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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
| 안녕하십니까. 현재 브랜드 기획자의 꿈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김소영이라고 합니다. 예술대학에서 엔터테인먼트경영을 공부하게 되면서,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매우 직관적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과 기업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구요. 하나의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얼마나 활동적이면서도 정적인지, 얼마나 감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인지 보게 됩니다. 그 작업을 할 생각을 하면 정말 설레입니다. 결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일이 '기획'이며 저는 기획과 떨어진 삶을 상상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기획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상당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더 깊게 공부하고자 브랜드 기획이나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한 영감들을 각종 자료를 통해 얻은 후 이를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insite_from) 저는 원래 필요하지 않은 상품에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 어떠한 브랜드가 제게 던지는 메세지가 너무 울림이 커서 실제로 그 브랜드의 상품들을 정말 많이 구매했습니다. 그 상품이 제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해당 브랜드가 알려줌으로써 저는 그 상품을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가성비가 아니라 가심비가 왜 더 중요한 지도 덕분에 알게되었구요. (참고로 해당 브랜드는 '모베러웍스'라는 노동자를 위한 기업입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을 하며 돈과 일에 솔직한 브랜드라서 일상 속에서도 애정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런 브랜드의 힘을 알고나니, 브랜드 자체가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보면서, 그리고 저와 같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나 소비패턴이 변화된 사람들을 보면서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알게되었습니다. 마치 사람을 움직이는 문화의 힘처럼 느껴졌죠. 현재 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이 브랜딩을 전략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나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브랜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를 다양한 채널로 홍보하게 되면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컫게 되면서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브랜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고요. 이렇게 여러가지 브랜드들이 등장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눈을 돌리지 못한 브랜드들은, 자신들이 정확히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브랜드이며, 이러한 페르소나를 소비자들에게 (상품과 경영과 서비스 등으로) 어떻게 일관되게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실행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것이 굉장히 잘 이루어지는 브랜드 예시로 '모베러웍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이제는 더 많은 브랜드가 단순히 이익이 아닌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를 구축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브랜드 기획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위와 같은 브랜드가 끊임없이 생겨나기를 기다리기보다, 팀화이트20을 통해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접 도우며 후에 브랜드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키워보고 싶습니다. 마음껏 부딪히고 마음껏 도전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색깔을 입힐 수 있는 활동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 2020-12-29 14: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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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연 |
현재 브랜드 마케팅 쪽에 관심이 있어 진로를 그 쪽 방향으로 잡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2019년 이전으로 돌아가 가상으로 '블루보틀'을 한국에 런칭해보는 교육을 받기도 하며, 그러한 실무교육을 통해서 브랜드 마케팅 쪽에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저는 제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브랜드와 관련하여 제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더 많은 브랜드 관련 기획과 전략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확실하게 각인되면 그 분야의 대명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러한 브랜드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0기를 통해 깨우친 브랜드 관련 지식과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 되어갈 쯤 해외로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매우 유명하고 건실한 브랜드이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인지도가 높지 않거나, 혹은 우리나라의 정서와 비교했을 때 진입장벽이 높아 한국에 런칭되기 쉽지 않은 브랜드들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들이 한국에 잘 자리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런칭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 특별한 경험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수 많은 도전자들과 선구자들로 하여금 더 멋진 우리의 브랜드를 새롭게 구성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며, 이 우리의 것은 세계로 뻗어나가 전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
| 2020-12-29 13:4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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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안 |
| 브랜드를 나만의 색깔로 채움으로써 대중에게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언어입니다. 브랜드를 통해 고객 또는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29 13: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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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채은 |
| 브랜드가 가지는 힘은 실로 대단합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는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유도 하기도 하며, 또 다른 투자를 끌어오기도 합니다. 학과 내 광고PR학회를 통해 특정 분야 동종업계 1, 2위를 다투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 분석 및 경쟁 피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브랜드를 이용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그 이유 하나에는 브랜드 자체가 형성한 이미지가 크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갈 때 모두투어가 아닌 하나투어를 애용했다는 것, 영화관을 선택함에 있어서 무의식 중에 cgv를 선호한다는 것을 깨닫고 저 또한 브랜드에, 또 사회가 만든 이미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브랜드가 서로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매번 경쟁사의 마케팅을 분석하고,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해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옵니다. 이 과정을 간접 체험함에 있어 큰 흥미를 느끼게 되어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 대해 알아보던 중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말에 다시금 브랜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브랜딩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저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거란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각자의 고유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하듯, 저 또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는 제가 ‘백채은’이라는 사람을 빚어나가는 데에 있어 하나의 큰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만큼 팀화이트에 대한 기대와 열정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를 배우는 것이 비단 이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뤄 만든 하나의 브랜드에는 그들만의 철학과 사상이 담겨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가 그저 지나가는 ‘한 기업’이 아닌,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과정’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그것이 저를 성장하게 한다면 팀화이트와 함께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거침없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29 12: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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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우리’, ‘나’ 그리고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박지원입니다!
1.무조건 잘하는게 최고일까?
문득 ‘경쟁에서 이긴 승자가 패배자 위에 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 정답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현대사회입니다. 좋은 집에 살고 싶듯이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회에 살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좋은 집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가구를 못생기게 만드는 예쁜 하나의 가구보다는 서로 어울리는 가구가 있어야합니다. 이처럼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서로 잘 어울리고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에게 팀 화이트에서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모토로 활동한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2. 우리가 서로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거 다해야지원'. 저의 블로그 명입니다. 하고싶은 것을 다하고 살고 싶어 잠시간을 아끼며 다양한 도전을 하고 활발히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을 때,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며, 저는 제 자신에 대해조차 잘 모른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닌 사회가 정한 틀 안에 저를 맞추고, 그 틀 속에서의 활동을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되어 진정한 저만의 색깔을 찾아 내 브랜드를 만들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3. 나일 때도, 함께할 때도 빛나는 브랜드를 찾아서
과 특성상 대학생활의 대부분을 발표를 하고, 보며 지냈습니다. 뛰어난 친구들이 많았고 한사람 한사람의 발표가 통통 튀는 핑크색, 초록색처럼 개성 있고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제일 아름다운 색은 팀 발표였습니다. 서로를 빛나게 하는 노력 때문에 각자의 개성 색깔이 돋보이면서도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함께일 때 훨씬 아름답다는 것은 느꼈지만, 왜 더 아름다운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팀 화이트와 함께 고민해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이 ‘색깔’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색의 빛이 모여 탄생한 색, 화이트. 팀 화이트에서 모두를 행복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브랜드 방향을 팀원들과 함께 찾아 나가고 싶습니다. |
| 2020-12-29 11: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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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
| 브랜드관련 강의를 배워보고싶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
| 2020-12-29 11: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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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진 |
| 현재 브랜드가 없는 기업은 없으며 브랜딩은 경영의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들에 대해 몸소 직접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발전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현재 식품 마케팅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팀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바로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케팅에서도 브랜딩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 진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자세히 깊이 알고 싶고, 하나씩 해결하고 여러 성과들을 이뤄내면서 능률적인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꼭 팀화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혼자가 아닌 팀원들과 함께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을 직접 겪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29 10: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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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수 |
유능함과 따뜻함으로‘주승수’라는 하나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꾸려가고 싶은 지원자 주승수 입니다.
관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브랜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만났을 때 각자의 행동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브랜드가 결정되고, 구축된 브랜드는 타인을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개인과 개인 사이의 인간관계 뿐 아니라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 사이서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브랜드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에 대해서는 아무리 배워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업에서도 이러한 생각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SK기업의 회장님이 '브랜딩'에 대한 책을 전 직원이 읽길 권유할 정도이니까 말이죠.
제 전공과 브랜딩이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최근 도시에도 브랜딩을 하여 여러 관광객들을 사로잡는 '도시 브랜딩'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브랜딩이고 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기에 열심히 배워서 응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름이 긍정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12-29 04: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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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
#가장 기본이 되는 시작, ‘브랜딩’
‘감정은 기억하도록 도와주고, 행동하게 만든다.<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中>’ 이 문구는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의 가치를 잘 담고 있는 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기업 간 이미지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다수 소비자들이 기업의 이미지와 그들이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기업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 사람들은 여기에 동화되고, 이러한 변화는 해당 기업에 대한 소비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저는 브랜딩이 단순히 기업의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각인되어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의의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업은 브랜딩 과정을 통해 착안된 이미지에 따라 앞으로의 모든 과정을 이행하기 때문에 브랜딩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저는 이렇듯 모든 경영의 기초가 되는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탐구하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 <상생>
기업에게 소비자는 판매자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소비자는 때때로 기업에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여 비판하고, 기업은 이를 수용하며 사회적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합니다. 이처럼 소비자와 기업은 서로 상생의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 중, 브랜드 콘서트에서 특정 브랜드에 대한 큐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신념을 담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모습은 앞서 말한 상생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과 유사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 또한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브랜드 콘서트에 참여하여 ‘소비자 공감에 바탕을 둔 기업의 가치 전달’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와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협력과 조화를 통한 성장
경영은 혼자의 힘으로 해낼 수 없습니다. 큰 배를 움직이려면 선장과 선원의 호흡이 필요하듯, 경영에서도 조직원 간의 조화는 필수적입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조별 활동을 통해 조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외국인과 함께 하는 봉사 동아리, 외국 대사 초청 포럼 의전활동 등을 통해 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배운 점을 토대로 팀을 꾸리고, 자교에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제출하여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팀의 사기를 높이고, 개개인의 장점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은 남들과 차별화된 제 장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제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뿐만 아니라, 팀원 간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 2020-12-29 03: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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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우 |
| 고등학교 때부터 경제.경영에 관심이 있어 해당 분야를 공부하고 전공으로 선택하였다. 해당 과정을 배우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과 공부는 너무 이론에만 국한되어있어 현실에서 직접 어떻게 응용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없어서 아쉬웠다. 따라서 현실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경제와 경영을 배우고 직접 그 입장이 되어서 활동해본다면 더 없이 유익한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그에 관련한 서포터즈를 찾아보았고,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 마케팅 및 경영을 해보는 팀화이트가 너무나도 이런 나의 희망에 잘 맞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
| 2020-12-28 22:5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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