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가원 |
‘세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마케터’
이것이 바로 저의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이익 창출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삶 속으로 귀결되며, 더 나은 세상을 일궈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마케팅이 가진 힘과 긍정적인 영향력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세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통찰력과 도전 정신’
마케터로서의 꿈을 가지고 미디어학과에서의 학습을 이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과했던 사실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마케터에게 기획 능력이 필수 자질임은 확실하나, 이전에 사회를 바라보는 총체적인 시각과 소통 능력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기대를 가지고 과감히 악명 높은 편입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저만의 끈기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끝내 원하던 학교 편입에 성공하였고, 현재는 경영학과에서 다방면에 걸친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수의 실무 경험’
광고 기획 학회에 가입하여 학우들과 함께 국가보훈처 측에서 진행한 홍보 캠페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MZ 세대들 사이에서 보훈의 중요성이 실추되고 있는 상황을 분석하여, 사회적 공정 및 정의의 필요성을 인지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광고 기획 학회원들과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빡'에 직접 마케팅 기획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결국 함께 작업해 보자는 답장을 얻을 수 있었고, 학교 내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브랜드와 협업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오산시 대학생 크리에이터에 참여하여,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치샷(치우는 인증샷) 챌린지’를 기획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하였으며, 음식 치우기 문화를 새롭게 형성하고자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실시한 PD 학기제에 참가하여 ‘중고거래 사기’를 주제로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코바코 측에 기획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여 학교 곳곳에 부착하였고, 학우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적인 능력을 함양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모전에 출전해 보면서 수많은 기획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수상까지 이어지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제 자신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실패를 겪어본 자만이 성공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끝없이 도전할 생각입니다.
‘왜 팀 화이트여야만 하는가?’
학교 내 경영학 수업을 수강하던 중, 팀 화이트의 홍보 PT를 들어볼 기회가 주어졌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도전과 혁신에 갈증을 느끼던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한 마디였습니다. 더불어 브랜드 연구원 및 액셀러레이터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서 도약하는 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줄 아는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제 자신을 어떠한 브랜드로서 포지셔닝하고 세상에 보여줄 것인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라면 반드시 가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 2024-06-28 00:55:32 |
|
|
| 김민준 |
|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싶어서 |
| 2024-06-27 22:51:40 |
|
|
| 이경하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게임 마케터를 지망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아시다시피 마케팅 직무는 관련 경력과 공모전, 대외활동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중시하는 분야이나, 제 경우는 현재 마땅히 ‘스펙’이라 부를만한 활동 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진로 방향을 결정한 만큼, 앞으로는 밀도 높고 보람찬 시간으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필립 코틀러는 부산국제광고제 특별 강연 연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물건을 만든 기업의 이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업인지, 고객에게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결국 기업간의 경쟁은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의미에 관한 것이다." 그의 말처럼, 오늘날 브랜드는 단지 기업의 이름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개인이 가진 자아와 가치관을 실현하는 수단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대의적인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브랜드를 만들어냅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윤리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위해 특정 브랜드를 소비합니다. 기업과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저는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꿈을 실현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브랜드를 꿈꿉니다. 팀 화이트에서 창의력과 팀워크, 소통을 배우고 어떻게 해야 궁극적으로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6-27 15:18:27 |
|
|
| 김채영 |
| 저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얼마전 kosac공모전에 참가하여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imc전략을 짜면서 실무를 직접 경험해보고, 챌린저상까지 수상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아직 이론과 실무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곳, 팀 화이트" 라는 문구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터라는 저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4-06-27 15:17:43 |
|
|
| 장채윤 |
| 국제통상학과에 재학 중인 경영,회계,통계,무역학원론등 여러과목을 수강하면서 경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타트업에 관심이 생겨 브랜드의 생성원리부터 어떻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는지 등의 기초부터 실무에서 활용될만한 좋은 정보를 얻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7 13:41:44 |
|
|
| 김예원 |
|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 넓게 퍼져있지만, 진정한 마케터는 한 가지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다방면으로 경험하고 탐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진정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팀화이트 활동이 필요합니다. |
| 2024-06-27 10:39:28 |
|
|
| 김나현 |
| 차세대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해 모인 곳이라는 문구를 보고 홀린 듯 들어왔습니다. 저의 꿈의 흐릿한 부분을 어느 정도는 선명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7 05:35:33 |
|
|
| 조서연 |
|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마케팅 분야가 저와 맞다는 사실응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중 브랜딩 분야가 가장 흥미가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더보니 전문적으로 배우고 경험을 쌓을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 화이트를 통해 제 재능을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저의 의지와 팀 화이트가 만나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 2024-06-27 04:09:15 |
|
|
| 이민정 |
| 막연하게 마케터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땅한 교육이나 기회가 없어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힘입어 교육의 기회를 얻고싶어 신청합니다! |
| 2024-06-26 20:44:45 |
|
|
| 박한슬 |
브랜드는 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할 지를 따질 때 우선으로 고려되는 사항이 브랜드일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가치가 자신의 가치와 부합한 지를 따지기 마련이고, 브랜드의 영향이 소비 결과에 대해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저의 경우에는 브랜드의 슬로건은 물론이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크고 작은 브랜드 모두 그들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세상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의 영향은 크고 작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년시절을 해외에서 보냈던 터라, 브랜드가 나라 별로 다양화 및 현지화를 이룬 모습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한국에서 '情(정)'으로 상표화를 이뤘습니다. 이는 평소 우리나라에서 '정'이라는 단어가 따뜻하고 다정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라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인 중국에서는 '情(정)'이 아닌 '仁(인)'을 활용하여 브랜딩한 것을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리온 초코파이의 브랜딩에 관련된 자료를 보게 되었을 때, "내가 그동안 보면서 느낀 것들이 브랜드에서 이룬 현지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례들을 많이 겪으며 저에게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해당 나라의 문화를 녹여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직접 느끼며 자라왔기 때문에 항상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이에 관련된 진로를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화이트의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슬로건을 접한 순간에 바로 매료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팀 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2024-06-26 20:04: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