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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
최근 브랜드와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때 마침 팀화이트의 공고를 보게 되었고, 저를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하여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직군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브랜드에 관심있는 다른 분들과 교류하면서 브랜드 전문가가 되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고 싶습니다! |
2023-01-19 19: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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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지원자입니다. 저는 예전에 대학잡지 기자로 활동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잡지 코너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는 저에게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서 가슴이 뛰었던 저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인기 있는 콘텐츠들을 분석할 때마다 그들의 공통된 인기 원인은 '브랜딩'이었습니다. 나만의 컨셉이 분명하다는 것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이 중요해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배워보고 계속 방황하기만 했던 저만의 아이덴티디를 이제는 하나로 정립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1-19 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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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문 |
브랜드는 사업의 가장 근본이 되는 정체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있는 경영수업들로는 구체적인 브랜드의 탄생과정이나 구조에 대해 배우기 어렵고 브랜드를 생각하면 아직 추상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브랜드를 인식시키는지 배우고 이론에서 벗어나 실무과정까지 겪으며 인사이트를 얻어 미래에 브랜딩에 익숙하고 능숙한 경영학도로 거듭나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
2023-01-19 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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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
고학년이 되어 현실의 벽과 마주하며 제 자신이 길을 잃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는 나와 상관없는 것- 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이제는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야 사회 내에서 경쟁력있게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았고, 저만의 것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팀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브랜드를 배우고, 더 나아가 타인과 구별되는, 저만의 장점 및 가치를 찾고 싶습니다. |
2023-01-19 18:5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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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
브랜드가 단순히 번지르르한 포장에 불과하단 생각과는 달리, 나 역시 브랜드에 기반한 소비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다. 상품이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브랜드는 상품에 대한 신뢰, 그 이상으로 브랜드를 역설하는 주체의 가치관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이미지이다. 모든 이들이 어떤 대상의 특장점을 극대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또 반대로 이를 통해 그 대상을 연상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분명하게 서로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다.
나는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 이미 브랜드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시간에 떠밀려, 우리 안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상태로는 답답하고도 공허한 마음뿐이다. 스스로 고민할 여유를 줄 것만 같은 이 기회에, 이젠 도망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
2023-01-19 18: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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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아 |
이전까지는 대외활동을 함에 있어서 늘 두려움만 앞서서 지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면접 잘 볼수있을까? 늘 해보지도 않고 두려움만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제가 생각하는 틀에 저를 가두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팀 화이트’’라는 매력적인 대외활동을 발견했습니다. 그동안 대학생활에서 해온 수많은 팀 프로젝트에서 쌓아왔던 제 경험과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이 더해지면 저의 세상과 저의 가능성이 더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
2023-01-19 18: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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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
브랜드란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문자,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상품의 질과 가격보다 브랜드만을 보고 선택을 내리기도 합니다. 상품의 품질만큼이나 가치가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브랜드 자체가 상품이 되는 시대에 살며 브랜드의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 과정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처럼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고 성장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살았습니다.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이 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를 브랜딩하는 방법으로까지 확장시키고 싶습니다 |
2023-01-19 18: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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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윤경 |
경영에 대해 배우면서 브랜드라는 것의 중요성을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그것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특정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꾸준하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겉만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 그 이면을 탐구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보다 중요한 것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1-19 17: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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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
"쟤가 그 낙하산이라며?(웅성웅성)"
저는 대학의 이론적이고 허울뿐인 수업이 아닌 진짜 실무를 정말 너무나도 배우고 체험하고 싶습니다. 실무를 해본 적이 없는 아마추어의 근거 없는 자신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저에게 아무거나 던져주고 마케팅 아이디어 짜보라고 하면 해낼 자신 있습니다.
브랜드 콘서트의 CEO님들이 이 신청서를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누가 저를 낙하산으로 채용하셔서 업무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과 방향성만 알려주고 아이디어 같이 짜보자고 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즐겁고 열정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가 바로 저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빨리 배우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늘 모든 것에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씩은 더 빨리 배우고 친숙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현재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미숙함 덩어리이지만 최소한의 양분으로 최대한 성장하여 팀화이트의 에이스가 되겠습니다. |
2023-01-19 17: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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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
제 인생의 주인공은 'Why'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은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저를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의 ‘Why’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제가 봐왔던 ‘광고’는 이러한 저의 꿈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수단이었습니다. 광고는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자체이자 살아있는 역사로 광고를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회사의 특정 제품만을 마케팅하는 것이 아닌 회사가 지닌 긍정적인 정체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며 그 가치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는, 이러한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활동은 저의 why를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저의 ‘상상’을 ‘현실’로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
2023-01-19 17: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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