랜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브랜드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은 필수조건입니다. 저는 “화이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한 기본기를 갖추고 싶습니다. 나아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브랜드를 배우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06-05 23: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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