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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22기 지원자 김태현입니다.
저의 진로 목표는 의류 마케터입니다.
의류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차별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 리더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가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같이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누구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꿈의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한 야망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8 00:3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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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현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최정현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기획,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아 브랜딩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관련 동아리나 활동들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상품이나 서비스의 중심에는 “확실한 컨셉의 전달”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로켓배송 하면 쿠팡, 카풀하면 우버가 바로 떠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른 기업은 따라잡을 수 없는 유일한 이미지를 굳게 지키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공적인 브랜딩 뒤에는 세밀한 시장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농활을 주제로 한 영화 워낭소리가 흥행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패밀리가 떴다, 1박 2일과 같은 시골 배경의 리얼리티 예능이 유행했던 당시의 상황도 분명 일부 작용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업의 정체성을 형성해주는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선 누구보다도 폭넓은 시야와 관련 지식을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공부한다면 브랜딩을 위한 기반 지식을 튼튼하게 쌓아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공을 살려 저의 미래를 위한 공부를 팀화이트에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1-18 00: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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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연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은,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이다연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마케터, 구체적으로는 '의류 마케터'가 되길 희망해왔습니다. 단순히 체온 유지 등의 기능을 하는 '의복'의 기능을 뛰어넘어 제가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의복'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고, 대학생이 된 현재는 제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에서는 경영과 관련한 학문적인 지식들을 배우고 있으나, '브랜드'에 초점을 맞춘 본질적인 학습, 실무적인 경험, 타인과 '브랜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할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기회가 제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재능과 지금까지의 경험, 꿈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제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싶습니다. |
| 2022-01-18 00: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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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윤지 |
[나만의 보틀샵 브랜딩_최최최종.hwp]
대학을 졸업하고 가장 큰 목표는 식품 계열로 취업을 하는 것 입니다.
취업을 하면 식품업계 시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흐름을 캐치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최종 목표를 위해 경험을 쌓고 눈을 키우는 저의 중간 과정입니다.
최종 목표는 전통주 보틀샵 브랜드 런칭을 하는 것 입니다.
우연치 않게 우리나라 전통주에 숨겨진 스토리와 우리의 술을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크게 공감했고 그래서 우리 술을 보전을 하는 것에 함께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전통술의 보전과 알린다는 가치관으로 보틀샵 브랜딩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번 팀화이트 교육을 통해 브랜딩에 대한 이해도와 능력을 키움으로써 지속가능한 보틀샵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 2022-01-17 23: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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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예진 |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만들고 배우고 싶은 성예진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브랜드는 굉장히 가까이에 있습니다. 의식주뿐만 아니라 쓰고 배우는 모든 편리함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브랜드는 쓰이고 있습니다. 그 중 브랜드 속에서도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함으로 인해 그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눈길이 가고, 세상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고 싶습니다. 저만의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서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에서 말을 빌리자면 체험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또한 사람들에게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정서와 감정을 일으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선하고 밝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꾸준함과 일관성을 바탕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01-17 22: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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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경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유수경입니다.
저는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마케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지만 제가 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힘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을 이렇게 끌어당기고 있는지,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를 알고 싶고, 이론적인 지식에 대해 공부할 뿐만 아니라 직접 브랜딩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해 신청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좋은 팀원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쌓아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2022-01-17 21: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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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주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김덕주입니다. 우선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긴 것은 우연히 전공 수업을 들으 면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간접적 혹은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상품에 대한 기억과 인상을 남긴다는 것이 매우 뜻깊은 직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셀수 없는 브랜드들이 현재 레드오션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같은 실무적인 경험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휴하고 협력하여 목표를 향해 세부적인 단계들을 이뤄나가며 큰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
| 2022-01-17 20: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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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
| 영화 혹은 드라마 마케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걸 배우고 싶은데, 그 전에 우선 내가 몸 담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의 이념, 가치, 비전에 대해 공부하고 브랜드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세상에 알리는지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서 사람들과 소통하다보면 다양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업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제가 관심있어 하는 영화와 드라마에 스스로 적용시켜보고 싶습니다. |
| 2022-01-17 18: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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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서영 |
| 우리는 상품을 사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가진 힘을 항상 느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색, 비슷한 느낌의 상품이라도 유명한 브랜드 로고가 박힌 상품을 더욱 선호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유명한 브랜드에 더 끌리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브랜드들의 현재 가치와 위치에 대해서 인식하다 보니 그 브랜드가 왜 인기가 많아졌는지, 그 시작은 무엇이었는지, 그 근본적인 "시작"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훗날 미디어 관련 직종을 희망하고 있는 현재, 브랜드에 대해 연구하고 홍보하는 방법을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저에게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진 트렌드를 읽어내는 능력 등은 팀화이트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에 제가 일부분 참여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7 18: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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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서연 |
|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레드오션입니다. 블루오션을 찾기란 사막 속 물 찾기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프라이팬을 하나 살 때도, 잠을 자기 위해 침대를 하나 구매할 때도 모든 제품 하나하나 수백 더 나아가 수천 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 가운데 빛을 내는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차별화` `다름`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배우는 과정은 고스펙,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저에겐 저의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일반화된 생각이 아닌 차별화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배움의 장이라고 생각하여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7 17: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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