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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최근 직업교육을 받으며 기업 브랜딩 이외에도 나에 대한 브랜딩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나를 더 알아갈 뿐 만 아니라 좋은 브랜딩, 기억에 남을 브랜딩을 배워 이를 제게 적용시키고 내면화시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의미 있었다고 추천한 대외활동이라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4-04-21 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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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재 |
브랜드는 기업이나 제품을 나타내는 상징이자 대표성을 갖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유명 브랜드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잘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는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유니크한 특징을 가져야 하지만, 너무 과장되거나 튀는 부분만 강조되어서도 안 됩니다. 대학에서 배운 천안 뜌주르와 뜌레주르, 그리고 김밥천국의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상징성과 대표성을 통해 고귀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고,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더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4-04-20 16: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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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이 |
마케팅과 마케터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싶고 저를 한층 더 성장 시키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4-04-19 19: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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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
수많은 브랜드가 홍수처럼 넘치는 현 상황 속에서 브랜딩은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습니다. 브랜딩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기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일 뿐 아니라, 장기적인 고객 관계 형성에 기여하는 주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까지는 주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지만, 현재는 제대로 된 브랜딩 없이는 마케팅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브랜딩에 대한 역량을 키워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딩을 배워 기업의 근본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마케팅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브랜딩의 성과를 몸소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2024-04-19 16: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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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저는 대학강의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개념을 배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추상적으로만 인지했던 ‘브랜드’라는 개념은 해당 수업 통해 보다 구체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단순한 네이밍을 넘어, 하나의 식별 수단이자 상징으로 작용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 브랜드도 각자를 어필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인간’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브랜드 연구는 특정 브랜드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는 행위라고 느꼈고, 이 점이 엄청난 흥미와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딩의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개념들을 팀 화이트에서 겪게 될 소중한 경험들과 결합하여 ‘실무적인’ 특별함을 쌓고 싶습니다. |
2024-04-19 14: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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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배움에는 때가 없고,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한정된 지식을 학습하면서 허무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팀 화이트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고, 본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이겨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육으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팀 화이트의 활동에 기대가 되는 점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사람들과 하나의 팀이 되어 공공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돕고 채워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의 교육을 들으면서 실무 현장의 흐름을 깨닫고, 브랜드 리더를 희망하는 많은 학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새로운 가치, 창조적 혁신을 실현하고 싶다는 열망을 느껴 이번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지원하였습니다. 팀 화이트에 합류함으로써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가진 개인들과 상호작용하고 배우며, 성장할 것입니다. |
2024-04-19 13: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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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수빈 |
저는 평소에도 다양한 브랜드를 홍보하고 꾸미는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때 학교에서 마케팅 과목 공부를 하게 되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서다양한 참여자분들을 비롯한 전문가분들과의 활동과 교류를 통해 진정한 브랜드를 배우고, 브랜딩 전략에 대한 배움과 유익한 경험을 얻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 마음을 굳게 먹고 지원했습니다. |
2024-04-18 19: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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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
다른 언어와 문화에 배움을 얻는 즐거움이 커서 독어독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학과의 배움 아래에서, 언제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치를 콘텐츠로 창출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꼈고 곧바로 제가 사랑하는 분야가 마케팅이란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동안 마음이 이끌려 참여했던 교내 활동 및 동아리 내 기획은, 각 활동목표의 본질이 빛날 수 있도록 브랜딩하는 것을 제 역할로 삼았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기까지 조금 오래 걸린편이지만, 올해 무엇이 저를 가슴뛰게하는지 확신을 갖게되었고 현재 그런 애정을 바탕으로 발로 뛰어 경험중입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뛰어난 가치표현능력과 언어능력을 소유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일년간 편입을 준비했던 경험은 저를 누구보다 끈기있고 추진력있게 해주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유능함의 바탕에는 실무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한 기업과 상품을 브랜딩하기 이전에 저라는 사람을 퍼스널 브랜딩하는 것입니다. 취미로 운영하는 블로그를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뷰티와 헬스의 공간으로 마련하며, 현재 진행 중인 무역산업활동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브랜드의 가치를 최대화하여 수출시키고자합니다. 저는 지난 경험보다 ’현재진행중‘인 일들이 훨씬 많습니다. 아직 경험은 부족할지라도 제가 지닌 꿈에 대한 확신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마케팅이란 업무는 주어진 일을 하는 의무감과 수동성이 아니라 매사에 배움을 탐구하고 갈구해야한다고 믿습니다. 흐르는 트렌드를 읽고 그 안에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낼줄 알기 위해선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디자인에 대한 센스, 그리고 흐름에 대한 민감함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예민하게 가치를 발견하고 창출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도 마케팅 분야의 이론수업을 듣고있지만, 실제 이 분야에 발담군 전문가들의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함을 느꼈고 그런 실무와 가까운 배움에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얻은 배움을 활용하고 응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마케터로써 ‘세상에 하나뿐인 브랜드’를 창출해내는 올해를 만들고싶습니다. 간절하고 기대가됩니다. |
2024-04-18 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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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채 |
저는 부전공으로 앙트러프러너십 수업을 들으며 줄곧 창업과 기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외국에서 4년 살면서 글로벌한 리더가 되어 시야와 환경을 넓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하는 곳’이라는 팀 화이트의 정체성과 제가 목표하는 바가 일치한다고 생각되어 열심히 참여하여 배움을 얻고 나 그리고 나아가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가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4-04-17 15: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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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
고학년이 되면 될 수록, 주변에서는 점점 “졸업하고 뭘 하고 싶어?”라고 묻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대화 주제를 돌리거나,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하곤 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관련 강의를 들으며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꿈꾸고 있었으나,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고 내심 자신이 없어 솔직하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막학년이 되고, 막연히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팀화이트의 설명회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여러 설명회를 들어도 어차피 뽑히지 않겠지하는 두려움이 커 어떤 활동도 신청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설명회가 끝나는 즉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신청 사유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에 또 한번 망설이게 되었지만, 마케팅 수업을 수강할 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팀원들끼리 모의 마케팅을 준비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회의를 하며 두근거리던 기억이 팀화이트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여 이번만큼은 회피하지 않고 제 자신을 응원하기로 마음 먹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적을 순 있으나, 뭔가를 새로 배우고 싶다는 의지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홍보 유인물에 “사람들의 삶에 도전을, 행복을,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 우리는 이들을 ‘브랜드‘라고 합니다.”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를 브랜딩 하여 제게 도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젠 진로에 대한 제 답을 외면하고 싶지 않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제 진로의 첫 단추를 끼우고 싶습니다. |
2024-04-17 1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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