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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채은 |
"차별화되는 또 다른 시그널."
자신 또한 브랜드화 하고 싶은 방채은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저는 제 자신을 브랜드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세상을 바꿀, 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드 리더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바로 저라는 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이 한국소비자포럼의 니드와 함께하게 된다면 목적에 적합한 홍보물과 결과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브랜드 서포터즈, 브랜드 아카데미,브랜드 콘서트 등 팀 화이트를 통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새로운 안목을 기르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저로서 인생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브랜드를 온 몸으로 배우며 제 자신 또한 사회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믿고 맡겨주세요! |
| 2020-12-04 19: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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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혜 |
| 경제학과를 전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광고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광고기획서를 직접 작성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광고들을 접하며 광고에 대한 흥미를 점점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진로를 광고/마케팅으로 정하는게 괜찮을까? 나에게 맞는 진로일까?라는 고민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 생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확고히 정하고자 3학년 1학기에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그 기간동안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살펴보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과 광고가 주는 힘에 대해 깨닫고 싶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낸 아이디어 하나가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습니다. |
| 2020-12-04 14: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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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
평소에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팀에서
활동하는 것이 꿈이고 진로이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 포럼과 같은 교육과 활동 및 실무 지식등을 사전에 만들어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04 14: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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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희정 |
어느 날, 애플의 아이패드 광고를 보며 스프링이 지나가는 장면에서 패드의 색깔도 변하도록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2초 정도의 시간이지만 덜 지루하고, 더 색감적인 광고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브랜드 홍보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짧은 시간 안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아내고, 그것을 소비자의 기억에 남게 해야 합니다.
제가 신청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는 요즘 sns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같은 카테고리의 브랜드 마케팅들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약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저는 LG기업을 사랑하다시피 해 모든 전자제품은 lg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lg는 마케팅을 못하는게 마케팅이다'라는 말이 돌 정도로 제품의 장점에 비해 그에 대한 마케팅이 부진합니다. LG기업의 팬으로서 안타까움이 컸고 따라서 능력있는 마케터가 되어 lg전자의 마케팅부서로 들어가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셋째는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막연한 말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 제 능력을 펼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휴학중이나, 복학 후 광고홍보학과로 전과 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진로 또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찍부터 많은 경험 쌓고 싶습니다. |
| 2020-12-04 04: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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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원 |
[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대학교 산업광고심리학과에 재학중인 소희원이라고 합니다. 긴 서론부터 시작을 하자면, 저는 대학을 처음 입학하였을 때에는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것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입시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학생이었습니다. 때문에 1학년때 저의 성적은 매우 처참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마케팅을 하고자하는 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친구가 들어오라고해서, 학교 선배들과의 관계를 쌓고 싶어서 가입을 하게되었었습니다.그러나 이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제 학교 생활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가 될 만큼 저에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마케팅 관련 공모전들에 참가하면서부터 제가 진짜 재밌어하고, 하고싶은 일 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던 1학년 때와는 달리, 2학년으로 접어들면서부터는 마케팅에 대한 전공 과목들을 모두 수강하여 들었으며, 더욱 더 집중해서 듣고자 앞자리에 일부러 가서 앉을만큼 '마케팅'이라는 일이 하고싶어졌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하여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더 큰 매출 증대로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지 분석하고 회의하는 그 과정들, 그리고 그 길을 제가 직접 만들어 제안하는 그 과정들에서 저는 엄청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마케팅이라는것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힘든만큼 즐거웠고,그 만큼 결과를 만들어냈을 |
| 2020-12-04 02: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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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은 |
|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이들을 돕고,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해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싶은 마케터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창업융복합전공이라는 복수전공을 병행하면서 경영과 마케팅에 배우며, 브랜드 파워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여도, 사람들에게 와닿게 전달되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영리를 목적으로 시작한 일에도 마음이 통하는 메세지를 녹여내면, 이윤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에 매력적으로 끌렸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에 공감되고, 앞으로 다양한 브랜딩으로 청소년을, 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04 0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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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
안녕하세요. '브랜딩, 가치를 부여하는 힘'에 매료된 박소영입니다.
과거 저는 제가 가진 것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진 옷, 외모, 집 모든 것들이 창피해 교복을 입고 있는 학교 외의 공간에서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항상 저와 달라 보이는 빛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가진 채 말이죠. 하지만 어느 날 제가 그렇게 부러워하던 한 친구가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왔고 저와 비슷한 것들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내가 가진 것이 못나서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들에 내가 가치를 심어주지 않았던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 내가 가진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고 빛나게 만드는 일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그것은 자연스레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저의 물건들을 빈티나는 것이 아니라 유니크한 것으로 만들었고 저의 생각과 습관들을 이상한 것이 아니라 독보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장에 가치가 없어 보여도 모든 것은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잠재적 가치를 이끌어내고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잠재적 가치는 지금껏 제 주장을 기반으로 브랜딩해왔고 기획해왔기 때문에 한계를 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에서 더 다양한 관점과 가치를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제가 옳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검토하고, 색다른 잠재적 가치를 발견하는 능력을 키우며,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습니다.
저는 서로를 위하고 도우면서 '상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서로 협력할 때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팀화이트에서 저 자신을 위해 활동에 열정을 다할 것이고 협력하고 배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03 23: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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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혁 |
[브랜드의 힘, 나다움]
브랜드가 가진 힘은 무엇일까? 브랜드는 어떤 힘을 갖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거대한 파급력을 줄 수 있는걸까? 제 전공인 스포츠경영학을 공부하면서 많이 생각했었던 주제였습니다.
제 생각에 브랜드의 힘은 '나다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나다움에서 나오는 개성이 브랜드의 색깔을 만들고 만들어진 색깔이 곧 브랜드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가 나다움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다르게 말해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나다움에는 공감이 필수적입니다. 공감되지 않는 나다움은 브랜드의 개성으로써 사람들에게 파급력을 줄 수 없는 즉.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안에 있는 개성을 이끌어내어 여러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의 나다움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팀화이트의 아이덴티티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배운다는 자세]
브랜드를 배운다는 것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배움이란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적용하는지에 대한 태도를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브랜드에 대해 얕은 태도로 접근하기보다 깊고 진정성있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정답을 두루뭉술하게 알고있다면 그것은 과연 정답을 알고있는 걸까요? 브랜드 또한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의 교육이념을 보고 정말 함께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적용하는 지를 3H를 통해 배우고 싶었고 저에게 팀화이트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아감에 있어 대단한 경험이 될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03 2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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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준 |
| 안녕하십니까, 저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것도 맞지만 자신만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동료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설렙니다. 요즘 들어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던 브랜딩에 대해 다른 팀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안일했던 부분은 더 명확하게, 확신 있던 부분은 더 자신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한창 유행하고 있는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이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나이키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도 알아주는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론칭한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이 콜라보 한 제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는 스테디셀러였던 에어 포스에 지드래곤만의 감성이 스며들었다는 이유로 몇 배의 가격을 주고 리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브랜딩은 한 사람만의 감각, 열정만으로도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고로 저 또한 저만이 낼 수 있는 감각, 누구보다 불타오르는 열정적인 자세를 갖춰 팀 화이트 활동에 임하고 확실한 브랜딩에 대해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03 21: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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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희 |
| 최근 들어 '인간'과 '삶'이라는 개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인간은 왜 사는 걸까?'라는 뻔한 질문이 시작이었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으나 점점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여러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저의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행복하게 위해서'입니다. 인간이 태어나 인생을 보내고 죽는 순간에 '행복한 인생이었다'라고 하면 그게 인간다운 인생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행복은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정답이 따로 없습니다. 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행복을 찾는 것이 본인 다운 인생, 멋진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겠죠. 한 사람의 성격, 취미, 특징 등을 알고 그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 그것이 그 한 인간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맹목적인 것만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이들도 자기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게 아니었다고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게 해주고 싶습니다. 행복해지면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더 살고 싶어집니다. 사람들 입에서 '아 행복하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같은 말이 나오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을 바꾸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03 20: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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