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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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희
사람을 좋아하는 지원자 허대희입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어내는 아이디어는 제가 광고홍보학과 전공생으로서 빛을 발휘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광고를 기획하고 홍보 마케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모든 긍정적인 결과는 사람 간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마케팅과 광고의 지식을 녹여 이제는 브랜드를 배우고 싶습니다.또한, 다양하지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3년간 교내활동과 대외활동으로 이론보다 몸과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신입생 때 도전해 3년간 이어오고 있는 영상 학회를 통해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그 과정에서 넘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학부 내 최대 규모인 광고제의 기획단장을 맡아 후원 기업 콘택트부터 기획, 실행까지 1년간 광고제를 준비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유수 기업들과 소통하고 교수님과 학우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브리지 역할도 수행하며 소통과 설득을 배웠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준비해온 프로젝트가 무산되어 갈 시기, 모두 한뜻으로 일어나 첫 온라인 송출 광고제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소속되어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교육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직접 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봉사와 사회 혁신의 의미를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같은 길을 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선하지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1-15 15:54:29
남승현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와 비전 뿐만 아니라 리더의 자질과 품성 또한 고려하여 투자를 합니다. 한 집단의 가치는 그 집단의 리더의 가치에 크게 영향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가치를 가진 사람은 어느 곳에서든 우직하게 살아남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만이 자신이 속한 집단의 공동체원들을 지키고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세계 최고의 물류 회사인 제프 베조스, 그리고 첨단 산업의 주자인 엘론 머스크 등과 같은 리더들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를 판매한 사람들입니다. 한 입 베어먹은 사과의 로고는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대기업들이 일시적인 악재로 인해 적자를 보아도 소비자들이 그 기업의 시장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 파워 때문입니다. 대기업들 뿐만 아니라 레드 오션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회사들도 브랜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커스터마이징하고 기존의 기업들이 실현하지 못한 것을 과감하게 도전하는 신흥 스타트업들의 노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의 첫걸음은 기업이나 개인의 브랜드의 가치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조건이 우월하거나 돈이 많다고 해서 가치 있는 브랜드를 가진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크게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사람,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타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사람만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남승현'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세상에 증명하고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과 지금보다 멋진 세앙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팀화이트 활동은 제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저의 내면적 가치와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 내면적 가치를 키우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5 14:58:06
박지원
여러사람과 함께 하는 대외활동을 즐겨보고 싶어서
2021-01-15 14:20:18
문승환
“무한도전을 통해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제2의 무한도전을 만들고 싶은 문승환입니다. 그런데 혹시, “지금 브랜드 이야기하는데 무한도전이 왜 나와?” “무한도전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기셨나요? 바로 그것이 ‘브랜드’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첫 번째 조각이라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제품이나 기업을 대표하는 무언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줄의 슬로건으로, 한 폭의 그림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브랜드는 매개체입니다.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에게 단순히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소통보다는 다양한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을 지향해왔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방송을 만들어가고, 시청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그 결과 ‘무한도전’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소비자를 향한 일방적인 소통이 아닙니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포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조각은 변화의 힘입니다. 무한도전의 다양한 에피소드 중 “배달의 무도 - 우토로 마을 편”이 있었습니다. 먼저, 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되었던 우리 민족이 거주하는 마을로서, 철거 위기에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은 이날, 대한민국 고향의 맛을 우토로 마을 거주민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방송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을 통해 우토로 마을을 알게 된 사람들이 우리의 아픈 역사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모금 활동을 하는 등 세상 가운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즉, 무한도전을 통해 그들을 기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브랜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우리 기업을 홍보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주목하는 브랜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 이것이 광고를 꿈꾸는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고 생각하며 제가 가진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팀 화이트”는 정말 간절한 활동이며, 제 목표를 향한 도전을 꼭 “팀 화이트”와 함께 같이하고 싶습니다.

“’팀’이라는 단어만큼 설레는 단어는 없습니다”

대학 생활의 2년을 함께 한 한국외대 광고학회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광고학회는 기본적으로 브랜드를 선정해, 광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보는 학회입니다. 저는 광고학회에서 “19금”, 그리고 “당신의 그 날”을 주제로 광고제를 두 번 개최하였으며, 각 광고제 때,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컨디션 환” 브랜드의 광고 기획과 제작에 팀장으로서 준비했습니다. 기본적인 활동 이외에도 학회 소개 영상, 광고 패러디 영상 그리고 광고학회의 즐거운 분위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광고학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며 온라인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실행하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서로 화합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고민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 저는 팀으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대한 확고한 능력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팀”으로 참여하는 “팀 화이트”에서 저의 능력과 자신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능하고 매력적인 대학생들이 지원하고 활동하는 “팀 화이트”는 이런 제가 가장 간절하게 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지난 19기 때, 오리엔테이션까지 참석하였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면접을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하며 성장하고 강해졌다고 확신합니다. 2021년의 시작을 팀 화이트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1-01-15 14:16:54
박지원
여러사람과 함께 하는 대외활동을 즐겨보고 싶어서
2021-01-15 14:10:15
류지원
우리 인간은 단순히 생존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소비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재미를 느끼며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나갑니다. 그렇기에 마케팅, 그 중에서도 브랜딩이야말로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브랜딩은 컨셉을 단정적으로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컨셉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만들어 놓은 컨셉에 따라 가치를 창출해내며 브랜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감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응축하여 창출하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은 표현의 방식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의 구심점이 되어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렇기에 브랜딩이란 컨셉을 관리하는 것이며, 이러한 브랜딩이 어찌보면 마케팅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브랜딩의 이러한 흥미로우며 생산적인 가치에 대해 알게 된 후 브랜딩을 비롯한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치 지향적 브랜딩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기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보다 발전적이며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딩을 위해 하나가 되어 나아가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5 14:08:20
김한림
안녕하세요? 이번 충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에 입학예정이 되어있는 김한림입니다. 요즘 식품, 옷 등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구매하고 있는 추세가 확장되어 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소규모의 지역 브랜드 제품들은 소비자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에 비해 경제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지역 소규모 브랜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봤습니다. 1번째 개인적 측면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지역 소규모 브랜드의 제품들을 애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지역 브랜드의 상품들도 유명한 브랜드 못지않은 훌륭한 상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야 현대 유행의 흐름에 맞출 수 있다는 많은 가치관으로 인해 상품을 구매할때 지역 브랜드의 상품들 배제하고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유명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여 팀 화이트에 지원하여 저부터 인식을 개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규모 지역 브랜드의 제품들을 알리고자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는 사회적인 측면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지역 화폐, 카드 등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소규모 지역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여 소규모 지역 브랜드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역 화폐나 카드등을 사용할 때 할인, 적립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면 소규모 브랜드의 지역 제품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토대로 저는 화이트 팀에 활동하게 된다면 지역 브랜드들의 상품들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 이며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브랜드와 지역 브랜드를 고루고루 구매하여 경제시장의 수평적 관계를 이루도록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15 13:56:50
이신영
안녕하세요.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이신영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 20기로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브랜드'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조되었던 '상생'이라는 가치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한 학기동안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들을 할 때마다 그것들과 상생의 가치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 지를 끊임 없이 고민해보았습니다. 완전한 답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한다는 팀화이트의 말처럼 제가 했던 상생에 대한 고민들이 훗날 세상의 변화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고민해온 것들을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하나하나 적용해 나가고자 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사람에 대해 고민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가 되기 위한 한 발짝을 내딛어보고 싶습니다.
2021-01-15 13:36:04
송혜빈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송혜빈입니다. 저는 늘 좀 더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잠들어있는 내면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로 실현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팀화이트는 브랜딩을 통해 자아의 발견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현재 저의 머릿속에서만 둥둥 떠다니고 있는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 즉,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입시라는 제도에서 한 번의 벽을 마주했습니다. 넘어설 수 없을 것 같던 대학이라는 문턱에서 스스로의 좌절과 도전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키는 자존감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의미 부여하고 신뢰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의 가치를 배우면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또한, 팀워크를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개인의 주관으로 캐릭터화시킬 수 있지만 넓은 세상에서 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는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결합되어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조화를 이루어 커넥팅의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의 구성원이 된다면 열정과 배움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2021-01-15 11:32:45
윤서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윤서현입니다.

저의 꿈은 호텔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해당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고유한 특징을 발굴하여 그 브랜드의 가치를 드러내고 알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점에 초점을 두는지 등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눈 앞에 보이는 브랜드의 모습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의 잠재력과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브랜드를 개척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꿈과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된다면 그 어떤 활동보다 배우는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서포터즈로서 팀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힘을 경험할 것입니다. 또한 브랜드의 다양한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할 것입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사람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브랜드를 알리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2021-01-15 11:29:40