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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은 |
어릴 적부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치고 삭막한 마음을 밝혀주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는 변함없이 저의 가장 깊은 뿌리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만 같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학교에 입학한 이래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압박감이 커지면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다가 팀 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저라는 사람이 품고 있는 가치를 어떻게 브랜드화 해야 할지를, 그럼으로써 진심이 마음과 마음에 닿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제공하는 교육과 실전 경험들은 이러한 저의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세상에 저만의 색을 한 겹 입혀보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화이트 멤버들이 각기 품고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팀 활동을 하며 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더 밝은 세상을 그려가고, 가치를 위해 사는 삶을 택할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 2022-01-03 15: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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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린 |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 마케터',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본인이 홍보하는 브랜드의 본질과 특성을 완벽히 숙지한 후 그것을 최대치로 끌어내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브랜드에 대한 이론은 물론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하느냐, 즉 브랜드 구축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체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이러한 마케터가 되기 위한 여러 자질들을 기르는데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에 단순히 추상적인 전략을 구상을 하거나 전문가의 피드백이 없는 타사의 대외활동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 능력을 고루 갖춘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기에 팀 화이트에서 공부하고 경험하며 보다 전문적인 마케터 역량을 쌓고 싶습니다! |
| 2022-01-03 13:5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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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나현 |
| 하루에 수백, 수천개의 브랜드가 세상에 나옵니다. 이제는 물건을 판다기보다는 브랜드를 판다는 말이 있듯이, 브랜드의 가치는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책과 강의를 접하면서 '브랜드'의 힘이 대단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흔히 아는 브랜드라는 개념이 나 자신에게도 있다는 사실. 그 사실을 한 팀화이트로 활동하셨던 분의 후기 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내가 앞으로 한 브랜드에 속해 일을 해보기전에 우선 '나'라는 브랜드를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리 고민을 해도, 책을 통해 답을 찾으려고 해도, 후기글을 통해 답을 찾으려고 해도 아무래도 저만의 경험이 아니다보니 저만의 브랜드를 찾고 알아내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22기 활동을 통해서 '나'라는 브랜드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실무적인 활동들을 통해 저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터득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통해 배우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
| 2022-01-03 00: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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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후 |
| 오랜 시간 굳건히 자리잡는 각종 브랜드의 명성을 닮고 싶었습니다. 그런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만큼 멋져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 '멋'이라는 건 무엇이고, 어떻게 뿜어져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한 분야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에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도중에 감성이 돈이 되는 시대에 한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만한 감성을 적용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저의 일상을 나눠보고 싶고, 타인의 일상과 이야기를 통해 충만한 삶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2022-01-02 19: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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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민 |
| "어라? 나 애플 좋아하네?" 안녕하십니까. 단지 브랜드가 애플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제품이 나오는 족족 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와 같이 이처럼 브랜드는 맹목적으로 그 제품을 사는 예도 있고 이를 넘어 어떤 이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어린아이가 된 듯한 상상을 하게끔 해주고, 어떤 이 에게는 포기하지 않고 뛰어오는 수 있게끔 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서는 사람 대부분이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브랜드가 이처럼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건지, 내가 왜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게 된 건지 궁금한 마음에 `팀 화이트와` 함께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02 15: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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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훈보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호텔관광경영학을 전공 중인 심훈보라고 합니다. 호텔관광경영을 전공하면서 사람들이 관광지로 하나의 국가, 도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 지역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결국 나중에 우리나라의 유수 관광지들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하나의 사람으로서 ‘가치’를 구축하는 작업인 브랜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브랜딩을 배우는 것이 학교 내에서 보다 더 잘 이뤄지고 있다고 느끼지를 못해서 매우 안타까웠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을 꼭 해내고 싶습니다. 해내서 우리나라의 많은 관광지들의 ‘가치’를 만드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2-01-02 13: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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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윤서 |
어린 시절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 간식 사 먹을 돈으로 옷을 사곤 했습니다.
특히 나이키, 언더아머와 같은 기능적인 측면 디자인 측면에서도 훌륭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스포츠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미래의 내가 브랜드 리더가 되는 상상을 해보았고 너무 적합한 리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 리더란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법을 완벽히 파악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위상을 높일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수많은 리더 활동을 경험 삼아 더 넓은 곳에서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팀 화이트에 신청합니다. |
| 2022-01-02 01: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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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진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에 지원하게 된 장영진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좋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기획 할 때 가장 큰 활력과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획자/연출가'를 꿈꾸고 있기에,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대목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여 '저만의 브랜드'를 제작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러한 저의 방향성과 이 활동이 매우 부합하다고 생각하였고, 제가 원하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기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은 특별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저만의 색'을 찾아가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나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제작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교 외에도 대외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도서 어플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이달의 책’ 큐레이션 북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나도 히트 작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하고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더욱 전문적이고 깊게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서울도서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도서관 홍보 영상으로 단편 드라마를 제작하였으며, '동대문구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에서 기획, 촬영, 편집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이 활동에 매우 몰두하며 즐기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한 배움을 토대로 팀원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자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넓은 시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며 이미지 및 영상 등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함께 활동'하는 것에 제한이 있는 요즘 <팀 화이트>를 계기로, 제가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
| 2022-01-02 00: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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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엽 |
브랜딩을 머리뿐 아니라 몸으로 직접 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 선한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브랜드를 구성하여 제품 판매도 해 보았으나 혼자서는 지식도 경험도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팀 화이트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통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얻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상생하는 브랜드를 어떻게 구성할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요즘의 마케팅은 무조건적인 소비와 낭비를 유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바른 브랜드란 소비자를 기만하고 착휘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와 상생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핵심 가치가 상생인 만큼, 상생하는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1-01 2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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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
|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고 또한 저와 같은 흥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01 20: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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