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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욱 |
| 마케팅 진로 희망자로써,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
| 2023-07-17 02: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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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민 |
| 제게 잘 맞을 것 같은 커뮤니티를 찾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16 22:4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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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
| 경영학과에 진학 후 막연하게 학업생활을 이어왔었고, 그러던 중 이번 방학을 기점으로 흔히들 말하는 "대2병"에 걸린듯이 경영이라는 전공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세부 분야가 존재하는 경영 안에서 목적을 잃고 헤엄치는 기분이였고, 목적의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링커리어라는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팀 화이트의 홍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identity 중 "상생"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해오던 경영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대학에 진학 한 후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경영학과에 입학하는 순간 가졌던 열정을 불태워볼 수 있겠다는 확신과 함께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7-16 22: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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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 |
교육과 경영을 공부하고 있는 저는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보다 많이 어렸던 시절, 저는 많은 문제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믿었고 그 답을 나누기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면 할수록, 더 넓은 세상을 만날수록 혼자서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와 같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르기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간이 더 지나서는 사회의 최전선에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여러 가지 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어떤 형태로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싶은 저는 브랜드 리더를 길러내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핵심 기능은 가치를 제안한다는 점입니다. 가치는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기업의 존재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사회의 다른 요소들과 관계 맺을 때 비로소 가치가 만들어집니다.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 기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구분되는 개념으로, 제가 이해하는 가치 생산의 과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한 꿈을 서로 나누고 공부하는 팀 화이트의 사람들과 활동은 가치지향적인 제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의미를 가집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공모전 준비를 위해 팀을 이뤄 활동한 적이 다수 있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16 2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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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영 |
|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마케팅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현하는 것이 저의 적성에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을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7-16 18: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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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솔 |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제 막연한 꿈을 조금 더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7-16 17: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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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진 |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전공하는 양유진입니다.
학교 수업과 동아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브랜드 또는 자신의 브랜드에서의 기획 단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으며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외부 연합 창업 동아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브랜드에 대한 태도와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브랜드를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에 대한 배움의 열정도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경험을 하며 브랜드에 대한 사고와 태도를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16 15: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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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아 |
| 저는 현재 불어를 전공하고 있지만, 패션디자인을 후에 복수전공하여 미래에 저의 브랜드를 제작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기업의 방향성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1학년을 재학하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 보다는 스펙 및 경험이 부족하지만 팀화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보고 배우며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
| 2023-07-16 01: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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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수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5기에 지원하게 된 서지수입니다!
현재 순수미술 중 회화과에 재학중이고 경영학과 부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미술 작업만 하다가 디지털미디어 수업을 듣게 되면서 디지털에 흥미를 느껴 이쪽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작업을 하다보니 디자인에 관심이 생겼고 자연스레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디자인적 요소는 브랜드 이미지를 따라가고 서로 얽혀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껴 이를 더 공부해보고싶어 경영학과 부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듣고 싶었던 수업인 마케팅 수업을 들은 뒤 이 분야에 대한 저의 흥미에 확신이 들었고 그 중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폭넓게 공부해보고 여러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얘기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뮤지컬 연합동아리에서 디자인/기획.홍보팀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와 홍보를 기획하고 기획한 바를 카드뉴스나 영상의 방식으로 디자인하여 구현시켜내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운영 SNS계정에 올린 뒤 홍보하는 역할도 하니 제가 만든 결과물이 좋아야 홍보가 잘 될 수 있었고 또한 눈에 띄는 홍보를 해야 이 뮤지컬에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홍보까지의 단계를 모두 접해보니 제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느낌을 받았고 결과물을 보니 매우 뿌듯했습니다. 팀원 간의 의견조율에서의 힘든 점도 있었지만 서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배운 점도 많았고 한 층 성장한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이처럼 성장하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진로의 방향을 가다듬고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기 때문에 꼭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3-07-15 23: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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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
안녕하세요,
[‘결과’보다는 ‘목적’을 찾아나가는] 팀 화이트 25기 지원자 김나영입니다.
저는 단순히 합격과 불합격 둘로 나눌 수 있는 ‘결과’를 바라보고 지원한 것이 아니라, 팀 화이트를 통해 모두를 위한 브랜드를 디자인하고자 하는 확고한 ‘목적’이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맞추어 저의 가장 큰 ‘목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목적, 함께함]
저의 지원 계기인 ‘목적’은 팀 화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크기와 관계없이 어떠한 공동체 안에서는 각자의 역할이 주어집니다. 특히, 브랜드와 함께하는 팀 화이트에서는 그 역할이 더욱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팀원들과 함께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함에 의의를 두는 저의 뜻은 유지하되, 각자의 생각을 가진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목적, 소통하기 위함]
저는 브랜드 디자인을 사랑하고, 저의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팀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은 결과 제가 생각하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소통 능력’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맞게 작은 종이 한 장에도, 크기가 큰 보드에도 보는 이에게 저의 디자인을, 저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담아 알릴 수 있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켰습니다. 팀 화이트는 모두가 브랜드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공간이기에, 이 공간 안에서 저의 소통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목적’에 맞는 구체적인 ‘목표’가 되는 팀 화이트에서 상생하고 싶습니다. |
| 2023-07-15 19: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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