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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인
상생을 통해 배움의 길까지

저는 지난해 팀화이트의 오리엔테이션을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팀화이트와 함께 하지는 못 했지만, 오티에서 배운 상생의 가치는 제 마음 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내내 저는 상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제 일상 속의 상생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제가 기업-소비자 사이의 상생에 대해 관여했던 경험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G마켓과 GS 홈쇼핑의 상담원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상담원은 소비자 상품을 주문하기 전 고민하는 단계부터 상품 수령후까지의 모든 과정에 개입하고 이를 판매자 혹은 기업 측에 전달합니다. 이 때, 저는 자연스레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고, 판매자가 각각의 상품과 서비스에 ‘어떤 브랜드를 부여하고 어떠한 전략을 갖고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상생하는 과정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 했지만, 많은 이들의 상생을 돕는 일을 하였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를 통해 단지 ‘다리 역할’이 아닌, ‘상생의 주체’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또한, 저는 닐슨코리아라는 기업에서 사무보조로 약 1년 6개월 동안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매일 수 천 개의 상품들에 대해 서치하고 브랜드 정보를 정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세상 속 다양한 브랜드를 알아가는 일이 점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알아갈 수록 세상에 제 브랜드를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의 Brand Society 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일상에서 접했던 브랜드는 단순히 기업의 판매 전략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에서 말하는 브랜드란,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러한 기업의 기차가 녹아 있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딩을 단순한 상술로 치부하였던 과거의 제가 참 부끄러웠고, 팀 화이트에서 진짜 브랜딩을 배우고 저라는 사람의 브랜드를 이곳에서 키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어쩌면 제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학년이 높아 팀화이트의 활동에 지장을 주진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쩌면 이제는 브랜드를 찾는 활동이 아닌, 이미 자신의 브랜드를 깨닫고 사회로 나가야 할 때가 아니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저라는 사람의 브랜드를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이고 팀화이트에서 이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사회와 학교를 오가며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많기에 팀화이트에서 추구하는 '상생'의 정신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제가 팀 화이트에서 하게 될 모든 활동들에 성실하게 임하는 동시에 빠른 피드백으로 믿음 가는 일워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두를 위한 상행하는 사회를 만드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021-06-03 22:38:11
노유정
저는 세계의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목표가 있기에 세계의 많은 기업들을 이해하고 더욱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의 브랜드는 세계화의 흐름에 맞물려 보다 다양해졌습니다. 그에 발맞추어 여러 기업들은 자신들의 브랜드를, 제품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업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목표가 있기에 저의 첫걸음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기업들을 만나고, 단지 성공한 마케팅의 사례가 아닌, 마케팅의 본질과 추구해야 할 목적을 다루는 팀 화이트의 활동들은 이론적으로 배울 수 없는 실무적 현장이기에 그들의 브랜딩, 마케팅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저 또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 그 모든 것의 기초는 결국 사람이고 근본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브랜딩과 마케팅은 결국 사람을 위하는 일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이러한 제 가치관에 더하여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후기 중 "브랜드의 가치를 찾는 과정에서 삶의 가치를 찾았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며, 삶에서의 의미와 이유에 대해 깨달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며 삶을 공부했다는 것은, 상생의 힘을 브랜드에서 나아가 삶까지 확장시켜 바라보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을 해오면서 ‘집단지성’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브랜드도 서로의 아이디어와 추구하는 가치를 논의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홀로 해결책을 생각하는 도중에, 혼자만 생각했을 때는 잠정적인 해결책이었던 것이, 한 사람이 툭 뱉었던 자신의 생각 한마디에서 다른 사람들의 작은 의견들이 하나둘씩 모여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 되었고, 이렇게 다 함께 기획한 것은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저였기에, 상생을 추구하는 팀화이트는 더욱 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 자신과는 '경쟁'을, 다른 사람들과는 '상생'을 실천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공동체 생활과 활동을 통해 타인의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하는'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기를 꺼리지 않아 하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설레어합니다.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가치관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말과 행동의 영향을 생각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서,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하는 게 아니라, 나와 경쟁하는 것이며 스스로의 경쟁을 통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과는 협력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이런 상생을 실천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스스로는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2021-06-03 19:25:01
김다연
전공으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팀원들과 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마케팅 방안을 제안하는 경험을 통해 마케팅, 나아가 브랜딩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마케팅 서포터즈와 학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브랜드 메이킹과 홍보 방안 모색) 참가 등의 경험으로 꿈을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저는 브랜드가 소비 시장에 견고히 자리잡기 위해선 기업의 가치와 지향점을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가치가 소비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지나치게 자본을 중점으로 한 경영을 지향할 때에 그 기업은 결국 도태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브랜딩에 대한 가치관은 팀화이트가 지향하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방향성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저는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진정한 실무 경험을 쌓고 팀원들과 브랜딩하는 경험을 통해 언제나 상생을 도모하는 브랜드 전문가가 되는 길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팀의 발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참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03 18:47:20
김다혜
우리는 일상 속 여러 미디어 매채를 통해 수많은 브랜드를 마주하게 됩니다. 대개 한번 보고 지나치는 브랜드가 대부분이지만, 나이키의 '좀 즐기면 어때?'라는 한 광고를 보고난 후 나이키의 'Just Do It'이라는 문구와 로고는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이후 스포츠용품을 구매할 때면 나이키부터 찾게 되었고, 나이키 광고와 브랜드의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회사의 이름을 넘어 소비자의 구매와 사회적 가치와도 직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이야말로 한 브랜드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시장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를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은 마케팅의 기본과 일반적인 과정을 알려줄 뿐, 실제적인 경험을 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를 통해 실무경험을 배워보고, 팀 활동을 통해 마케터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2021-06-03 17:58:02
이다현
안녕하세요!팀화이트 21기 지원자 단국대학교 재학중인 이다현이라고 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가치는 그 브랜드가 얼마나 "자기다운"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의 의미와 인식도,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전달력입니다.
팀화이트를 지원하게 된 이유도 Brand를 Branding를 하여 전달력있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마케팅 방법으로, 어떤 매체로 사람들에게 브랜드에 관해 전달할지 고민하며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2021-06-03 16:30:12
박아름
안녕하세요 대학교 재학중인 23살 박아름입니다. 저는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1년 휴학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휴학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해보고 싶은 것을 많이 하려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학원이 열지않고 결국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졸업과 인생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인가 해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좋은 기회가 있는것을 보게 되었고 시각정보 디자인과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는 더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정말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하겠습니다
2021-06-03 15:54:35
김아란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18학번 김아란입니다.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해 확인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광고홍보학과 4학년이 되었지만 저는 아직도 1학년 때와 같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이 길을 가는게 맞을까, 나에게 재능이 있는걸까?' 학교 과제로 팀프로젝트를 할 때면 매번 열심히 임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은 거두지만 막상 외부 공모전에 나가면 모두 떨어지기 일수, 수상작들을 보면 과연 내 머리에서도 저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1학년 때보다 경험한 것들은 많아졌는데 오히려 그 때의 자신감, 당당함은 사라지고 더 작아진 나만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다음 학기에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부족한 점을 메꾸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통해 답을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2021-06-03 14:21:42
이학승
제가 20년도에 브랜드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고 브랜드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생겨 팀 화이트에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제 특성 상 코로나 때문에 서울에서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어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여 다시금 신청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이해라는 수업을 수강한 뒤 저는 큰 영향을 받아 광고PR브랜딩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광고, PR, 브랜딩은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이외에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영역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각양각색의 팀원들을 만날 수 있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큰 장점입니다.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 브랜드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사실이 저를 설레게 합니다. 저는 많은 팀플을 했는데 그때마다 느낀 것은 팀플이 굉장히 적성에 맞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팀프로젝트가 진행될 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새로운 사람을 접할 수 없는 요즘, 브랜드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제적인 요소를 배우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3 12:16:47
제갈경
“브랜드의 진짜 의미”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제갈경입니다. 출발선에 있는 기업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무조건 스타벅스에 가고, 일명 ‘앱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줄을 서서라도 신제품을 구매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고유한 로고나 광고문구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프릳츠‘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 난 후,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프릳츠는 임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교육을 통한 인적 자본 관리, 창업부터 공들여 온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처럼 확고한 기업 문화를 정립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담아냄으로써 고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브랜드 정립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브랜드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실무에 반영할 수 있는 의식과 자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가 정해놓은, 남들이 한다고 해서 따라하는, 그러한 외적인 요인들에 휘둘리고 싶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의 기준에 따라, ‘내가’ 원하는 일들을 해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출발점으로 ‘나’를 어떻게 브랜드화 시킬지 고민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제 속에 있는 잠재력을 밖으로 꺼내 사람들과 공유하여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생각은 stop, 함께 go"
힘들었던 수험생 시절을 보내고 난 후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 땐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겐 당연할 수 있는 대학 합격의 경험이 저에게는 ‘내가 바래왔고, 하고 싶었던 일을 내 의지로, 내 힘으로 실현할 수 있구나.’ 하는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의지만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루어내고 싶은 것들을 상상 속에서 그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 이제는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장래희망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목표가 없다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남들 다 있는 꿈이 없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목표가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정해놓지 않은 채 발길 닿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제가 하고 싶은 것이 그 길 끝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도 저의 길 위에 있는 목적지 중 하나입니다.
사실 단체 활동과 조별과제, 발표 등은 제가 모두 싫어하던 것들이었습니다. 저의 완벽주의 성격으로 인해 제 생각대로 추진해야 마음이 편했기 때문에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제가 다 떠맡은 후 혼자 고민하고 혼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저를 더 망가뜨리는 일이었고 협력을 통해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몸소 느꼈습니다. 저는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달았고 팀 화이트를 통해서 이 깨달음을 제대로 실현하여 제가 싫어했던 것들을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이에 영향을 받으면서 제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 교류를 통해 제 시야를 넓히고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1학년이고 거창한 스펙도 없습니다. 사회 경험 또한 아르바이트 외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부족한 제 자신이지만, 어느 팀에 속하든 팀원 분들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며, 항상 팀원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무엇이든 배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21-06-03 11:39:29
최혜빈
💬 우리의 패션을 고르게 만든다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패션 마케터 수련생 21살 최혜빈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직무 탐색을 한 후 다양한 직업들 중에서도 고객들이 '우리의 패션'을 고르게 만드는 패션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학부에서 패션 마케팅 이론을 들은 이후 제 머릿속에 든 생각 중 한가지는 이렇습니다.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다. 많은 소비자들은 패션에 있어 브랜드를 고집합니다. 마치 옷이 아닌 브랜드를 사듯이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모든 것을 그 자체만으로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패션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옷의 질, 스타일, 분위기부터 트렌드까지. 그것들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것은 브랜드이고, 그러므로 그 모든 요소들을 아우른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 마케팅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 액세서라이즈는 브랜드가 차별화되며 의미가 있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차별화되며, 의미가 있고, 일관적인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론적으로는 어떻게든 알겠는데, 이걸 내가 더 와닿게 배워볼 기회는 없을까?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의 패션(Passion)
저는 지금껏 다양한 동아리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개인 과제가 더 좋고, 팀 프로젝트가 있는 수업이라면 인상을 찌푸리게 됐던 저학년 시절이 있었지만, 동아리 내에서 다양한 팀으로 활동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듯이, 백지장보다 훨씬 가치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엄청난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말입니다. 혼자 무언가를 할 땐 늘 불안했습니다. 이게 맞는 일일까. 더 낫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러나 팀원들과 함께할 때는 늘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늘 저에게 피드백을 주었고, 서로 유의미한 가치를 공유합니다. 저는 이제 팀이라는 집단의 가치와 그 영향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는 협력과 상생을 강조합니다. 속도가 느려도,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강조합니다. '나 혼자' 잘 되는 것이 팀 화이트였다면, 저는 지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무엇을 배우든 팀 안에 있을 때 제가 더 성장하고, 타인을 더 발전시키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더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서 각자의 더 높은 목표는 잠시 미뤄둔 채 우리의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할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같이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가 함께한 목표를 이루었을 때 각자의 다음 목표로 향하는 길목에서도, 상생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팀 화이트에서 이미 그런 가치를 배웠을 테니까요.
팀은 팀 화이트의 핵심 가치인 만큼, 저에게도 핵심 지원동기입니다.

💬우리의 패션을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들자
저는 문화를 아우르는, 시대를 상징하는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가 알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분위기와 기준에서 벗어난 완전히 색다른 브랜드를요. 기존에 있는 브랜드를 브랜딩하거나, 제가 아예 브랜드를 하나 런칭하는 등 다양한 경로가 있겠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브랜드 마케팅의 실무적 배움과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기회를 찾고 있었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과 저의 생각이 몹시 조화롭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저에게 간절할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화와 상생의 가치를 늘 되새기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열정적으로 수련하는 최혜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3 11: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