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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후 |
안녕하십니까. 부전공으로 광고홍보PR을 전공하고 있는 민지후입니다. 22기 팀 화이트에 지원한 뒤 서류 통과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면접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기회가 되어 꼭 참여하고 싶었던 대외활동인만큼 이렇게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고등학교때부터 꿈으로 가져온 광고인의 역할과 업무를 간접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책이나 매체에서는 간접적으로밖에 알 수 없는 분야를, 직접 뛰어들어 활동을 하며 피부로부터 느끼고 싶습니다. 비단 광고나 브랜딩 관련 분야의 경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목표를 수립 및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추진, 실행하기까지의 경험도 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배워왔던 사진편집, 영상편집,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 실용적으로 활용해 멋진 결과물들을 도출해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2022-07-13 22: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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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우 |
‘29초영화제’와 공연제작동아리 ‘안다미로’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마케팅활동을 펼치면서, 저도 모르게 콘텐츠를 마케팅이 아닌 디자인으로만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콘텐츠가 주객전도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실망했습니다. 저는 감정에 치우친 마케팅이 아닌, 오직 콘텐츠만으로 인정받고 사람들이 스스로 찾는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마케팅 방법에 대한 고민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참 많이 언급되고 접하기 때문에 매우 익숙하지만 계속해서 시대가 달라지고 있어 이에 맞춘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에게 ‘팀 화이트’의 기회는 그동안의 고민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이번 활동에 책임감과 꾸준함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참여하여 ‘팀화이트'에서 배출한 가장 멋진 인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3 20: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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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빈 |
안녕하세요, 조지메이슨대학교 4학년 국제학과에 재학중인 김채빈입니다. 저는 현재 휴학중이며, 세부전공으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이름과 가치관이 담긴 브랜드를 런칭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상담을 하던 중 지인의 추천을 통해 팀화이트를 추천받았고, 브랜드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보다 실무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팀화이트의 멤버가 된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영어와 한국어 모두 능통합니다. 유네스코 국제 컨퍼런스 ICLC라는 UN산하의 대규모 국제행사의 영어통역 자원봉사단으로써 많은 대사관분들과 소통하며 국제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두번째, 숙련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비즈니스 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 협의지위 NGO 인턴으로 6개월 간 활동하며 다양한 사무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언론보도용 기사작성 및 보도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글쓰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계획 구상 및 보고서작성을 위한 조사 (리서치) 활동경험이 있어 자료조사 능력이 탁월합니다.
세번째, 교내, 외 멘토링활동 및 보조강사, 선생님으로서 학생들과 아이들을 교육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경청하고 설득하는 겸손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으며, 4000명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채널의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포토샵, 편집기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재능이 팀화이트 23기 멤버로서 활동하며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열정적인 성격과 도전적인 자세로 팀원들과 협력적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브랜드가 무엇인지 배우고 창의적이고 리더십있는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3 19: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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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서 |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을 수강하며 치킨의 시장변화와 마케팅에 관한 term project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케팅은 우리 삶의 곳곳에 숨어있고,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게 마케팅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워서 마케터로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결국 소비자가 브랜드(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관해 체험하며 마케터라는 제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
| 2022-07-13 18: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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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주 |
|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단편영화 감독을 꿈꾸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과 관객 사이 거리감을 갖는 영화의 기존 특성에 한계를 느꼈고,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부모님의 서랍에 있던 삐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에게 작은 고물일 뿐이었지만 부모님께 이 삐삐를 보여드리자 반가워하며 들려주신 이야기에는 두 분이 연애시절 나누었던 추억들이 녹아 있었습니다. 이렇듯 한 상품은 누군가의 삶에 스며들어, 그 자체로 서사를 가집니다. 10대에는 자주 쓰던 필기구가, 20대에는 처음 접한 소주 브랜드가, 30대에는 첫 월급으로 장만한 지갑 브랜드가 각각의 시절을 상징하는 지표가 되듯이요. 이를 보고 저는 '광고'란 상품에 단편영화를 입혀 사람들의 일상에 유통하는 작업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고, 기존 시나리오 제작 경험으로부터 배운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을 저만의 경쟁력으로 광고에 녹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비하면 끝인 상품이 아닌, 누군가의 추억의 일부로 남는 브랜딩을 구축해나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팀 화이트에서 저희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07-13 17: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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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관해서는 전문지식도, 경험도 거의 없습니다. 단지 늘 브랜드와 상품이 제공하는 가치와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왔을 뿐입니다. 뒤늦게 업으로 삼기로 결심하고 각종 도서와 요구되는 스킬을 공부하며 SNS계정 브랜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재화와 정보, 브랜드들이 쏟아집니다. 그 안에서 어떤 가치를 어떻게 제공할까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지금입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함양하고, 브랜드 리더라는 꿈에 첫 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
| 2022-07-13 17: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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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빈 |
"첫걸음"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마케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된 대외 활동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마케팅에 관련된 대외 활동과 경험을 쌓는 시기가 다소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지금부터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마케터로서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
마케팅은 지금의 고객과 잠재적 고객에게 기업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하여 제품을 소비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제품의 품질이 좋더라도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이미지가 나쁘면 소비하기 꺼려질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 가치 구축은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상생'의 가치를 앞세워 기업에게 올바른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활동들을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고, 소비자들의 생각들을 학습하면서 사회적으로 올바른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나아가는 마케터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
| 2022-07-13 14: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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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윤 |
| DCA 대학생 광고대상 대홍기획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광고/기획/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광고를 공부하고 싶었고, 그 활동의 일환으로 생협학생위원회, 생협 서포터즈, 시나공 서포터즈, 대홍기획 공모전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했던 공모전 브랜드는 롯데칠성음료의 '별빛 청하 스파클링'이었고, 생협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의 이름은 COOPSKET으로, 모두 새롭게 브랜딩 된 것들이었습니다. 생협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은 제가 활동하면서 재학생과 교직원 분들이 쿱스켓으로 정확히 인지하고 있고, 브랜딩 하기 전보다 더 인식이 확산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빛 청하 스파클링은 데일리 스파클링이라는 포지션으로 저도주 시장에서 화이트와인을 첨가한 유일한 주류로 마케팅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출시 50일만에 150만병이 팔린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브랜딩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팀화이트'에 참가했던 학과 선배님, 동기들이 이 활동을 적극 추천해주었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공부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팀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13 13: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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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주 |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다 보니 마케팅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기업의 본질이 이윤추구라면 마케팅의 본질은 기업의 상품을 팔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는 전반적인 모든 활동을 마케팅이라고 배웠습니다.그리고 브랜드란 기업의 본질인 이윤추구와 마케팅의 본질인 홍보 활동을 가속화 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브랜드와 사업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사람들에 눈에 띄게하고 기억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기 위해 이번 팀 화이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들을 통해 브랜드 본질을 알아가고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 이미지나 속성에 더 가치를 느끼는지에 대해 수강하고 멘토링을 통해 피드백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
| 2022-07-13 02: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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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규리 |
| 저는 현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있습니다. 디자인과 예술의 가장 큰 차이는 제작하는 목적입니다. 예술가는 작가 개인이 원하는 것을 제작하지만 디자이너는 세상이 원하는 것을 제작합니다. 이는 브랜드의 본질과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특징을 분석하고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과정이 디자인적 사고와 닮았고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두 경험하여 좋은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성장하고싶습니다. |
| 2022-07-13 02: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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