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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리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김민주입니다. 저는 현재 중국언어문화학과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중 국제통상학을 공부하는 과정은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무역과 통상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기업의 경영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와 브랜드가 가진 힘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와 같은 궁금증을 막연히 책상에 앉아 해결하는 것이 아닌 발로 뛰고 직접 사안에 부딪혀가며 풀어가기 위해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난해 7월부터 교내 신문사에서 기자 활동을 해왔습니다. 제가 쓴 기사를 지면에 싣기 위해 기획안을 제출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 주간교수님을 비롯한 학보사 임원진을 설득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다른 팀원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됐습니다. 사안에 대해 열정적으로 취재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득력있는 기사를 작성한 결과 총 12번 발행된 모든 호에 제 기사가 실리게 됐습니다. 학보사에서의 경험은 제게 기사의 포트폴리오는 물론 제가 쓴 글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히는지에 대해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또한 한 공동체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팀화이트 21기에 발탁되는 기회가 온다면 제 모든 시간과 일정을 이에 집중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 탓에 미디어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웨딩 DVD 업체에서 촬영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조작하고 다루는 데에 능숙합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열정적이고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집중하겠습니다. 브랜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2021-07-14 16: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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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솔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 윤솔입니다. 장차 하고 싶었던 게 없었던 저는 "문과의 꽃은 경영이잖아.", "그나마 경영이 문과에서는 낫다더라." 라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경영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전공 수업을 듣고 관련 기타 영상들을 접하면서 평소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이 있던 저는 이를 접목하여 최종적인 진로를 설정하였습니다. 소설 커머스 회사에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그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면서 기업의 목적을 충족하는 MD로 활약하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중 한 명이 아닌 대체할 수 없는 인재, 다른 회사에서 데려가고 싶어하는 MD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라는 것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여론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소비자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저에게는 이 활동이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가격과 질,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다 할지라도 브랜드의 이미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이 곧 기업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론 교육, 실무 교육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면 상품 판매를 기획하는 데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 회사에서 바닥부터 시작하여 팀원들과 함께 그 회사를 점점 키워나가는 게 제가 그리던 것이기에 21기 활동을 통해'상생'이라는 정신이 구체화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1-07-14 15: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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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인 |
저는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디자인 업무 및 공식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학교 관련 굿즈, 포스터, 현수막 디자인하였습니다. 홍보대사 공식 SNS계정의 관리자 역할을 하며 각종 교내외 기관 및 사설 업체와의 업무 교류를 주도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구축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브랜드 빌딩에 전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싶어 팀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홍보대사로서 경험한 디자인 업무와 홍보 및 제휴 업무를 통해 팀화이트의 팀원으로서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항상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팀원들과도 정기회의와 같은 시간을 마련하고, 협업을 통해 개인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참신하고 획기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 2021-07-14 12: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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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민 |
| 안녕하세요. 의상학과에 재학중인 패션MD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패션MD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팀화이트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4 12: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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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 ‘상상했던 일들을 현실로’ 는 제가 좋아하는 글귀 중에 하나입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제 눈 앞에 상상한 일들이 펼쳐지면 정말 행복할 거 같습니다. 이 첫걸음을 팀 화이트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
| 2021-07-14 10: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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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연 |
| 브랜드리더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4 0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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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
| 그 동안 배워왔던 경영적 이론 그리고 저의 생각을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좀 더 배워나가고 실천해나가고 싶습니다. 경영이란 본디 자리에 앉아서 배워나가는 것인 학술적인 것이 아닌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에 따라서 바뀌고 맞춰나가야 하는 것 이기에 학교 밖을 떠나 조금 더 저의 인식과 경영에 대한 여러가지의 활동을 팀화이트를 통해 해나가고싶습니다 |
| 2021-07-14 00: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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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아 |
| 안녕하십니까! 심장이 뛰는 곳으로 향하는 23살 정시아입니다. 심장이 뛰는 곳을 향하여 걷다보니 이렇게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소비자학과에 학생으로서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부족한 능력에 망설이다가 벌써 3학년이 되었기에 늦기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비자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비영리단체가 아닌 기업에서 코즈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영향력을 펼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 능력이 필요하며 해당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교육서포터즈로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해당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컨텐츠 제작과 기획, 발표를 해보았기 때문에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하며,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발표 대회를 모두 출전해 수상을 했을만큼 프레젠테이션에 자신이 있습니다. 대학에 와서는 해당 능력을 펼칠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무대에서 제 능력을 보이면서 무대의 즐거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청자에게 전달했을 때의 쾌감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3 22: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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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예니 |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단순히 패션에 대한 관심에 국한되지 않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퍼져나가면서 브랜드를 배워보고 싶어졌고 나중에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창업을 시도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줄곧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스펙업에서 좋은 기회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저의 생각과 매우 같은 활동인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시중에 존재하는 유명한 브랜드들에 대해 알아가고 싶고 브랜드서포터즈가 되어서 저의 sns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팀화이트에 대해 더 알려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마케팅을 배우며 제가 더 큰사람이 되어 나중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브랜딩을 하게 되어 그 기반에 팀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님다.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겠습니다. |
| 2021-07-13 21:5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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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빈 |
| 저는 패션산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전공을 살려 의류 마켓을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맨 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운영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이끄는 힘인데 저에게 이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면 빛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아이템이라도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혼자 운영하다보니 제 생각의 발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는지, 더욱 큰 곳에서 활동하며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으면 좋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그 첫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
| 2021-07-13 21:5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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