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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비전공자의 패션브랜드마케팅인턴과정과 해외영업팀 근무경험]
네이버에 기획안을 제시하고 선정되어 매출이 일어나는 과정을 보면서
소비자들이 한눈에 봐도 인식할 수 있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시기의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시되는 과정에서
저는 토탈미용예술학과로 저에게 마케팅은 도전이었기에
배움의 목마름이 컸기에 브랜드를 배우고 기획하고 연구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2 18: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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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정 |
브랜드는 세상을 바꿉니다. 이것이 제가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을 배우려는 이유입니다. 저의 인생 목표 중 하나는 모두의 상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생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같이 가고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생각한 상생의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러한 것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내기 힘들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며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가치관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브랜드의 파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패러다임은 ‘상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모토와 같아 놀라웠고,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배운다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자신이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겨 이번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2 15: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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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은 |
| 안녕하세요, 현재 주 전공 식품영양을 공부하며 복수전공으로 통계를 하고 있는 김송은이라고 합니다. 식품업계에 종사하게 될 저의 동기들, 동문들, 선배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 앞서 나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영양사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저도 이제는 마케팅, 유통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많은 업무의 주 흐름으로써 식품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모전이 식품 브랜딩과 관련이 돼있는데, 이 일을 진행하며 브랜딩에 큰 관심이 생기게 됐습니다. 마케팅의 경우 마케팅조사, 외식산업마케팅에서 몇 번 접해봤지만 브랜딩에 관련된 건 특강을 제외하고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브랜딩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가치를 식품이라는 모습을 통해 나타내는 걸 이번 공모전에 진행하며 브랜딩 자체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제가 여태 공부해온 통계와 기타 다른 지식들, 재능들을 통해 팀화이트에서 실무 역량을 키워나가며 사회에 나가기 전 좋은 동료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좋은 활동을 해보고 추억을 쌓아보고 싶습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과 동료들이 생각하는 브랜딩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눠보며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제 전공을 더 잘 살리기 위해 영상편집, 홍보, 마케팅, 디자인, 미용,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등 작게나마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재능을 더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팀화이트에 지원해 활동하며 이 재능들을 통해 저와 팀화이트가 함께 이룰 수 있는 가치가 더욱 잘 실현될 수 있길 바랍니다. |
| 2021-07-12 10: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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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채은 |
| 안녕하세요. 현재 미디어학과에 재학중인 백채은이라고 합니다. 작년 팀화이트에 합류하고자 신청을 하여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된다는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나라는 브랜드를 가꾸기 위해 자기계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 속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의 모집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도전해 배움을 얻고 싶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을 전공하는 저로써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그저 이름, 또는 상표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강연에서 배웠듯, '나'라는 브랜드가 더 큰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과 만남이 필요하다 느꼈기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7-12 00: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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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
|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기업에서 마케팅BLT쪽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이 대외활동을 통해 브랜딩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진학과 전공인만큼 일러스트,인디자인,포토샵,프리미어프로 등 모든 편집툴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고, 직접 사진,영상물촬영까지 기발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2021-07-11 22: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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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
브랜딩과 마케팅은 곧 '가치'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나이키' 소비자들은 단순히 나이키 신발의 에어쿠션이 리복의 에어쿠션보다 뛰어나서 구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는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낍니다, 마이클조던과 같은 뛰어난 선수를 내세워 "just do it"이라는 슬로건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는 많은 영감과 열정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광고 전면에 내새워 'play new'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합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열정과 새로움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에 충분합니다.
'애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브잡스때부터 강조하던 그들의 'creativity', 'think different'라는 모토는 현재 ceo인 팀쿡이 취임한 이후로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애플과 삼성의 시가총액 차이를 야기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광고의 경우, 주로 광고모델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기능을 세세히 설명하는 더빙을 덧붙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신제품 출시 광고시 하얀 배경에 제품의 색감과 디자인만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며, 단순한 터치 모션과 신나는 배경음악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유색인종이나 소수자와 같은 '사람'에 대한 스토리라인을 부각하는 애플의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간접경험을 제공합니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Got Milk?' 광고 또한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Got Milk 광고는, 우유에 비타민과 칼슘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집에 우유가 없다면 발생할 수 있는 헤프닝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유머만으로 이 광고는 캘리포니아 주의 우유 소비량을 7%나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각종 패러디를 양산해낼만큼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훌륭한 마케팅 및 브랜딩을 하는 MD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더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고,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저에겐 팀화이트입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법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
| 2021-07-11 21: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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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은 |
브랜드는 기업의 얼굴입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선택할 때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상품을 선택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는 카페 스타벅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거나 텀블러를 구매할 때 스타벅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유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대표적 이미지인 초록색 바탕과 흰색여인이 시각적으로 눈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ESG 경영으로 친환경적인 활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대의 편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팀 화이트2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상생, 도전,성장, 가능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가진 분들과 만나 팀 화이트 활동에 시너지를 발휘하고 싶습니다. |
| 2021-07-11 15:4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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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영 |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정소영이라고합니다. 마케팅과 기획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경영학과에서 공부를 하게되면서 MD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습니다. 상품과 시장을 이해하여 적절한 기획안을 제시하고 매출관리를 하여 개인이 아닌 공동이 추구하는 팀의 목표를 이끌어내는 것이 마케팅 부서의 기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팀 화이트가 내세우고 있는 정체성이 MD라는 직업을 가졌을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가입한 비전이라는 동아리에서 마케팅과 기획, 홍보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공모전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제일기획아이디어페스티벌에서 브랜드 한샘이라는 기업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안을 연구하고 밀레니얼세대의 이용자수를 늘리기 위해 시장을 분석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한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PT보드와 영상을 제작하여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만이 기업의 비전을 이루는 길이며 이때 소비자가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한 팀 화이트의 비전이 저를 이곳으로 끌어당겼습니다. 팀 화이트21기가 되어 적극적인 자세로 브랜드에 넓은 이해와 재능 발휘를 통해 저의 꿈인 소셜커머스 MD로서 한발짝 다가가고싶습니다. |
| 2021-07-11 13:5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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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
| 브랜드 관련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도중 브랜드관련 대외활동이 있는걸 보고 신청하게 되었다. 실제로 창업을 위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관련 강의를 들으며 우리나라의 유통과정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입장차이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등록해 팔아보기도 했다. 창업을 하는 길은 쉽지 않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브랜드를 더욱 구체화 시킬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 2021-07-11 13:3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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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연 |
|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직 막연하게 방송•광고의 기획 및 연출을 꿈꿔온 박채연입니다. 어릴 때의 꿈은 다들 변하기 마련이라고들 했지만 제 꿈은 매년 약간 다른 형태들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 첫 스타트를 ‘팀 화이트’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의 기획 등을 체험으로서 습득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팀 화이트’ 의 활동은 저에게 중요함을 확신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11 1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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