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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수 |
제품 혹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그 어느때보다 큰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그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품 혹은 서비스의 구매부터 실 사용까지의 과정인 '소비'를 기업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서 공부해보고자 소비자학과 복수전공을 준비하던 중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를 알게되어 신청하였습니다. 소비자와 기업 간의 정보 불균형을 이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악행을 교묘하게 숨기는 기업이 있는가하면, 자신들의 단점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와 솔직한 소통을 시도하는 기업은 더 빛을 발할 수 있게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변화할 수 있게하는 것은 바로 소비자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가 되어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고, 또 상생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브랜드 리더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8 23: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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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 |
| 20살이 되고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하고자 세미나, 독서 리뷰 모임 등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는 중에, 지인을 통해 대외활동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알찬 스물을 보내고자 제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중에 팀 화이트 20기를 모집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경영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LLOYD와 J.ESTINA 전 대표님이셨던 경진건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비즈니스 캠프를 참여하여 비즈니스에 대한 제 열정과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팀 화이트 20기는 제 꿈을 더욱 키우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혼자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은 어떤지 여러 사람의 생각을 결합한다면 어떤 더 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알아 가며 더 큰 꿈을 꾸고 싶습니다. |
| 2021-01-08 23: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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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정 |
| 안녕하세요! 식품회사 마케터를 꿈꾸는 지방사립대 4년제 재학중인 한호정입니다. 현재 저는 2020년 2학기 기준으로 졸업까지 2학기가 남았습니다. 식품회사 마케터라는 꿈을 위해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만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경험은 없습니다. 마케터로서 저의 역량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아서 저희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찾은 도중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 전문가로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합니다. |
| 2021-01-08 21: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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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글로벌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박소현입니다.
우선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저의 키워드는 조화입니다. 저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특히 팀 활동이나 집단 등에서 조화로움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의견을 자주 주고 받으며 더 나은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하려고 합니다. 팀에서 리더의 역할은 분명 중요하지만, 결국 팀이 좋은 성과를 내려면 모든 팀원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집단에 빠르게 적응하고, 조화로움을 중요시하는 저는 팀 활동에 특화된 인재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큰 장점이 팀 화이트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자신합니다.
<지원동기>
저는 경영학과에 재학 중 '브랜드'라는 단어를 수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는 강의는 없었고, 그저 '기업에게 중요하다!'고만 설명하셨습니다. 저는 브랜드 = 기업 이미지 즉, 기업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업을 다니거나 기업을 설립할 사람이라면 브랜드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중요한 브랜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 점에 의문점을 가졌고, 배울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관심은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에게 잘 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 팀을 이뤄 브랜드 빌딩의 전 과정을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견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활동하는데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으로 저는 한 단계 성장해 브랜드에 대한 지식 뿐 만 아니라 협동심과 이타심 등을 배우고, 저라는 브랜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앞으로 저의 방향성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기대합니다.
팀 화이트와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꿈을 함께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1-08 21: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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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정 |
| 똑같은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술적 면모의 부각보다는 그 브랜드를 소비함으로써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이미지의 부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브랜드의 컨셉이 존재하는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업의 정체성을 알리며 끈끈한 관계를 맺게하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브랜드와 소비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은 중요한 가치이자, 추구해야하는 키워드입니다. 이러한 상생의 의미를 중요시 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보고자 팀 화이트에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을 하게 되면 브랜드의 이론적인 부분도 배우면서 미쳐 파악하지 못했던 것들 얻어가고, 브랜딩의 다양한 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것들도 잘 배워가고 싶습니다. 또, 팀원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며 좋은 결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렇듯 팀 화이트로 활동하면서 배운 상생의 가치는 좋은 브랜드 전문가로서 한발짝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2021-01-08 17:5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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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
"저마다의 삶을 브랜딩 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는 그 자체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브랜드로 내건 이름 석 자가 단순 상표명이 아니라 이름의 주인이 살아온, 앞으로 살아갈 삶을 의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개인이 일생을 살아가는 일은 결국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완성시켜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과 그 안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수빈'이라는 브랜드를 완성시켜 나가는 첫걸음을 팀 화이트에서 내딛고 싶습니다. 대상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브랜딩의 가치를 팀 화이트 활동으로 배우며 성장하고, 팀 화이트의 여러 활동에 적용시켜 나가보고 싶습니다. 소진되지 않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서비스 경험을 통해 배운 브랜드를 책임지는 개인의 힘"
카페부터 골프 용품 판매까지 여러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로 매장의 평판에 근무 태도가 직결된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발전시키는 일은 기업이나 단체만의 책임이 아닌 그 안을 구성하는 개인이 일조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공동의 목표를 가진 개인들이 팀을 이뤄 협업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동료들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언니처럼 센스 있고 친절한 직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던 단골손님의 말씀처럼 알바몬다운 센스와 책임감, 팀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가 준비된 지원자로, 팀 화이트 활동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8 17: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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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성 |
# M 뭐든지 D다 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언론영상학부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전공 윤은성입니다.
저는 유니클로에서 1년전부터 지금까지 알바를 하면서‘상품기획’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인 히트텍을 팔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물량 입하를 받을 것인지, 상품의 디스플레이는 어느 면에다가 어떤 색상을 어떻게 전개를 할 것 인지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들과의 1대1 접객을 할 때에는 내가 이 매장의 직원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상품의 기능에 대해서 전달하는 텔러의 역할을 하며 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웨어 상품들을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편집샵 MD 라는 꿈을 키워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집샵 MD라는 목표를 위해서 브랜드를 공부하며 얻으려는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다루는 편집샵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인해서 여러가지의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를 소싱하고 같이 기획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방법으로 브랜드가 담고 있는 것들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전달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팀 화이트를 통해서 찾아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막연한 꿈이지만 이러한 저의 꿈을 팀화이트, 그 속의 다양한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1-01-08 17: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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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예은 |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곧 3학년에 재학중일 예정이며, 회계/재무파트보다는 마케팅/인사 분야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서, 디자인과 경영의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는 마케팅 분야에 흥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외활동 경력은 없으나 단대 학생회, 교내 동아리 운영진, 교내 프로젝트 동아리 등을 하면서 소소한 홍보 경험을 쌓았고, 디자인 툴을 어느정도 다룰 수 있는 점으로 홍보물을 제작하기도 하며 단체 활동에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교내 동아리 활동에서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희만의 팀을 만들었었는데, 홍보물을 제작하던 도중 저희 팀 브랜드에 대한 컨셉을 미리 잘 잡아놓지 않아 제작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하는 등 효율이 좋지 않았던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팀의 전반적인 컨셉 방향을 정하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제가 그에 대해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대외활동 경험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저는 교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팀원들과 원만하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경험이 있고, 팀원들에게 성실하다는 말을 여러 번 들을 정도로 인정받으며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편입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다른 팀원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장점을 공유하며,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그를 통해 더 새로운 경험을 쌓아 나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해 나갈 기회를 제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21-01-08 1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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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
상품 기획자 라는 꿈을 가지고 지난 학기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기도 하고 기업과 산학 협력을 하여 산돌, 뮬라웨어 등의 기업에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활동을 하며 깨달은 점 중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 브랜딩이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뒤쳐질 이유가 없고 오히려 경쟁사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가진 기업인데 '브랜드 이미지'의 이유로 해당 시장에서 밀려나 있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 상품 출시 초기에 만들어진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인지되어 있기 때문에 바뀌기가 매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단점이 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바꿔버리면 기존의 인지도마저 잃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주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가 장점으로 인식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생각했고 이와 일치하는 세부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당 기업을 위한 브랜드 전략을 완성한 후에는 정말 제가 기획자, 마케터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브랜드를 지니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나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저는 상품을 지니기만 해도 내가 원하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곧 브랜드 기획이라고 생각하였고 브랜드에 대한 지식과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에 대한 생각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생각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는 팀플을 아주 좋아합니다. 팀플을 통해서 여럿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면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가 나오고 제 생각과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팀 화이트가 되어 팀 모두의 관심사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고 브랜드와 관련해서 더욱 발전된 제가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08 15: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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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고은 |
| 저는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터와 경영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문화의 영향력을 체감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 아이돌 콘서트를가고 K-drama를 즐겨본다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식, 한국 화장품, 패션이 유행을 넘어 이미 그들의 삶에 자리잡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높은 인기와 소비에비해 우리나라 화장품 브랜드들이 제품의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으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이러한 틈을 타 큰 자본을 가진 중국기업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이용해 뷰티 사업에 뛰어들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뷰티와 마케팅과 경영분야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11,12학년에 비지니스과를 선택해 마케팅을 접하면서 본격적으로 K-beauty를 널리 알리는 마케터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꿈을 구체화시키기위해 성신여자대학교의 뷰티 산업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지난 1년동안 전공 수업과 함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경영학부의 강의를 교양으로 수강해봄으로써 저의 진로 방향을 확정지었습니다. 화장품 회사에서 마케터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저의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래서 2학년부터 경영학를 복수전공 할 예정이며, '팀 화이트'라는 좋은 배움터를 통해 브랜딩의 이론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콘텐츠와 전략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계획되는 것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의 마케터와 경영자로서 갖추어야할 역량을 배우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나이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학과와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과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싶습니다 |
| 2021-01-08 15: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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