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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갈대 같은 사람>
흔히 자신의 주관이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을 갈대 같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고, 콘텐츠를 접할 때도 저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본질에 대해 알아가려는 노력이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누군가 관심사를 묻는다면 '사람'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과 세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사람에 대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사회의 변화를 위해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갖고 관련학과를 입학한 후 정확히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님과 상담했을 때 교수님께서는 누군가에 의해 맞추어진 생각과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선 뚜렷한 주관을 갖고 만들어진 메시지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주관을 갖기 위해선 내면에 대한 탐구가 중요한데, 타인에 대한 관심만 많았고 정작 내면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주관을 갖기 위해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뿌리 깊은 사람>
처음으로 일기를 쓰며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책과 영화를 보았습니다. 또한 알바, 학회, 동아리, 대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저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을 얼추 구분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재료만 있을 뿐, 이러한 부분을 모아서 저 자신을 한 번에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라는 울타리 안에서 팀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저에 대한 브랜딩 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본질을 지키며 최종적으로 제가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제 고민은 ‘사람’에서부터 시작했기에 고민의 끝에도 ‘사람’이 함께 할 것입니다.
2021-06-10 01:03:48
박은서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가지던 저는 어느덧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SNS나 옴니채널 속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어떻게 브랜드화를 해나갔는가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브랜드들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이 뛰어나고, 그것으로부터 제대로 된 광고·마케팅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팀화이트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자신들만의 컨셉을 유지하고 그것을 고유하게 만들기 위해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드가 고유명사와 같은 느낌으로 변하며 진정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해 배우며 이해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인 WIN-WIN! 상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추구 패러다임 속에서의 상생에 대해 배우며 마케터라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좀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6-10 00:59:53
박민수
저는 대학교에서 들어와서도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취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경영학을 이중전공 했고, 지루한 나날이 이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 관심을 끈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 '소비자 행동' 이라는 과목입니다. 특히 수업을 진행하신 교수님은 수강생들에게 굉장히 독특한 과제를 내주셨는데, 팀별로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기업 혹은 제품의 실패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짜는 과제였습니다. 이 과제를 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여러 성공한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공부했습니다. 과제의 결과는 만족스러웠고, 저는 이 과제를 통해 장차 무엇을 하고 살아갈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은 열정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고, 따라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진행하는 여러 일들, 특히 브랜드 서포터즈를 통해 직접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활동은 정말 제가 간절히 원하는 활동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선배들과 기업인들의 조언까지 이루어지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팀 화이트는 항상 제 관심사였고, 사실 3-2에도 지원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팀 화이트는 제 꿈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수에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10 00:40:12
김수아
팀화이트의 자랑스러운 브랜드가 되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한 김수아입니다.

팀화이트가 내세우는 브랜드란 과연 무엇일까?
제가 팀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떠올린 궁금증입니다. 해답은 간단했습니다. 팀화이트를 구성하는 인원 한명 한명 모두가 팀화이트의 브랜드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제가, 팀화이트가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는 그것이 내세우는 또다른 브랜드들이 모여 이루는 심층적이고도 총체적인 정체성입니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모토, 상품, 문구, 심지어는 광고 모델과 배경 음악마저 브랜드가 되어가는 현시점에서 세상을 바꿀만한, 대단한 브랜드의 탄생은 그 브랜드를 이루는 또 다른 브랜드들 간의 소통과 시너지를 통해 일어납니다. 저는 이 일련의 과정이 팀화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 그리고 팀원들간의 크고 작은 소통들과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의 팀원이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또 다른 브랜드인 팀원들과 함께 상생하고 함께 배워나가면서 팀화이트라는, 장차 세상을 바꿀만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 그것이 팀화이트가 가진 가장 큰 정체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팀화이트라는 브랜드 안에서 제가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내세워야할 저만의 브랜드는 "함께"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고민을 해보면서 결국 브랜드가 가진 특성과 가치를 가장 잘 드러내는 요소가 "상생", 즉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각각의 요소들과 "함께" 궁극적 목표와 가치로 발돋움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 한번 팀화이트가 가진 잠재력과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반드시 그 일원이 되어 브랜드의 무궁무진한 과정과 결과들을 연구하고 공부하며 결국엔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기회를 주신다면 팀의 가치와 목표를 위해 스스로를 갈고 닦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0 00:20:07
문예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한 문예은이라고 합니다. 이번 학기에 공간문화와 트렌드라는 교양수업 과제로 브랜드를 하나 선정하고 그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매장으로 소비자들에게 트랜드를 제시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각인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제를 진행하면서 브랜드를 조사하다가 자연스럽게 브랜딩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활동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문제와 브랜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경제학과을 전공하고 있고 목표는 시중 은행에 입사하는 것입니다. 은행 또한 기업이자 브랜드이기 때문에 은행에 있어서도 브랜딩과 마케팅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KB국민은행 하면 노란색 이미지가 떠오르고 우리은행 하면 푸른색과 우리은행 캐릭터인 위비프렌즈가 떠오릅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자사 캐릭터인 위비프렌즈를 활용해 위비뱅크를 홍보하고 위비프렌즈 체크카드를 만드는 등 타 은행과의 차별점을 두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를 자기PR 시대라고 부르며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의 역량을 표출하는 것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생각을 브랜딩해서 다른 이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가 말하는 하나의 존재 이유를 가지고,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하나의 팀에 저는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하나만의 의견보다는 우리 팀의 의견이 더 중요하고, 팀 활동 속에서 팀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배울점을 찾아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이라는 가치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상생하는 것처럼 저도 다른 이들의 브랜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배우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팀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성장하고 싶어 지원합니다!
2021-06-10 00:11:28
유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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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00:05:07
안주희
이번겨울방학부터 여러 책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대해 조금 배웠습니다. 그중에는 심리적으로 언어를 이용해서 접근하거나 컬러 같은 시각적인 요소에 의해, 더 나아가서 미래 산업에 관한 인문학적인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신문사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대해 생각하게 됐는데 마침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라는 활동이 제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학과에는 마케팅보다는 공학적인 요소를 더 중점적으로 배우고 있어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려면 책과 같은 자료나 유튜브 등 밖에 없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브랜드에대해 깊이 알고 싶습니다.
2021-06-10 00:00:34
서다연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서다 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광고,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일상의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게 된 계기도 이렇게 호기심으로 관찰한 것들을 온전히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담아내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면서도 마케팅과 디자인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디자인하기 전, 기업의 상품,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들과 어떤 부분에서 합이 맞는지를 리서치하고 도출된 약점을 가지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실제로 전공수업에서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uxui를 리디자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저에게는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고,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현재는 마케팅론 경영 수업을 추가적으로 듣고 있으며, 작년 2학기에는 미니인턴에서 개최하는 AI 신분증 검사 서비스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료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보다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많지만, 이론적으로 배워가는 것보다 팀 화이트에서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몸소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로 팀화이트와 함께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여 사람들에게 꼭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싶습니다.
2021-06-10 00:00:12
김영은
저는 supporter입니다. 저에겐 추진력과 통찰력이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교수님을 만나 여러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제가 생각하고 발견한 것을 공유했고, 함께하는 생활을 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수업에서 브랜드에 대해 분석하여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코카콜라'였고, 브랜드의 성장과정을 조사하고 난 뒤,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만드는 것은 '생각을 바꾼 경영자'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고객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비롯된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임원으로서 이끄는 것이 아닌 support하는 사람으로, 여러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조화를 꿈꾸는 supporter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1-06-09 23:54:31
안상준
안녕하십니까 누구에게나 선한 영향력을 주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은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안상준입니다.

“조직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장 인기 있는 동아리인 축구부가 폐지되었습니다. 1학년 때 축구동아리 팀장을 하고 있었던 저는 물론 학교에서 축구를 좋아하여 즐겼던 친구들까지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학우들과 재미있게 축구동아리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학급 부반장이었던 저는 담임선생님의 정보를 통해 “일정한 수의 학생들과 담당 선생님을 찾으면 자발적 동아리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교에 40명이 넘는 동아리 희망자들의 명단을 가지고 따로 활동이 없는 과학 선생님께 찾아가 설득을 하여 폐지된 축구 동아리를 자발적 동아리로 만들어 학우들과 즐겁게 축구 활동을 했습니다.
군대에서는 육군훈련소 조교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면서 2,500명 정도 되는 훈련병을 만났습니다. 아직 군인의 티가 나지 않는 훈련병이었기 때문에 매일 한 분대씩 개별적으로 상담했습니다. 적응하고 있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혹은 고민이 없는지 확인을 하여 사전에 안 좋은 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훈련병 때 대충 일을 시키고 화만 내는 조교가 너무나 싫었기 때문에 조교라서 차별을 두는 게 아닌, 훈련병들과 똑같은 생활, 똑같은 제한점, 그리고 누구보다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훈련병들에게 군인이 지녀야 할 경각심을 주면서 동시에 제 소대에 대한 자부심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5주가 지나고 난 뒤에는 늠름한 군인의 모습으로 바뀐 건강한 훈련병들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진학을 위해 공부한 편입학원에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을 함으로써 수험생으로서의 힘듦과 학원의 시스템을 여러 관점에서 이해하는 사고력, 그리고 학창시절, 군복무시절의 경험을 통해 학원의 담임선생님으로서 그리고 학원의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을 공감해주고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끔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의 소속원으로서 합격증을 보이는 학생을 볼 때마다 너무나도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역경을 극복한 경험”
1년 동안 공부를 한 편입학원에서 합격 후 학업을 병행하면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저희 학원뿐만 아니라 모든 학원이 모집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편입공부를 하여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 또한 편입인원 감축 등 여러 소식과 루머로 포기하거나 다른 방식을 선택하는 인원들이 많아졌습니다. 학원에서 직원들과 서로 회의를 통해 어떻게 이 역경을 이겨낼지 고민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각종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했지만, 요즘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SNS 혹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크게 사용하지 않았던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에 큰 중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원은 다른 경쟁 학원보다 학생들 관리 부분에 대해 우세했습니다. 기존 학생들은 물론 학원에 찾아오는 인원들이 학원의 관리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노예제도"라는 단어를 보고 등록 혹은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학생들 관리, 노예제도라는 강점을 두고 어느 상황에서라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저희 학원의 브랜드특징을 보여줌으로써 잠재 수강생분들에게 어필을 했습니다. 잠재 수강생들에게는 더욱 자세한 학원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수강생에게는 학원 유튜브 동영상 덕분에 학원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었고, 친숙한 학원 직원들이 나와 한편의 안도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상담이나 등록시 유튜브를 보고 온 수강생들이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연 초에 걱정했던 모집에 대한 어려움은 해결했습니다. 학원에서의 경험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기존의 마케팅만 고수하는 게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생각해낸 새로운 마케팅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의 특징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져다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 후로 저는 미래에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자는 꿈이 생겼습니다.

“유레카”
팀 화이트 21기 포스터에 나와 있는 “세상이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합니다.” 문구를 보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브랜드를 단순히 브랜드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트렸습니다. 학창시절 축구를 좋아하는 학우들이 축구를 계속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만들어진 자발적 축구동아리, 화를 내는 조교가 아닌 나 자신이 모범이 되어 선행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가장 우울한 시기에서 절망하는 게 아닌 적응을 하여 각자 속한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건강한 정신을 가지게 된 우리 소대 훈련병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감수하고 미래를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저만 믿고 따라와 준 학원생들이 모든 좋은 결과는 사람이 잘나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어 해당 집단이 빛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하여 4개월 동안 새로운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통한 경험, 그리고 더욱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워 나중에는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상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안상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9 23: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