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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별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 지원자 김한별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 생활의 중턱에 이르러 그간 무엇을 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할 것인지를 점검하고 탐색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단순히 미래에 어떤 업을 가질 것인지를 넘어 제가 가진 가치를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 그리고 내가 어떠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할 것인가가 그 고민의 중심에 있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김한별’이라는 이름이 고유한 철학과 매력, 힘을 가진 하나의 브랜드가 되도록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새기며 봉사활동, 학생회, 동아리 임원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김한별’이라는 브랜드를 더 구체화하고 키워가는 과정을 팀 화이트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의 선한 힘을 배움과 더불어 ‘팀’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의지하는 상생의 태도를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꼭 팀화이트 22기에 함께하여 저와 팀화이트 모두의 도약을 위해 달리는 2022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1-12-01 21: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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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영 |
| '최서영'이라는 브랜드는 함께 발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브랜드입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것도 상생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는,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믿는 브랜드입니다. 함께 노력함으로써 윈윈(win-win)하는 것을 추구할 때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화이트가 '최서영'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믿습니다. 브랜드에 열정있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꼭 구성원으로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1-12-01 20: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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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진 |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며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전부터 브랜드와 밀접했던 것 같습니다. 특정 브랜드를 선망해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으며 소속감을 느끼기도 하는 등, 소비자로서 나름대로의 취향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지금은, 소비자의 입장뿐 아니라 브랜드를 제공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에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일상 속에서 항상 고민합니다. 브랜딩을 하는 것이 정해진 답이 없고 소비자를 이해하며 함께 만들어간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고 고민하게 합니다.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나름의 이야기인 브랜드로 존재하고 있고 그것들은 우리의 삶을 더 다채롭게 합니다.그리고 그것들을 포착하고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은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훈련을 통해 세상을 더 촘촘히 바라보는 강력한 시선을 갖고자 합니다. 더해서, 이런 아름답고 가치있는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쉽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2022년에는 팀화이트와 함께 정진하고 싶습니다. |
| 2021-12-01 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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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은 |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는 이가은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매스마케팅에만 의존하였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시장과 고객을 세분화하여 타겟 마케팅, 니치 마케팅 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류에 따라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조별과제, 대외활동을 하면서 배려를 기반으로 한 상호 간 의견 공유 시, 개인의 힘으로는 창출해내기 힘든 최적이 결과물이 나온 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크루들과 동반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1-12-01 13:3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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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림 |
| 안녕하십니까 ! 브랜드가 무엇인지 그 가치를 배우고싶은 김애림입니다. 최근 대학교 수업에서 브랜드에 대해 배웠습니다. 브랜드의 힘과 가치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브랜드에는 이름, 로고 그 특정 제품만 아닌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들었을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MD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는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것이 없는 현재, 저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팀화이트와 함께하고싶습니다. |
| 2021-12-01 12: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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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영 |
저는 브랜딩과 기획에 관심이 많은 김우영입니다.
현재 외식산업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며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외식산업은 트렌드가 급변하게 바뀌는 산업입니다. 단순한 트렌드를 따라가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알아주는 소비자가 있다면, 브랜드는 큰 영향력을 지니게 됩니다.
저는, 저만의 색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단계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단계 속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가 지녀야 하는 가치를 탐구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1-12-01 12: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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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영 |
안녕하십니까! 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리더, 최은영입니다. 브랜드는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가에 의의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과감하게, 도전적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그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중심에 선 제가 팀 화이트를 통해 더욱 더 진취적인 사람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꿈만 꾸던 아이디어와 브랜드의 가치들을 이제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피드백하면서 더 단단해진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
| 2021-12-01 01: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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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정 |
[브랜드에 진심!]
안녕하세요! 브랜드에 진심인 남윤정입니다. 저는 TV 광고, 인스타그램 페이지, 프로모션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업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보며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 무엇인지 마케팅의 종류는 무엇인지 누군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올해 여름방학에 직무 관련 프로그램을 하며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 매니저(BM)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A부터 Z까지 상품기획부터 광고홍보까지 모든 일을 담당하는 브랜드 매니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2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브랜딩을 직접 경험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01 00: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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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영 |
|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팀 화이트에 대한 열망은 오래전부터 컸고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브랜드에는 다양한 의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며 브랜드의 네이밍을 잘 짓는 것은 물론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성능과 이미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
| 2021-11-30 23: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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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원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혜원입니다.
한 학년씩 올라갈수록 취업과 가까워지다보니 마음만 급해져 뭐라도 더 채우자는 생각에 휩싸여 내가 정말 뭘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학기에 브랜드 관련 팀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이 경영이다보니 1학년때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팀프로젝트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전까진 단순히 학점을 잘 받기 위해 버티는 마음이었다면 이전 학기에 했던 팀프로젝트는 전혀 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통해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강의로 전환되어 대면일 때보다 어려움이 생겼지만 반대로 평소 진행해왔던 강의 방식들과는 다르게 강의시간 전체를 팀 프로젝트에 의논할 수 있어서 매주 3시간 정도를 브랜딩하는데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점점 변화되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매주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생각들로 함께 3시간을 채워나가는 것이즐거웠고 내 아이디어들이 인정받고 칭찬받는 걸 보면서 새로운 열정과 의욕이 넘쳐났습니다. 처음엔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별 생각 없던 브랜드가 팀프로젝트를 하면 할수록 애정이 생겼고 우스갯소리로 팀원들끼리 입사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는 농담까지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종강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뼈대를 갖추고 브랜딩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걸 보면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뿌듯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털 사이트에 지난 팀화이트 활동을 수료한 분들의 후기도 많이 찾아보면서 하고 싶단 마음이 더 굴뚝같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지식들과 경험들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나아가서 저의 가치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11-30 18: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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