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원 |
지인 추천으로 팀 화이트 공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았는데, 보면 볼수록 팀 화이트 활동에 관심이 갔습니다. 단순한 마케팅 활동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해 뻗어내 간다는 점,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며 즐겁고 유의미한 도전을 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내가 보고 듣고 싶은 것, 내가 선호하는 것만 골라서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게 맞다, 혹은 이게 틀리다.’ 와 같은 가치 판단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이상적인 목표를 가진 ‘브랜딩’ 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더 나아가 이들이 모인 올바른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단체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사고방식과 사람들과 조화롭게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은 앞으로의 제 개인적인 성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가 기존에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또 다시 저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2023-08-06 11:53:44 |
|
|
이가희 |
전공과 관련된 직장에서 짧게나마 근무하고 퇴사한 후, 학생때 치열하게 겪어야 할 진로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저는 혼돈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론 이제서야 여유를 가지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분야를 생각해 보았고 여러 개념들을 연관시키다보니 브랜드 마케팅이란 개념에까지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마케팅에 대해서 평소에 많이는 들어봤지만 마케팅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케팅도 분야가 다양한데 각각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저에게 맞는 것은 어떤 분야일지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해서 이게 내 적성에 맞는 일인지 생각해보면서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더불어 포트폴리오도 쌓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번 OT가 그 초석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3-08-06 11:28:48 |
|
|
이수은 |
BX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전공한 커뮤니케이션과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포스터, 에디션, 사진, 웹 등의 매체를 통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획, 마케팅, 디자인등과는 분명 다른 분야이지만 사용자의 브랜드 경험에서 중요한 시각적 효과에 간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케 하는 BX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
2023-08-06 07:22:17 |
|
|
최원준 |
마케팅, 브랜딩 등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단어 자체들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이 “이 브랜드라면 믿고 사도 되겠는데?”라고 우리에게 주는 믿음이나 브랜드라는 것이 우리에게 심어주는 정체성 등 브랜드라는 것 하나가 우리의 소비의 인식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홍보를 통해 브랜드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때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더욱 구체화하여 생각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3-08-06 02:50:46 |
|
|
한승엽 |
많은 정보량과 개인 또는 집단이 가진 상품과 강점을 알리려는 노력이 매우 많아진 사회에서 브랜드 마케팅은 시장의 가치와 양상을 바꾸고 이미지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에 큰 성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수단입니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은 현재 자신이 어느 업계에 종사하든 꼭 알아보고 공부해 보아야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매우 중요한 분야인 만큼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고 싶고 브랜드 마케팅을 몸소 느껴보고 싶어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비전은 제 자신 또는 제가 속한 집단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비전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알리고 이를 통해 많은 기회를 잡으며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효과적인 마케팅, 웹 프로그래밍, PR 등 저에게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꼭 필요합니다. |
2023-08-06 02:47:44 |
|
|
박수빈 |
작년에 팀화이트를 처음접하고 인상깊은 오리엔테이션을 들었습니다. 면접까지 갔었는데 떨어져서 많은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2023-08-06 01:44:24 |
|
|
김혜주 |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
2023-08-06 01:38:31 |
|
|
김선진 |
미디어과에 재학을 하며 공부를 하며 광고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광고등과 마케팅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바뀌어 가는 트렌드나 실무에 대한경험은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이런 부분을 채우고 싶어 신청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저에게 큰 영향을 주는 자극제가 될 것 같고 저 또한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써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신청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영상 제작 기획 경험이 있지만 마케팅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이 적어 영상 제작 경험과 마케팅 적인 요소 합쳐지면 더 큰 발전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우 긍정적인 부분인것 같습니다. 싸고 질 좋은 상품이면 잘 팔린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자의 니즈 와 욕구를 충족하고 그에 맞게 매력적인 마케팅을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 팀화이트에 일원으로 활동해보고 싶습니다. |
2023-08-06 01:27:33 |
|
|
한다빈 |
우리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씁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퀄리티가 좋아서', '값이 싸서' 물건을 고르고 싸는 시대는 아닙니다. 퀄리티나 가격에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물건이라면 꼭 사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전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브랜드에서 찾으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항상 메세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브랜드'야말로 누군가의 삶에 어떤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끔 하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가 담긴 물건들은 우리 일상 속에서, 피부에 맞닿아서 쓰여지기 때문이죠.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콘텐츠(영상, 사진 등)나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도 엄청 재밌어보이기도 했고요.
궁극적으로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저만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3-08-06 00:17:59 |
|
|
이예인 |
2학년 1학기에 들은 마케팅 전공 수업을 듣고 관심과 흥미가 생긴 와중 마케팅관련 홍보물을 보게 되었다. 관심에 비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 신청하게 되었다. |
2023-08-05 23:5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