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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예림 |
| 스포츠 산업 및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계획하고 있고 우리의 삶 속에 많은 스포츠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브랜드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영상 제작 및 카드뉴스 제작에 경험이 많고 학교에서 포토샵 강의를 들어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브랜드를 알리는데에 더 수월하게 힘쓸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를 알릴 수 있는 업무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3 09:5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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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민 |
안녕하십니까 저는 브랜드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며 주도하는 마케터가 되고싶은 김하민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팀 화이트가 되고 싶고, 꼭 지원해야만 했던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의 흐름은 브랜드가 주도한다, 브랜드는 의견들이 모여 참신함을 만든다'라는 말을 작년과 올해 직접적으로 경험을 통해 많이 체감하였습니다. 명지대학교 홍보대사 '새빛모리' 회장을 맡으면서 '명지대학교'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하였습니다. 수많은 대학들 사이에서 큰 변화를 추구하는 어쩌면 보수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신함을 만들어야했습니다. 수많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영상을 촬영하면서 대학 홍보의 최전선에 있는 홍보대사들이 변화를 시도하구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특히 올해 참여한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에서 다른 학교들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기획하고, 촬영하여, 편집하여 대상을 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제가 촬영하는 필름카메라의 사진들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작은 단순히 선물받은 필름카메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엽서로 만들어보고 지인들에 무료로 나눠주고, 핸드폰 달력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지인의 한마디 "이거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것 같은데?"라는 말이 저에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리고 내 물건들이 브랜드가 되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저와 2명의 친구들과 저는 리더 겸 포토그래머로 활동중입니다.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기에 소량제작으로 오는 한계, 주문방법, 홍보방법 제가 직접 팔 걷어가면서 배우고 있고, 하나의 취미이자 브랜드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해봤기에 팀 화이트, 즉 소비자평가단과 화이트 컨슈머를 하나로 연결하는 과정의 일은 저에게 특별한 활동이 될 것이고 열정 가득한 활동이 될 것 입니다. 브랜드를 경험해봤고, 홍보해봤기에 컨셉구축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제 경험을 상기시키며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독창적인 기획과, 많은 리더의 경험이 결단력과 의사소통 그리고 화합력, 카메라에 친근하며 찍고 찍히는 자신감 이러한 저의 내적 구성원들이 결합되어 팀 화이트 활동 동안 역량을 발휘할 것입니다. 브랜드의 시작은 나이에서 나오는 것도, 능력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애정과 열정 '투(TWO)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무장된 사람은 그 활동만으로 24시간을 생각할 것이며, 많은 생각은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투(TWO)정'을 팀 화이트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화이트는 빨간색을 만나면 분홍색을 냅니다. 그 말은 분홍색을 내기 위해서는 화이트, 즉 하얀색이 필수적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팀과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다함께 화합되며, 뭉칠 수 있게하는 그런 화이트, 필수적인 존재의 화이트, 희생적이면서도 남을 빛내주고 능력을 발휘하는 그런 팀 그리고 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A' Team White에서 중요한 단어인 'A' 의미를 소중히 간직하며 기억하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김하민이었습니다. |
| 2021-07-23 01: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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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원 |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시즌이 바뀔 때 브랜드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의류를 찾아보면서 만약에 내가 브랜드를 하나 만든다면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소비욕구를 불러 일으킬지에 대해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브랜딩을 할 때 브랜드의 대표적인 슬로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로건은 브랜드의 역사와 색깔 등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단순하게 제품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구매한 제품을 사용할 때 그 브랜드의 슬로건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입력이 되어 운동할 때나 작업을 할 때 더욱 자신감 있고 창의적인 태도로 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비시장에 있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고,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배워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2 14: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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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렬 |
심리학과 재학생이지만 부전공으로 광고홍보학과 수업을 듣고 있는 중 입니다.
광고홍보 수업을 들으면서 기업의 브랜드에 관해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브랜드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브랜드들은 한정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정적인 브랜드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브랜드에 관한 책을 찾아 읽으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깊고 자세하게 브랜드가 무엇인가? 라는 것을 알기 위해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발견한만큼 이번 팀 화이트에 선정이 되어 열심히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1-07-22 00: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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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예원 |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 화이트 21기에 신청하게 된 구예원이라고 합니다.
2학년 2학기에 우연히 마케팅원론 수업을 듣게되었고, 이는 경영학 복수전공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현재 제가 공부하고 있는 아동복지학부에서 특히나 '사회복지'를 심화전공 중에 있습니다. 경영학과 사회복지를 함께 공부하면서 저만의 사회적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찾던 중, 팀 화이트 프로그램이 저의 꿈을 이루어주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이론은 많이 쌓았지만,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기획해본 경험이 부족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기획 및 컨설팅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21기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
| 2021-07-21 23: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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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준 |
저는 브랜드가 사람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결합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러다보니 그 위에 존재하는 브랜드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은 또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팀화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얻는 간접경험은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책을 읽으며 생각한 부분들을 글로 정리하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글로 정리만 해두면, 대체 어디다 써먹을까. 운전면허 따놓고 장롱면허 소리를 듣는 것과 차이가 있는걸까?"
이렇게 이론과 함께 실전경험까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팀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그리고 브랜드란 어떻게 가꿔나가는 것인지 꼭 직접 경험해보며 배워보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1 22: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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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진 |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마케팅 관련 학과를 복수전공하며 창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쌓고,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1-07-21 18: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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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구 |
컨슈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백화점에서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팀장님은 푸드코트에서 폭언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저런 사람들을 블랙컨슈머라고 한다고 알려주셨고 저는 부당한 요구와 폭언, 폭행을 하는 블랙컨슈머들을 보며 소비자로써의 대우를 해주어서는 안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주 블랙컨슈머를 접하다보니 블랙컨슈머를 정직한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기업과 소비자간의 교류를 통한 발전적 제안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화이트컨슈머로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으로 나가는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통해 블랙컨슈머와 화이트컨슈머가 공생을 하며 서서히 블랙컨슈머가 바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라는 모핑 효과를 내세우며 저만의 독자적인 기업 소비자 마케팅의 방향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팀에서의 중요한 조직성과 내 조그마한 행동이 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단체성까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그 기업의 얼굴이자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업 입장에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만 이론적으로 배웠던 브랜드 마케팅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상황에 접목시키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
| 2021-07-21 18: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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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혁 |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박재혁입니다.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제게 작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속적인 호기심을 가졌을 때 저는 다른 어떤 순간보다도 뿌듯했던 순간이었으며 이와 같이 점진적으로 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는 제품을 어디서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캠페인을 기획 및 마케팅하는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브랜드에 관한 이목을 넓히고 싶고, 브랜드를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팀 화이트 분들과 협업, 도전하고 싶어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1 17: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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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지 |
| 안녕하세요. 소비자학을 전공하며 사람들의 소비심리와 행동에 대한 이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브랜드'가 가진 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났습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 2021-07-21 16: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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