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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빈 |
| 저는 전공이 광고홍보학과이다보니, 클라이언트에게 크리에이티브를 제안하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획서를 작성할때마다, 크리에이티브를 제안하는 것 보다는 클라이언트, 즉 브랜드를 이해하고 시사점을 찾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제안으로 브랜드에게 주고싶은 변화가 무엇인지 캐치하는 것이 막막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두운 기획서의 손전등을 찾아보고자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30 19: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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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나 |
| 브랜드는 나를 나타내는 수단 중 하나라는 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에 앞서 대외활동에 도전하면서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입시를 하면서 쓰게 되었던 자기소개서 속의 어설픈 브랜딩보다는 좀 더 구체화되었으나, 아직 추상적인 저를 퍼스널 브랜딩과 기업의 브랜딩까지 학습하고 사회에 나가 이 대외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무역 분야에서 브랜딩에 최적화된 인재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30 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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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담 |
| 마케팅 분야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에 함께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 2022-12-30 1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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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림 |
| 졸업을 앞두고 관심있는 마케팅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같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2-12-30 16: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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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 |
자유롭고 재미있는 삶을 꿈꾸는 제게 있어, '팀 화이트'만의 브랜드 리더 양성의 체계적인 교육은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 아카데미의 브랜드 콘서트 과정은 현장에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물론이며 스스로가 주도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길러왔던 다양한 분야 및 산업 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BM'으로서 올바른 가치에 대한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BM으로서의 꿈을 혼자서 이뤄나가기엔 방향성을 제대로 잡기 쉽지 않았기에, 꼭 '팀 화이트'를 통해 좋은 팀원, 멘토님들과 함께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제 꿈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
| 2022-12-30 02: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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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윤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4기에 지원하게 된 천정윤입니다. 저는 상품을 소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소비하는 것이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비윤리적인 브랜드들을 소비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 콘텐츠, 뉴스 기사들이 저에게 윤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하나의 상품을 사는 것은 그 브랜드를 사는 것과 같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부터 단지 싼 것, 예쁜 것이 아닌 다양한 홍보 글과 기사로부터 알게 된 그 브랜드의 정신, 생산 과정 등의 부분에서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가를 살펴보고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양한 브랜드들을 알게 되었고 각자 브랜드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의류산업학과라는 저의 전공을 살려 패션 상품의 기획에서 판매, 그리고 폐기까지의 과정이 윤리적인 브랜드를 팀 화이트의 단원이 되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패션 분야 이외에도 저의 기획•홍보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브랜딩 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
| 2022-12-30 00: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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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제원 |
| 브랜드를 공부하다 나를 알게되었다. 라는 말, 저에게 가장 와닿았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저를 찾지 못해 방황했었습니다. 저를 찾고싶습니다! |
| 2022-12-30 00: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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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림 |
| 마케팅을 이론적으로는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나 항상 영혼이 있는 브랜드,메세지도 명확하면서 사회와도 공존하는 브랜드들의 스토리르 들을때마다 실제로 저런 브랜드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떡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많았으나, 실체가 없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30 00: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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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영 |
마케터를 꿈꾸는 22살 대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언론과 영상을, 대학교에서는 광고홍보마케팅과 영상을 바라보며 끝없이 달려왔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어도, 놓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코어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꾸준히 열광하는 브랜드의 코어는 무엇인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팀화이트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교육들과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교학상장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2-12-29 23: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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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연 |
| 제가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대학교 2학년 때 전공수업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해 학년은 점점 높아지는데도 관심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던 와중 '던킨도너츠는 매출에 있어서 도넛이 아닌 커피로 승부를 본다. 던킨의 로고는 도넛이 아닌 커피모양이다'라는 교수님의 브랜드 마케팅 예시를 듣고난 뒤로 브랜드 마케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마케팅 전략을 도출해내는 등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고, 이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저로서는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 브랜드 마케팅에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팀원들과 의논하고 실무적인 브랜딩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9 23: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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