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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영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창업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제가 미래에 창업을 하였을 때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기 위하여, 생각한 방법 중 하나가 ‘브랜드’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한 기업이 사업을 확장시킬 때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 때문에, 특히 ‘브랜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중 ‘팀 화이트의 Identity’를 보고 ‘팀 화이트’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Identity는 ‘자신’보다 ‘팀’, ‘함께’를 중시하고 상생을 중시합니다. 이러한 팀에서 제가 브랜드를 배우게 된다면 후에 창업을 하였을 때,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이 큰 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의 팀(회사)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는 ‘팀 화이트’에 진심이고, 활동에 참여하였을 때 열심히 활동할 자신이 있습니다. 꼭 ‘팀 화이트’에 참여하여,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같이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11-12 23: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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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린 |
| 마케팅 홍보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는지 알게 되었고, 저도 이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홍보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저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저 또한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11-12 23:3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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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빈 |
얼마 전에 감상한 영화 시작 전, 보게된 한 광고영상에서 나온 ‘마음이 합니다’라는 익숙한 문구가 유난히 마음에 와닿은 적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계속해서 궁금증이 남아 해당 문구를 찾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문구의 의미, 상품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길거리에서 보는 광고 문구의 의미를 계속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판매 상품보다는 브랜드와 광고문구에 좀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 판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상품 판매를 위한 사업을 할 때가 아닌, 사회에 어떠한 신호를 던지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도달할 때 아이러니하게도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모든 브랜드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진정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이는 저에게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 ‘리더십워크숍’이라는 교양수업을 수강하게되었고 매주 진행되는 연사님들의 리더십과 관련된 강의는 저에게 더욱 팀과 리더십, 기업에 관한 관심을 키워주었습니다. 크고작은 사업들과 프로젝트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있는지와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 팀화이트는 저의 브랜드를 향한 큰 관심을 통해 작은 지식을 큰 지식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통해 아직 제가 모르는 브랜드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
| 2023-11-12 23: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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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완 |
| 누군가의 작은 생각이 큰 꿈으로, 수많은 그 큰 꿈들이 실현되어 사회가 이루어지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브랜드'라는 것은 그 큰 꿈들의 실현 수단으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거리를 걷다보면 우리는 여러 브랜드를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시작했으며 그 꿈을 키워나갔을지, 나아가 이를 운영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그 과정이 궁금해졌다. '퍼스널 브랜딩'이라 하며 올라오는 게시물을 종종 보게 된다. 나 자신만의 혼자 힘으로 나를 브랜드화 하는 것이라고 느껴졌다. 존경스러우면서도 마음속에 자리해있을 어마무시한 내공을 듣고싶었다. 팀화이트의 과정을 통해 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
| 2023-11-12 23: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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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주 |
팀 화이트에 관심 있어 브랜드를 찾아봤습니다.
보통의 팀 화이트에 지원하시는 계기는 브랜드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자, 관련 활동을 찾아보다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제가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조금 다릅니다.
저는‘팀 화이트에 대해 관심이 있어 브랜드와 마케팅을 찾아봤습니다.말하자면 선 팀 화이트 후 브랜드 탐색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더피크챌린지라는 활동을 통해서였습니다.120명의 청년 리더들이 킬리만자로의 높이에 도전하는 더피크챌린지의 주최 측이 팀 화이트였고, 스태프는 물론 팀원들 역시도 팀 화이트 소속이 많아 자연스럽게 팀 화이트의 활동과 그들이 공유하는 가치관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게 팀 화이트는 더피크챌린지의 주최 측, 청년들 리더를 양성하는 곳 정도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렇게 활동을 이어가던 중 팀 화이트에 속해있던 팀원으로부터 ‘혼 창 통’이라는 도서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혼 창 통에는 성공한 대가들의 공통점을 혼(꿈, 비전, 신념 등의 목적의식), 창(새로워지려는 노력), 통(구성원끼리 통하는 것, 공유하는 가치)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안내서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좋은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강연이나 관련 도서를 찾아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의 고민과 웹서핑을 통해 찾은 얕은 지식으로는 브랜드가 무엇이며, 어떤 마케팅이 좋은 마케팅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 책과 강의를 찾아볼수록 이것은 개인의 힘, 혼자만의 고민으로는 절대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먼저 걸어온 브랜드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12 23: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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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다 |
저는 제가 어떤 한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전문가는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한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저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때 광고 기획서를 작성하며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미지를 만들고 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기회는 저에게 '브랜드'가 무엇인지, 그를 '나' 스스로에는 적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나이키, 무지 등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 브랜딩 활동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나' 라는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줄 수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습득하고 배워 저 스스로를 브랜딩해 하나의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 2023-11-12 23: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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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훈 |
국회 대강당에서 중학생때 연설을 해본것을 시작으로
대학생이 되서도 연합 발표 동아리 등을 거치며 언젼은 저의 가장 확실한 장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언변을 활용할수 있는 본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싶었고
세상을 움직이는 가치가 담긴 브랜딩은 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최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그 브랜딩을 알아가기 위한곳으론 팀화이트만이 저에게 설득력 있는 선택지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뒤로미뤄왔던 도전을 이제는 해보려고 합니다 |
| 2023-11-12 23: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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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주 |
| 교양을 통해 배운 마케팅과 소통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활동인것 같아 신청 했습니다. |
| 2023-11-12 22: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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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아 |
안녕하세요! 저는 스스로 성장하는 2023년을 보내고 있고, 다같이 성장하는 2024년을 보내고 싶은 팀 화이트 26기 지원자 윤정아입니다.
자기 주도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야 한다는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1학년 1학기 개강을 앞둔 저는 생각에 빠집니다. 막상 생각해 보니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특이점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비전을 지니고 있는지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즉, 자기 주도적인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저 자체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올해의 목표를 자기 탐색으로 설정한 후 저에 대해 알아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의 가치관과 재능 등을 분석한 후 브랜드화한다는 의미를 지닌 '퍼스널 브랜딩'을 접하였고, 퍼스널 브랜딩으로 스스로를 알아간 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세 번의 계절 변화를 맞이한 저는 자기 탐색을 통해 저에 대한 질문들에 답변을 도출했을 뿐만 아니라 성장을 하였습니다. 2024년을 앞둔 이제는 상생을 꿈꿉니다. 저를 공유하고, 다른 팀원들의 브랜드 이야기를 들으며 팀의 성장을 이루는 2024년을 보내기 희망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팀원의 공통 관심사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마켓팅 방법과 브랜드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 2023-11-12 22: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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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 |
'나를 발견하고 싶다.'
나를 탐험하는 과정을 팀화이트와 같이 해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과 나를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미래에 저만의 특성이 묻어 있는 브랜드를 갖고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브랜딩의 가치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뱅크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변인들이 그렇게 저를 불러왔고 저 스스로도 그 별명에 걸맞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특성이 팀 화이트에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얀(White)도와지에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는 '46색 크레파스 세트'같은 저를 물들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1-12 22:3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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