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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빈 |
< 도전하고 성콩하자>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와 함께 마케팅 반열로 뛰어들고자 도전하는 성콩이, 전성빈입니다.
프로젝트 진행과 공모전을 통해 배운 점이 팀화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 혼자가 아닌 팀원과 함께해라.
어려움이 생겼을 때 혼자가 아닌 팀원들과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밤새며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나오지 않던 해결책이 다음 날 팀원과 얘기를 하며 살을 붙이자 명쾌한 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 고객의 의견을 들어봐라.
문제점을 파악하는 과정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우리는 교수님과 교직원분들에게 보여주자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리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하여도 우리가 고객이 아니기에 바라보는 시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홍보입니다. 노래가 아무리 좋고 아름다워도 대중들이 모르면 영원히 묻히게 됩니다. 좋은 취지와 기획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만큼 홍보가 중요하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NS에 올리고 포스터를 붙이며 명함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짧은 홍보기간은 기대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기획을 한다면 홍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상상보다는 행동하라.
상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017년 학교로 등교하며 불편했던 점을 수첩에 적었고 이 아이디어는 2019년 기회가 생기자마자 거대한 프로젝트로 실현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과 실현시키는 것은 천지차이였고 아이디어가 실현됐을 때의 떨림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저는 건축공학과를 나왔지만 공모전을 해오며 기획과 마케팅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마케팅을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정확한 브랜드의 이론을 공부하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제 인생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남들과 비교해 조급해하지 말고 가고자하는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건축의 길이 아닌 마케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보며 아이디어가 점점 실체화되는 과정은 최고의 희열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마케팅도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도보다는 정확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빈’이 성‘콩’이 되고 성공하는 그날까지 팀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2020-06-25 18: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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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
“Brand’s power”
우리는 현재 수많은 기업,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재밌는 광고나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면 소비자를 끌어당기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수많은 브랜드들이 콘텐츠 과다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자신의 제품, 서비스를 어필하기 위한 많은 마케팅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신한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던 버거킹(Burger King)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버거킹은 새롭고 재미있는 캠페인으로 최근 매년 광고계에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The Whopper Detour’는 경쟁사 맥도날드 매장 주변에서 와퍼 메뉴를 주문하면 단돈 1센트에 구입할 수 있게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목적은 버거킹을 주문할 수 있는 BK App의 다운로드 및 실행건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었고, 이 참신한 프로모션은 진행한지 9일만에 150만 건의 앱 다운로드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다운로드 1위를 달성하는 굉장한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버거킹은 이외에도 교통체증에 갇힌 고객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The Traffic Jam Whopper’등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반면, 고객에게 눈에 띄기 위한 많은 노력 없이도 꾸준하게 고객의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하이 엔드 브랜드, ‘Hermes’와 같은 하이엔드(High End) 브랜드부터, 나이키(Nike)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까지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열렬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팬층은 자신들이 애정하고 사랑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아무리 비싸고, 한정적인 재고로 판매해서 구하기 힘들더라도 열정적으로 반응하는 충성고객입니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가 가진 무형적인 가치, 또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브랜드는 그 기업이 가지고 있고 추구하고 있는 아이덴티티 그 자체를 아우르는 것입니다. 알면 알수록 재밌고 배우고 싶은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2018 Cannes Lions”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1학년 1학기 때부터 마케팅 학술동아리에 가입했던 저는 2학기 활동을 위해 방문한 칸 광고제에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항상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마케팅에 대해서 조금은 가닥을 잡을 수 있었고, 2학년 1학기 때 수강했던 마케팅 과목을 듣고나서 마케팅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공 팀플들과 몇 번의 공모전을 경험하고,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획, 마케팅 과제는 이제는 저에게 새롭고 재밌는 도전거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무언가를 탐구하고, 열정적으로 토의하고, 서로 다른 생각들을 공유하며 최종적인 결과물을 내는 것. 그 일은 갓 시작할 때는 무모하고 막막한 산처럼 느껴지지만, 협력을 통해 마무리를 하고 나면 마치 등산을 마치고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기분과 같습니다. 가끔은 애증의 동료들과 갈등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배우는 점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이 좋습니다.
“Win-win”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 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라는 가치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마케팅 동아리에서 좋은 선배들과 활동을 같이 해 나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학년이 된 지금, 저는 이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배울 것이 많고,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들에게도 배우면서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상생'이 의미하는 뜻 그대로 서로 북돋우며 잘 살아가는 것, 성장하는 것. 팀 화이트의 상생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역량 또한 키워주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19기가 되어, 상생이라는 멋진 가치를 실현하는 열정적인 마케터로써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0-06-25 18: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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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성 |
우리의 삶에서 브랜드가 주는 영향은 어마합니다. 이처럼, 브랜드를 가지고 끊임 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영향력을 선사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생각과 함께 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얼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이 될지에 대해 의문점과 동시에, 할 수 있다 라는 확신으로 인하여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면서 다양한 경험들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활동들을 많이 접하였습니다. 떠나기를 좋아하고 혼자 사색하기를 좋아하는 저는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혼자 또는 몇명의 친구들과 떠들기를 좋아했고, 그렇게 소규모의 인원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 비판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24살이 된 저는 일년 일년 지나면 지날수록 저의 발전과 변해가는 저의 자아와 생각들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그런 생각들과 행동을 마음껏 펼쳐보고 싶다는 욕망과 욕구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고 하다 보니 확신도 생기고 의문점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저에게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은 공통된 생각을 형성하고 소통하게 됩니다. 자크 랑카의 욕구, 욕망, 사물, 충동 들이 누군가의 생각에 의해 한때 어우러지어 좋은 브랜드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체 저 사람은 무슨의도로 저런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였고, 어떤 의미 전달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저도 마찬가지로 사람들과 꾸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고 이야기 나누기를 절대로 꺼려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로서 혼자가 아닌 다른이들과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를 채우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나란 사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여기저기 같이 채우며, 함께 라는 타이틀로 조금더 구체화 시키는 것이 저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
2020-06-25 17: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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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모집 내용 중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무료 수강 할 수 있다는 점이 우선 너무 좋았고,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알리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점이 앞으로 무슨 일이 하던지 간에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싶은 저의 가치관과 비슷하고 스스로를 알릴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0-06-25 16: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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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
"브랜드"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와 자리잡고, 그들의 욕구를 자극 및 니즈를 충족하는 데에는 소비자를 적절하게 파악한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참 많은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의 고향'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소비자를 정확히 파악했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드의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브랜드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시점은 경영 수업에서 광고 마케팅의 사례를 배우던 중이었습니다. 당시, 외국 헬스뷰티케어 브랜드 Dove 의 광고 영상을 보았는데,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영상이 제게 깊은 인상과 감명을 남겨주었습니다. 저는 Dove 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지는 가치가 소비자인 저에게 그대로 전달됨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소비자 가치를 효과적으로 창출하고 올바른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마케터로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행정학을 경영학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행정학의 모든 분야에서 중심이 되는 이념은 '인간 존엄성 중시'입니다. 어떤 결정이든지 존엄성을 해치는 결정은 배척되며, 사람을 기반으로 조직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이를 의미하는데, 이는 단순히 행정의 영역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제품들, 그리고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관계 등 브랜드의 경영 전반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직원, 소비자 등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만큼 그들의 가치를 정의하고 이에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처럼 제가 배운 전공적 지식과 이념 등은 분명 올바른 브랜드 창출에 있어 일조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보단 둘이 낫듯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갖춘 것이 팀화이트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 가치에 기반하여 브랜드를 형성해내는 실무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팀화이트에서 제 마케팅적 신념과 열정을 쏟아붇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19기 일원으로 활동하여 차기 훌륭한 브랜딩리더 그리고 마케터 인재로서 성장하기를 고대하는 마음에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6-25 16: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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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
저는 학교생활 중, 경영 분야와 관련해 진로 탐색 과정에서 유튜브 채널 '청담언니 치유 cheeu'의 영상에서 받은 영감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명품 소비에 관한 영상 중, 패션에서 예술을 찾아내는 의미부여 과정에 큰 매력을 느꼈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마케팅과 그에 따른 브랜드 소비패턴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층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해 전국연합네트워크인 '국인'의 비둘기단 국인우체부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니다. 다양한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의 일상패턴과 관심 분야에 대한 파악은 곧 그의 소비로 직결되는 정보 파악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젊은 소비자층의 문화 현장에 뛰어들고자 성균관대학교 문화기획동아리와 페스티벌 동아리 래피리츠의 운영지원 팀장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 가치소비에 열광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경험해 문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당신이잠든사이,혼마라비해 등의 다양한 연극과 안나카레니나, 지킬 앤 하이드와 같은 뮤지컬과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앨리스: 인투더래빗홀, Weather: 오늘,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나는 코코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등의 전시회를 방문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다른 이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활동을 통해 식견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팀원들과 함께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하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고민하고 끊임 없이 발전하는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
2020-06-25 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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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
경영학과를 전공하면서, 기업과 소비자가 원활하게 소통하고 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브랜드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 브랜드의 가치를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알기에 부족했습니다. 동아리에서 광고 기획서를 제작해봄으로써 어떤 브랜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제대로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다시 배우고 다른 팀원들과 브랜딩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0-06-25 14: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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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성공 혹은 실패하는 주변의 사례를 보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브랜딩, 마케팅은 그저 겉핥기식의, 보여주기식의 기획으로는 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팀화이트 브랜드 아카데미의 비전인 ‘목적과 일관성을 통한 탁월한 성공 브랜드’를 만들기란, 목적과 일관성 2가지 요소 뿐이지만 매우 어렵다고 느낀 것이죠. 디지털 마케터의 꿈을 가지고 준비 계획을 세우고자 하였지만, 당장 어떤 경험을 하기에 앞서 제 자신이 브랜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며 배운 개념들을 브랜드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기본적 접근법에 대한 뚜렷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팀화이트의 교육/활동이 그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7Ways(이유, 의지, 진심, 발견, 수렴, 다름, 일관) 등을 소재로 교육하는 프로그램 등에서 저는 팀화이트가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자원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 역시 팀화이트에게, 그간 해온 동아리 활동 및 들어온 경영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일원으로서 브랜딩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자, 가장 중요하고 실질적인 브랜드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자 신청하였습니다. |
2020-06-25 13: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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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
주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팀화이트에서는 소비자에게 공감시키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혼자서 무언가를 해나가는 것도 좋지만 공동체로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룰 때 더욱 성취감을 느낍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진 팀원들과의 공감대와 동료애를 좋아하고, 함께 어우러져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 합동하는 과정에서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팀화이트에서 저의 팀을 만나 함께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주며, 나아가 팀의 선한 영향력으로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보고 싶습니다. |
2020-06-25 03: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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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
평소에 광고나 홍보 쪽으로 관심이 많았고 현재 배우는 창업과 관련된 수업에서도 여러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계획해보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더욱 작은 브랜드에 대한 홍보 혹은 경영을 어떻게 해내야지만 자리를 잡고 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
2020-06-25 0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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