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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예빈 |
| 최근에 여러가지 브랜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관련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여 팀화이트에 지원하여 제대로 배워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었는데 팀화이트에 들어가서 같은 관심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를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04 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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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아 |
브랜드가 아닌 것이 없는 시대.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브랜드를 가진 채 살아갑니다. 그 브랜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일 수 있고, 요즘 유행하는 최신 브랜드일 수 있고, 자기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넘처나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팀 스포츠에서는 흔히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라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선수가 있다 하더라도 그 선수가 팀 스포츠에 있는 이상 팀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회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개인의 작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집단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의 구성원들은 서로 속력이 늦을 수는 있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와 저의 가치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팀 화이트에서 함께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1-03 23: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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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연 |
| 브랜드의 올바른 가치관과 방향성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기획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많은 브랜드들을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03 22:5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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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진 |
|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에 어린 시절부터 관심 분야였던 브랜딩을 고려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서 실직적인 경험과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
| 2022-01-03 21: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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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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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21: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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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
| 코카콜라와 펩시의 예시처럼 대중은 상품이 아닌 브랜드를 소비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기에 더 공부하고 싶고, 저만의 의류브랜드를 내는 꿈이 있기에 더욱 팀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창의성을 분출하고 싶습니다! |
| 2022-01-03 21: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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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수 |
| 저는 학기 프로젝트로 off-white와 yamaha를 콜라보한 플래그쉽 스토어를 설계하였습니다. 먼저 브랜드를 이해하고 탐색하여 그것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며 건물을 디자인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브랜드'가 갖는 힘과 정체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것이 모든 프로젝트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한 역량을 쌓기 위해 제가 찾은 활동이 바로 팀화이트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를 읽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팀화이트의 교육활동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튜디오 프로젝트에서 팀원과 같이 밤을 새가며 작업을 했기 때문에 소통과 협업의 힘이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다는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렇기에 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과 역량을 나누고 같이 소통하며 세상을 바꿀 브랜드의 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강점을 보여주고 나를 표현해주는 저만의 브랜드도 팀화이트와 같이 찾아내고 기르고 싶습니다. |
| 2022-01-03 18: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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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예리 |
| 안녕하세요 저는 목표 직무인 ‘마케터’가 되기 이전에 ‘자신을 브랜딩’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마케터의 모습이 되기 위해서 아직 학생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브랜딩' 하는 거였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반복해왔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기에 '계속하는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교육 후기를 읽어보니 선배 기수분들께서 제가 스스로 생각하던 의문에 대한 각자의 답을 얻어가시는 것을 보고 '나도 이 교육을 듣고 다른 신청자분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답을 얻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답을 얻어 자신을 브랜딩하는 ‘학생’을 지나게 된다면 제가 바라는 직무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022-01-03 16: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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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진 |
| 공간디자이너를 목표로 산업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간디자인이라는 분야 특성상 브랜딩 역량은 매 수업과 프로젝트마다 요구됩니다. 지난 학기 수강했던 첫 브랜딩 수업에서 스스로의 한계점을 많이 느꼈지만 브랜딩을 학과 커리큘럼만으로 경험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관련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팀화이트 모집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이나 컨텐츠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공간은 건축 혹은 스타일링의 겉핥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들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력 있는 하나의 브랜드와 공간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 2022-01-03 16: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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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진 |
| 브랜드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신청하였다. |
| 2022-01-03 16: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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