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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준 |
작년에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가져
지원했었고, 토의 면접에서 떨어져 아쉬움이 남아
다시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
| 2023-01-07 15: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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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현 |
|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들의 고유한 특성과 성향을 이해하고 각 브랜드만의 가능성과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
| 2023-01-07 1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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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은 |
| 홍보기획, 마케팅 직무로 업을 삼고 싶은 대학생 2학년을 마친 학부생입니다. 마케팅 직종이라 하면, 통상적으로는 경영학이나 경제학 전공을 선택하겠지만 '스토리텔링'으로서의 브랜딩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마음으로 사회학 원전공에 컬쳐앤테크놀로지학을 복수전공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딱 이렇다 할 진로의 최종목표는 없지만, 제가 가진 진로의 명확한 방향은 'communicating 전문가’로서의 길입니다. 이제는 오로지 성장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업이든 조직이든 또 개개인이 가질 수 있는 역량 자체도 그들만의 확고한 스토리와 목표를 가진 브랜딩이 뒷받침이 되어야 경쟁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브랜딩 능력을 도전해볼 수 있는 걸 찾던 와중 팀 화이트의 목적성이 저의 진로목표와 부합하다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7 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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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순 |
기획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MICE라는 업종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정도순이라고 합니다. 저는 남과다른 차별성을 가진 개성 독립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다양한 공모전,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어떻게 기획이 이뤄지는지 어떤 방식의 운영방식이 더 순탄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보편화된 진행방식, 비슷한 방식을 겪어가며 "나만이 할 수 있는 기획방식이나 진행방법은 없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 브랜딩을 알려주는 화이트를 통해 저 자신의 강점을 살려 남과다른 "나"를 표현하고자 이번 화이트24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7 15: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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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연 |
| 스타벅스와 초록색, 나이키와 젊음, 메가박스와 보라색. 이렇듯 하나의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때문에 브랜드와 그것이 구축되는 과정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브랜드의 이해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한다면 제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7 14: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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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
“나는 몇 점짜리 브랜드일까?”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김민서입니다. 위의 문장은 팀 화이트를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 떠올려 본 질문입니다. 제 꿈은 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꿈을 예행연습 한다는 생각으로 월 3회 이상은 중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한 반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꿈을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으면서도 저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매긴다고 생각하니 명확한 점수와 근거가 떠올려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저는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학부 과정에서 삼성, 풀무원, 디즈니 등의 다양한 기업을 분석한 경험이 많습니다. 이럼에도 나의 브랜드 가치를 모른다는 것은 모든 일을 브랜딩의 측면에서 생각하지 않아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말하자면 데이터는 많은데 시스템화 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 생활과 사회 생활에서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지만, 시스템으로 만들어 내재화 하는 것은 또 다른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는 참여자들로 하여금 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능동적인 시각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경영학과에서 브랜드 분석 팀 활동을 할 때 연혁과 활동현황보다는 분석과 제안 부분을 맡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를 조사할 때 이를 소비자의 위치에서 생각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소비자의 위치를 생산자의 위치로 바꿔보는 인사이트를 얻어 세상의 경제활동을 능동적으로 해석해보고 싶습니다. 다수의 팀 활동 경험과 팀 리더로서 멤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했던 경험은 팀 화이트의 공동체 가치에 맞닿는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 새로운 색의 빛을 제공할 수 있는 멤버가 되겠습니다. |
| 2023-01-07 07: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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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연 |
저는 패션 마케팅과 vmd 관련 수업에서 마케팅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브랜드 상표 제작과 상품 구성 및 기획, 매장 구성까지 다양한 마케팅 팀 프로젝트를 공부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은 팀 프로젝트인 만큼 협조와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트렌드를 선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에서 제가 느낀 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더 다양한 것들을 느끼며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2023-01-07 05: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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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얀 |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고 싶은 박하얀입니다. 저는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주전공,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년과 올해에 이어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드의 가치와 힘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이 대세인 지금,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상품이 고객에게 어떻게 전해져야 할지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하게 기억에 남도록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기업의 고유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나타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특성과 소비-매체환경이 모두 변화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브랜딩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딩’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하게 할 수 있다는 점과 특정 대상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고, 이후에 마케터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공 수업에 그치지 않고 창업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경영관련 대외활동(DB그룹)에도 참여하여 총괄적인 경영 시스템과 브랜드의 가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 조금 더 실무적인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창업 동아리 인액터스 이화 지부에 소속되어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랩북을 제작뿐만 아니라 직접 펀딩을 열어 판매하고, 사회문제에 20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청년비영리단체 통감 홍보팀에 들어가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팀 활동 경험, 컨텐츠 기획, 제작 능력 등을 배양해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카드뉴스 제작, 기사작성, 획기적인 아이디어 도출, 갈등상황 해결 등의 능력이 제가 가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제 능력들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팀 화이트 미션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
| 2023-01-07 02: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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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정 |
| 마냥 금융권 취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취업을 준비하고 길을 잡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자 진짜 하고 싶은 게 맞나?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몇 년 간 간직해오던 목표에 대한 의구심이 들자 방향성을 잃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휴학을 결정했고, 무얼 하며 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팀 화이트 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7 02: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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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진 |
첫 대외활동으로 제가 가장 관심있고,
많은 걸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활동을 하고싶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갖고있지만
이 관심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한정적이고
정말 '활동'이 끝인 것 같아서 간단한 활동만이 아닌 '경험'을 하고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합니다.
브랜드는 아이덴티티와 제품에 가치를 더욱 부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그 자체가 갖고있는 가치들이 있지만,
브랜딩은 그 가치를 더욱이 빛나게 해주는 것 이라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가치를 높이는 것은 중요한 일 입니다.
다이아몬드도 가공을 하기 전에는 그냥 돌덩이일 뿐입니다.
이러한 가공을 해주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만드는 브랜딩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가 진심으로 되고싶습니다. |
| 2023-01-07 01:5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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