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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에 도전하는 이정훈입니다.
저는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배움을 가치 있는 곳에 활용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 방법의 일환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은 세상에 제가 가진 생각을 알리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경영, ESG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경영방식에 주목하게 됩니다. 나이키 등, 의류업계에서의 재활용 소재 사용을 통한 녹색 경영은 제 삶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JUST DO IT”이라는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에 새로운 “지속가능한”이라는 가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나이키 뿐만 아니라 모든 브랜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기업에 더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왔습니다.
환경과 기후변화를 공부하며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하는 가라는 질문이 제 가슴 속에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탄소 중립’이라는 것이 우리가 이용하는 모든 서비스,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우리 삶 속에 기여하고 표현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 브랜드의 정체성이 곧 브랜드라는 구체적인 대상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열린 태도로 배움을 갈망하고, 그 배움을 통해 무언가를 가치있는 것을 창출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혼자 공부한다면 편협한 사고에 갇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을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브랜드가 무엇인가?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멋지게 브랜딩 하는 데 방향을 잡고 싶던 와중,‘팀 화이트’라는 굉장한 기회가 찾아왔고 소중한 마음가짐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꼭 함께햐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04 20: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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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애 |
그 많은 브랜드들 중 사람들에게 눈에 띄고 인정 받는 것, 브랜드 그 자체로 정체성과 영향력을 내뿜을 수 있는 능력. 결국 브랜딩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업의 이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키워드 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취미로 음악을 하는데, 가수로써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철학으로 사람들에게 차별화를 주는 방법을 이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 2021-07-04 16: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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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호 |
| 어렸을때부터 저의 꿈은 취직이 아닌 저만의 개성을 포출하고, 나를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설립하는일을 꿈꿨습니다. 그래서 미대를 지원하였으나 좌절되었고 현재 학과에 진학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의 꿈을 다시 찾을 수있는 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저의 학과와 연관하여 브랜드를 설립할 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팀 화이트’ 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1-07-04 15: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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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준혁 |
평소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대기업들을 보며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이키는 타 브랜드와 비교될 수 없는 로고, 애플이 가진 브랜드만의 감성 등은 전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들은 이제 타 브랜드와 구별되는 특징들을 구매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소비를 통해 이루는 현상을 통해 브랜딩은 더더욱 중요해져가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요즘 스타트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며 아이덴티티와 브랜딩을 뚜렷하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에 기여하기 위한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개인 사업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딩은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점차 나만 아는, 혹은 대체회사 혹은 제품들과 차별화된 기능, 그리고 오직 하나의 브랜드가 줄 수 있는 감성을 돈으로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저는 이처럼 이 곳에서의 배움을 통해 제 2의 애플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번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04 14: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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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섭 |
| 브랜드 정의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이해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싶고 더불어 브랜드 관련 하여 소통하고자 합니다. |
| 2021-07-04 11: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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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연 |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브랜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넘치던 저를 가슴을 뛰게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진정히 나를 위하고, 나에게 브랜드에 대한 ‘감’을 줄 수 있는 활동 그리고, 나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기회는 어떤 것이 있을지 찾던 저는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 화이트를 소개 영상과 후기글을 찾아보았고, 이론으로만 브랜딩을 배웠던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 성장의 기회를 줄 것이라는 확신과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브랜드에 대한 기획과 실습을 함께하는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활동에서 브랜딩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론적인 배움을 것을 넘어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받고 실행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팀 화이트 활동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꼭 경험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적고 시도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진정한 브랜딩이 무엇인지를 알고 배울 자신이 있습니다. 또 팀 화이트를 통해 나아가 저 스스로도 브랜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2021-07-04 04: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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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연 |
|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이미지 및 이미지 연출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그 브랜드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연구하고 싶은 최지연입니다. 저는 상품 및 기업에만 브랜드가 있는 것이 아닌 사람도 각자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스스로를 브랜드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저는 팀화이트에서 배운 브랜드 전략을 활용해 사람을 브랜드화 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형성해서 우리 삶 속에 브랜드가 더 많아지게 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브랜드화 하는 이유는 사람이 스스로를 브랜드화 하는 것을 통해 사람이 좀 더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것이 더 나아가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 2021-07-03 18: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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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진 |
저는 토론을 매우 좋아합니다.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흥미롭고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머릿속에 있던 추상적인 생각을 시각적, 청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토론에서 원하는 결론을 얻으려면 상대를 잘 '설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상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충족시킬 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토론과 브랜드가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소비자를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상상을 자주 하는 편이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데, 이를 제 강점인 설득 능력과 접목시켜 브랜딩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가 갖고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03 17: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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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인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김영인입니다.
경영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 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기사작성 기획 및 연구를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자 이곳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모토인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리더가 되도록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03 1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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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현 |
안녕하세요! "오지랖 넓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21기 지원자 주지현 입니다.
배달의 민족. 마켓컬리, 당근마켓 등 브랜드와 브랜딩은 이제 단순한 이름을 넘어서 자신의 가치관과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시각적 작업으로 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디자인을 잘하는 것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나의 제품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다 브랜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은 생각에 팀 화이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브랜딩을 배우고 더 나아가 나의 작품에도 연결 시키고 싶습니다. 저의 도전에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2021-07-03 01:5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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