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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이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 지원자 정소이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브랜드'를 생각하면 그 브랜드에 해당하는 상징적인 로고를 많이 떠올리고는 합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도 해당 브랜드의 로고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며 그 로고마저 일종의 한 디자인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전 브랜드에서 고유의 로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 브랜드에 대한 특성을 설명한다고 해도 그 많은 문장들보다 딱 정해진 로고의 이미지가 사람들의 머리에 더 잘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디자인과 꾸미는 데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인지 저도 평소에 브랜드를 보면 로고에 더 많이 눈길이 쏠리기도 합니다. 정해진 로고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디자인을 해보라 하면 자신이 있겠지만 새로운 로고를 창조하기에는 저의 창의력이 부족하여 여태까지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쌓고 저의 조그만 능력을 보탬으로써 저의 역량이 성장했으면 합니다. 팀 화이트의 지원자를 모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07-14 15: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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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해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로 긍정의 에너지를 추구해나가고 싶은 임은해입니다.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상은 침체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화된 전 세계는 예전처럼 활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동시에 관광을 낙으로 즐기던 사람들의 발길도 끊기게 되었습니다. 한창 놀러 다니기 좋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서 무기력감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회적 분위기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무작정 사람들을 돕는 헌신적인 느낌이 아닌, 청춘들의 삶 중 각박한 부분도 긍정으로 이끌어내서 그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즉, 현대인들이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접목하여 공감을 얻어내고,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저는 현대인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마저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그런 브랜드를 도출해내고 싶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을 배우며 경영이 전공인만큼 생산적인 활동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14 13: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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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서 |
| 전공인 웹툰 공부를 하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각자의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그 브랜드의 마케팅, 이미지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 브랜드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캠퍼스픽에서 이 모집 공고를 보고 함께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14 01: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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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윤지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패션디자인을 전공 하고 있는 팀화이트 19기 지원자 염윤지 라고 합니다.
저는 저의 전공인 패션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있어 중요한것이 바로 '브랜드'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판단하는것이 대부분 그 분야에서 얼마나 영향력이있거나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브랜드' 일것입니다. 저 또한 무언가를 판단 하는 기준이 '브랜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19기가 되어 이러한 '브랜드'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나와 비슷한 생각 혹은 분야의 사람들과 협동하고 기획해 나가며 사회적 경험도 하며, 저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잡아보는 기회를 갖고싶습니다.
기회를 갖게 된다면 제가 갖고있는 컨셉 기획력, 사진촬영, 디렉팅 등의 역량을 마음껏 표출하고 저와 비슷한 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다양하고 재밌는 성과를 얻어보고 싶습니다!
미래의 MD 를 꿈꾸는 저에게 '브랜드'의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
| 2020-07-13 23: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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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화학과 재학중인 이재훈입니다. 수험생 생활이 끝난 후 코비드-19 사태로 인해 주어진 긴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새로운 목표, 내가 하고싶은 일, 무엇을 하고 싶어서 화학과를 들어왔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평소 립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대형 화장품 회사를 다니며 립에 관련되어 세세하게 배운 후 결과적으로 제 아이디어로 만드는 남성 립 회사를 만들어 성공하는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두번째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저 몇 천원 밖에 안 하는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이유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붉은 색, 곡선의 글씨체를 통해 소비자들이 코카콜라를 연상할 때 톡 쏘는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고 쿨 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브랜딩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겨울에 적게 팔리는 기존 탄산음료의 단점을 역으로 붉은 옷의 산타와 콜라를 먹는 북극곰을 광고에 이용하여 겨울하면 코카콜라가 생각 나도록 마케팅 하였습니다. 코카콜라가 그저 평범한 음료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료가 된 것은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관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풀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두번째 목표를 이루고자 코카콜라와 같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가장 당연한 수단인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싶어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였습니다. |
| 2020-07-13 23: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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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이 |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을 전공중인 이로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 사람의 디자이너가 아닌 하나의 브랜드, 하나의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브랜드리더를 양성하는 팀화이트에서 브랜딩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는 디자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브랜드를 론칭하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디자인만큼 중요한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브랜드 네임은 곧 디자인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래에 브랜드를 성장시키는데 팀 화이트는 중요한 발판입니다. 저의 꿈인 ‘디자이너이자 브랜드’를 이루기 위해서 기반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배울 것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기회를 찾는 사람이 아닌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13 2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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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ㅁ |
| ㅇㅁㄴ |
| 2020-07-13 18: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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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진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는 정예진입니다.
저는 경영학부에 재학하면서 경영의 다양한 분야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중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책과 칼럼을 읽거나 논문, 보고서를 찾아보며 더 알아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브랜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저는 기업이 시장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고, 그 ‘소비자와의 소통의 시작’이 바로 브랜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단순히 기업을 알리는 마케팅 수단으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아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브랜드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보니,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브랜드에 관한 공부는 혼자서 조사하고 알아보는 것보다는 전문적인 강연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와 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며 브랜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팀 화이트의 Identity가 인상 깊었습니다. ‘팀은 속도가 늦을 수는 있으나 방향이 달라서는 안 된다’는 말은 평소 협동하고 협력하는 팀 활동을 좋아하는 제가 ‘팀’ 개념을 확립하고 앞으로 팀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협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생’으로 나아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팀 화이트의 궁극적 목표는 아직 어떤 경영인이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한 저에게 목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어떤 새로운 자극을 받아 제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앞으로 제가 어떤 경영인이 될지 고민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0-07-13 17: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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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승현 |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내 생활비 버느라 바빠서, 취업 준비하느라 바빠서 미루던 목소리를 이제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 있게 마케팅과 아이디어에 열정이 있고 꿈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함께 생각하고 꿈꿔나갈 한국 소비자포럼에 참가하여 저와 같은 이 나라의 특별하게 열정적이게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발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브랜드를 사람의 생각으로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이런 획기적인 기획들을 하고 싶고 즐길 수 있는 하루하루를 저에게 또 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먼저 나서서 얘기를 주도하고 이어나가는 부분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든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의 지인들은 그건 지도력이 뛰어나고 분위기 몰이꾼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반장과 학생회 임원을 도맡아 왔으며, 대학교에서도 홍보대사와 과 학생회를 맡아오며, 많은 인사관리와 조직개편 도를 보며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각자 맡은 임무를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회의도 하고 노력도 해서 정말 많은 학생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많은 행사도 진행하며 나아갔습니다. 저는 지도력을 발휘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끈끈하게 결성시키며 그렇기에 단시간 내에도 많은 성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팀 화이트 멤버가 된다면 팀워크를 더욱더 최강의 강점으로 더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2020-07-13 15:4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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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연 |
| 저는 아직 저의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터라 학과도 융합콘텐츠학과라는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UI/UX 디자인, 브랜드스토리텔링, 게임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다보니 관련된 활동도 하면서 저의 진로를 확고히 잡고 싶었습니다. 이후 방학을 맞아 다양한 대외활동과 동아리를 찾다가 눈에 띄는 활동이 있어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브랜드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우면서 평소에 자주 접하는 유명한 브랜드들의 기획 스토리와 배경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러한 브랜드를 창시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게 배우고, 관련 활동을 통해 저의 진로를 찾고 싶습니다. |
| 2020-07-13 15: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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