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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 신청하기

김진규
혼자보다는 다같이가는것을 좋아하고, 나혼자 잘되는 것 보다는 함께 웃는것을 좋아합니다. 팀화이트의 정체성이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성에 맞다고 판단하였고 팀화이트의 멤버가 되고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곧 힘이고 정체성인 시대에서 브랜드에 대해서 좀 더 심화적으로 배우고 배움을 토대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2021-12-21 23:19:49
오자봉
개인의 고유한 특성, 경험 그 모든 것들이 쌓여 '나'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 라는 고유한 개인의 브랜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취업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중요시 해 왔으며, 언제나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망설여지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고, 그 동안의 삶을 돌아봤을 때, 나는 과연 도전하며, 부딪히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남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 라는 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또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또, 과연 내가 '나'라는 브랜드를 잘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배우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12-21 22:18:58
유예진
안녕하세요 창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대학생입니다
이 곳에는 브랜드란 무엇인가 사회적으로 어떤 기여를 하며
성장하고 싶은가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 답을 찾아나가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만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야의 창업자도 좋고 기술자도 좋으니
지금 이 시대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이루고 싶습니다

창업하며 알게된 정보 느낀점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같이 꿈을 키우고 서로 돕고 힘이되는 커뮤니티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21 20:21:18
박민이
저는 15살때부터 22살이 된 지금까지 쭉 광고기획자가 장래희망이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실무경험은 하기 어려워 독서와 동아리, 캠프활동을 경험하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한 후 광고학회 활동을 통해 광고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키우고 꿈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광고 기획서를 작성할 때는 내가 광고하는 브랜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광고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한 브랜드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다보니, 해당 브랜드에 애착을 가지게 된 경험도 있습니다. 마켓오 '오! 그래놀라' 광고를 제작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오! 그래놀라'를 여러번 사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지난 학기에는 '브랜드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브랜딩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광고가 브랜딩에 포함되는 개념이기도 하여, 광고라는 틀에 갇히기보다 더 넓은 영역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휴학 계획을 세우던 중, 팀 화이트가 떠올랐습니다. 작년에 가까운 친구가 팀화이트 활동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마침 친구가 팀화이트 신청 공지를 보내주었고, 바로 신청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의미있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이, 브랜드의 영향력과 그 안에서 광고가 하는 역할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에게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제 자신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열정과 성실함을 담아 저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12-21 20:18:43
박하영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과에서 광고홍보학과로 전과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퍼스널 브랜딩에도 관심이 많았고 실제 스타트업에서 브랜딩 디자인을 맡고 네이밍을 하면서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보는 시야가 좁다보니 팀화이트를 통해서 더 시야를 넓게 바라보고 향후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게 될때 회사의 중요 역할인 브랜딩 컨설턴트 혹은 브랜드 에이전시로서 어떤 자질과 공부가 되어야하는지 알고 싶고, 제 개인 사업을 준비할때는 브랜딩의 어떤 요소들을 고민하면 좋을지 미리 배우고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향수 브랜드 런칭을 꿈꾸고 있어서 학업과 별개로 디자인과 조향을 배우고 있습니다.
2021-12-21 19:53:21
강동주
제 작은 재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보고 싶습니다.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들의 심리와 니즈를 파악하여 시장에 침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쏟아지는 많은 광고들과 여러 가지 구절의 홍수속에서 정말로 소비자들을 감동시켜 세일즈를 유도시킬 수 있는 카피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이야기' 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소비자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여 붙잡아둡니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은 어떠한 가시적인 형태나 물질적으로 정의될 수 없기에 만지거나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강한 힘이 바로 '감정' 입니다. 과학적인 기술들과 비교한다면 미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마음이 뜨거워지는 연설이나 글귀는 어떤 힘보다 강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재능이 바로 글쓰기 입니다. 단순히 글쓰는 것이 재능이라고 하기 보단 섬세한 감성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랜딩도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지기 위한 과정과 스토리텔링, 그것으로 귀결되는 정체성의 완성도에 따라 대중들을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채워나가며 성장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2021-12-21 18:49:31
박효경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효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이중 전공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미컴학과 중에서도 세부전공으로 광고, PR, 브랜딩을 전공하게 되면서 브랜딩과 관련한 여러 수업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라는 수업을 듣고 브랜딩에 많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 혹은 제품을 가지 굉장히 다양한 방면으로 브랜딩할 수 있다는 것에서 컨셉과 기획의 무궁무진함 속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도 창의적인 아이디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딩과 관련해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브랜드를 매력적이게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숨은 노력들이 보이게 되면서 꼭 저도 이와 같은 브랜딩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단 생각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보다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는 제가 바로 찾던 대외활동이었기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저의 진로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21 18:38:14
김서인
나중에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창업을 하려니 브랜드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서 매우 혼란스러웠던 와중에, 브랜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팀화이트' 를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12-21 18:19:50
김가원
브랜드를 사랑하고 일상이 브랜드이며 제 자신 "김가원"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세상에 전하고 싶습니다!
2021-12-21 18:00:57
박주은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한 박주은입니다.

브랜드 파워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훨씬 강합니다.

차세대 기업들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을 표현하라고 권하기보다, 고객의 가치관에 브랜드를 맞추려한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말하고 싶은 브랜드의 이야기에 고객을 끼워 맞추려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서있는 그 자리로 다가가려는 태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향후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싶은 저의 최종 비전은, 앞서 말했던 것처럼 소비자가 서있는 그 자리로 다가가, 시너지가 폭발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브랜드를 홍보하는 자리에 꾸준히 나아가 세상의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사회적으로 가치와 신뢰가 있는 브랜드를 홍보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제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첫 발걸음이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팀화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성장하여 더 나은 브랜드, 더 나은 제가 되고자 희망합니다.
2021-12-21 16: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